가게 앞에 뜬금없이 생긴 출입금지 가림막…이 지역의 생긴 날벼락은?

"시작됐다"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보이는 해운대구 우동에는 옛 동해남부선 해운대역이 있다. 일제강점기 시절 자원 수탈을 위해 만든 이 역을 뒤로한 채 걷다 보면 해운대 해변의 높은 건물과 달리...

‘입이 쩍’ 유명 재벌들도 소유하지 못한 화제의 장군님 저택 수준

재벌 능가하는 장군들의 저택 대통령으로 당선되면 국가 업무를 위해 청와대에 머물게 된다. 주요 관직 역시 마찬가지이다. 과거에는 대통령이 관직을 임명했기 때문에, 각 관리에게 관사를 내어주었다....

‘국내 최고가’ 자랑했는데…한남 더 힐 맞은편 딱 붙여서 지어진 고급빌라

"후발주자의 장점" 한동안 한남동을 대표하던 한남 더 힐의 명성이 위협받을 처지에 놓였다. 한남대로 91에 들어설 나인원한남이 한남 더 힐의 명성을 위협할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나인원한남은...

주차장 때문에 역대급 손해? 현재 원룸 건물주들 초긴장시킨 정부정책

"더 벌 수 있었는데..!" 건물주가 꿈이었던 시대는 끝났다. 이미 세상에는 너무도 많은 건물주가 있고, 건물은 있지만 대출이자를 감당하느냐 한 달 월세에 벌벌 떠는 불안한 집주인도...

무려 76m·지하 9층, 우리나라에서 제일 깊은 지하철역의 탄생 비밀

"무려 76m" 지하철은 지하로 다니는 전철이다. 간혹 지상으로 올라오는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의 이동을 지하에서 한다. 지하에 있는 만큼 이용하기 위해 계단, 에스컬레이터 등을 타고 지하로...

생각보다 많이 다르다는 한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 순위

대한민국에서 아파트 이름은 종종 그 사람의 경제적 능력을 나타내주는 지표가 된다. 그래서인지 아파트 건설사들은 앞다퉈 '캐슬'이나 '팰리스'같은 다소 과한 이름을 자사의 아파트 브랜드에 붙이기도...

대한민국 아파트에 유독 체리색 몰딩이 많았던 이유는?

"노후 주택의 상징" 문을 여는 순간부터 칙칙한 집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인테리어가 어두운색을 띠고 있다는 점이다. 벽지가 누렇게 뜨는 등 인테리어가 노후화된 경우에는 최소 집이...

1㎦ 당 9,700명씩 있다는데… 닭장 수준이라고 평가받는 한국 지역

지난해 전체 국토 면적에서 도시지역이 차지하는 비중은 16.7%에 불과하지만, 전체 인구의 약 91.84%가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대한민국은 평균 1㎦ 당 526명이 거주하며 인구 천만 명 이상의 국가 중 세...

매물 자체가 귀하다던데…’서울 4대문’ 안과 밖의 부동산 차이점

강북 4대문은 서울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다수의 기업들이 입주해 있는 상태이다. 이에 근처 부동산 매물의 인기와 가격도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다. 교통이 편리할 뿐만 아니라,...

2년 지난 지금, 지역별 평당 매매가가 가장 비싼 아파트는 어디?

"영원한 1등은 없다" 부동산 시장이 급변하고 있다. 2017년 부터 2018년 동안 부동산 상승기를 겪으며 과거 집값과 지금 집값은 수준이 다른 지경이다. 또한 재건축이 진행되면서 신고가를...

중국 몰락에…고사직전까지 갔던 세계 1위 한국의 부활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온다" 한국은 예로부터 세계에서 기술력을 바탕으로 조선업의 강자임을 인정받아왔다. 그런데 IMF 외환 위기의 1등 공신으로도 불렸던 조선업이 2008년 이후 경제 불황 등...

‘재벌계 땅부자’ 소문난 롯데의 부동산 규모, 도대체 어느정도길래

"알짜는 아직 남겨두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10조 원에 땅을 매입한 일은 두고두고 회자되고 있다. 당시 많은 이들이 M&A나 연구개발 대신 부동산에 투자한 현대의 경영방식을 두고 우려를 표하기도...

유엔빌리지, 청담자이 내로라하는 한강뷰 중 가장 압도적인 곳

"오직 한강뷰만 보았다" 한강이 보이는 곳은 비싸다. 평당 1억 원을 넘어선 반포 재건축 아파트의 경우 한강 조망 유무에 따라 수억 원씩 차이가 난다. 전철로도 한참을...

이 정도일 줄이야… 실거주민이 말하는 신도시의 현실은 이렇습니다

"A/S가 이렇게 불량할 수가 있나..." 어디를 봐도 아파트뿐인 서울과 달리 신도시는 자연과 적절히 어우러진 환경을 가지고 있다. 집값도 저렴해 신혼부부가 자리 잡아 생활하는 경우도 많다....

장사 좀 해본 사장님들이 아파트 상가 편의점을 꺼려하는 이유들

국내 아파트 단지 내 편의점이 처음 생긴 건 언제부터였을까. 1989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촌 아파트 단지 내 상가에 처음 편의점이 등장했다. 이후 접근성과 편의성...

’12월 31일까지만 합니다’ 유명 특급호텔의 폐업 이유

부산 최대 규모 수준의 연회장으로 각종 행사를 휩쓸었던 호텔이 갑자기 폐업을 선언했다. 해당 호텔은 2016년 코리아 컨벤션 호텔상을 수상하였으며 200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의 공식 호텔로 결정되기도...

“소리없이 망해간다” 소문돌았던 청담동 명품거리의 반전 모습

상가 공실률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1분기 전국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지난해보다 0.5% 포인트 증가한 11.3%를 기록했다. 서울 대표 상권 역시 공실을 피하지 못했다. ‘경리단길’로...

당첨만 되면 로또, 1123:1경쟁률 보이는 청약전쟁의 격전지들

"로또보다 이게 나은데?' 오늘도 친구는 로또를 산다. 자동이다. 어차피 커피 한잔 값이란다. 이후 함께 커피를 사고, 담배를 산 뒤 저녁에 맥주를 한잔했다. 로또 결과 또한...

‘범 삼성家’ 모두 노린다, 투자 0순위 지역으로 손 꼽히는 동네는?

강남은 변하지 않는 국내 최고 부자 지역이다. 오피스 회사가 몰려있는 것은 물론, 최고의 명품 학군이 즐비하고 있어 자녀를 둔 부모의 선호도도 매우 높다. 특히...

대한민국 원룸 0순위, 서울대 입구 원룸이 유독 저렴할 수 있는 까닭

"생각보다 인생은 어렵다" 서울대입구역에서 강남역으로 출근하는 이의 절규를 들어본 적 있는가. 그 언론인은 매일 출근길이 피곤한 이유를 살기 때문이라 결론냈다. 빽빽하게 콩나물처럼 직장으로 배송되는...

1위 홍익대, 2위 서울교대, 3위 중앙대, 4위 서강대

한국에서 가장 넓은 땅을 보유한 대학교는 어디일까? 답은 서울대학교 관악 캠퍼스로, 무려 430만 ㎡의 부지를 차지하고 있다. 210만㎡인 경북 경산의 영남대의 2배 가까운 넓이다....

“10평도 안되는데…”5억 넘는 강남 원룸아파트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아무리 강남이라지만..." 5억 원은 어떤 돈일까. 1억 원대 자동차는 부러움의 대상이지만, 5억 원대 자동차는 지나가다 바람으로나마 긁을까 두렵다. 반면 재테크의 꽃이라는 부동산에서 1억은 제대로 투자할만한...

서울 평균 집값 8.7억, 서울 떠나 경기도 택한 12만 명이 선택한...

‘탈 서울’을 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지난 2016년엔 서울 인구 1,000만 명의 기록이 28년 만에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인구 밀도 역시 낮아지고 있는 추세이지만,...

강남구도 아닌데…34억 실거래로 화제된 대구의 랜드마크 아파트

어중간한 서울 아파트는 명함도 못 내미는 곳 서울 아파트 집값을 상징하는 강남 4구는 본래 강남 3구였다. 강남 3구는 강남구, 송파구, 서초구다. 그러나 서울시가 2030 서울시...

“최대 규모는 다 노렸다” 천지개벽 중이라는 최근 여의도 현재 상황

봄이면 벚꽃을 구경하러 가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여의도. 평소엔 직장인들로 북적이는 곳이다. 오래된 오피스 건물들이 즐비한 여의도에 어마어마한 랜드마크가 세워지고 있다고 한다. 기존 건물들이 이 건물의 등장으로 부랴부랴 리모델링과 재건축을 시작했다고 한다. 도대체 어떤 건물인지 오늘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1. 다사다난했던 랜드마크, "파크원" 그 주인공은 바로 파크 원 타워이다. 본래 통일교 소유의 '통일 주차장' 자리였지만 법적 분쟁으로 인해 오래 방치되어 흉물스러워진 이곳을 NH 투자 증권이 일부 매입했고 그 후 포스코 건설과 도급 계약을 체결하면서 열심히 지어지고 있는 건물이다.  오피스 건물로 사용될 69층의 A동, 53층의 B동 그리고 8층의 쇼핑몰, 31층의 호텔동으로 이루어져 지어질 예정이다. 가장 높은 타워 A동의 경우 현재 지어지고 있는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 롯데월드 타워 다음으로 높은 건물이 될 것이라고 한다. 프랑스 파리의 퐁피두 센터를 건축한 리처드 로저스가 설계를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2. 최대 규모, 프리미엄 전부 가져가 직장인들이 많아 쇼핑몰 역시 많을 것 같지만 놀랍게도 여의도의 유일한 쇼핑몰은 IFC 몰 뿐이다. 몇몇 브랜드가 입점해있긴 하지만 백화점을 찾는 고객들은 신세계, 롯데 백화점이 있는 영등포로 이동해야 했었다. 하지만 이젠 이야기가 달라졌다. 파크 원 타워 8층의 쇼핑몰 센터엔 현대백화점이, 그 옆엔 페어몬트 호텔이 들어오기 때문이다.  8층 높이 현대백화점의 경우 서울 지역 내 최대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지속적으로 고객들을 모으기 위해 식품관과 명품관에 힘을 쏟을 것으로 보인다. 현대백화점의 경우 이전 판교점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식품관, 다양한 문화센터 강좌 등 차별화된 콘텐츠로 어마어마한 수익을 냈다. 그뿐만 아니라 고가 프리미엄 브랜드 역시 29개나 입점되어 있어 강남 백화점들과 견줄 정도로 브랜드 매출 역시 높은 편이다. 실제로 명품관, 식품관에 투자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거대한 백화점이 망하는 일도 흔하다. 얼마 전 AK 플라자의 본점 구로점이 폐점을 예고했다. 백화점의 매출을 실질적으로 높여주는 샤넬, 루이비통, 에르메스 등 인기 명품 브랜드가 없었고 식품관 역시 이렇다 할 인기 브랜드가 없었다.  과거에 비해 프리미엄 디저트, 식품에 사람들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식품관이 매출에 큰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또, 타 매장에 비해 다양한 종류의 브랜드가 입점되어 있어야 VIP 고객들 역시 꾸준히 유입될 수 있다. 여의도 현대백화점의 경우 아마존과 손을 잡고 국내 최초 '미래형 유통매장'을 선보일 것이라 한다. 드론을 이용한 야외 매장 식음료 배달, 무인 자동화 매장 등 식품관에 확실한 투자를 할 것을 예고했다.  31층의 호텔동에는 페어몬트 호텔이 들어설 예정이다. 페어몬트 호텔은 드라마 '도깨비'에서 나온 캐나다의 고급 호텔로 유명하다. 국내에서 오픈하는 것은 여의도가 최초라고 해 화제를 모았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이라는 이름으로 326개의 객실, 수영장, 스파 등의 부대시설과 루프탑 테라스 레스토랑 등을 포함한 4개의 F&B 아웃렛 등으로 구성되어 오픈 예정이라고 한다.  3. 대형 쇼핑몰을 반기는 사람들 스타필드, AK&...

신혼부부가 합리적으로 첫 시작할 수 있다는 이 지역은 이렇습니다

부동산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살기 좋은 곳의 부동산은 그만큼 높은 가격에 시세가 형성되기 마련이다. 부동산 가격이 높은 걸로 유명한 서울의 부동산은 7~8평의 원룸도 전세...

“지난 10년간 최고가 찍었다” 국내 최고 금싸라기 땅 Best 10

작년 한국에서 제일 비싸게 거래된 아파트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남 더 힐'이다. 올 상반기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한남 더 힐...

‘삼성도 포기했다’ 서울 한복판 20년째 버려진 금싸라기 땅은?

"말 그대로 계륵(鷄肋)" 계륵(鷄肋)은 닭의 갈비로 '큰 소용은 못 되나 그냥 버리기도 아까운 상황이나 물건'을 말한다. 그런데 최근 한진그룹이 계륵 같은 땅 때문에 계륵 같은...

“한때 대한민국 달동네의 대명사였던 동네들, 지금 이렇게 바꼈습니다”

성장의 아픔이 담긴, 작은 동네 아무곳이나 달동네라 불리진 않는다. 산을 깎아 차도 다니기 힘든 비탈에 만들어진 동네만이 달동네로 불린다. 산을 타고 올라가듯 만들어진 동네라 '달과...

서울 집값 꼴찌였던 금천구 대반란, 2년 지난 지금 다들 놀라는 이유

아 그때 살걸 용의 꼬리냐, 뱀의 머리냐. 삶의 태도를 정할 때면 누군가 늘 묻는 말이다. 부동산에도 이 같은 말이 통한다. 서울 꼴찌에서 살 것인가. 타 지역 부촌에서...

웃돈 2억 프리미엄 붙은 경기도 아파트, 어떤 특징있는지 살펴보니…

"오를 곳은 오른다" 9.13 부동산 대책으로 하락세던 집값이 반등 기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서울은 주춤하고 경기도가 상승하는 모양새다. 경기도는 최근 각종 개발호재를 맞이하고 있다. 이에따라...

모델하우스 개장에 트럼프 참석··· 국내 최고급 주상복합 문 연 곳은?

타국 대통령의 방한은 늘 화제가 된다. 특히 우리나라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할 경우 더욱 그렇다. 올해에는 여러 정치적 갈등이 맞물려 있는 상활 속에서, 미국 트럼프...

이사하고 싶은 동네 실제 판매되는 집값 쉽게 알아보는 법

사기꾼은 게으른 자를 노린다 사기꾼은 절대 자신이 나쁘다 이야기하지 않는다. 그들은 사기당한 사람이 나쁘다고 말한다. 조금만 조사했으면 사기당할 일도 없는데, 굳이 와서 사기를 당한다는 것이다....

서울 제외하고 수도권 전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는 어디일까?

서울 못지않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이하 GTX) 중 B 노선도가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후속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된다면 2022년 착공이 시작될 예정이다. 본래 B 노선은 A와 C...

이 동네가 이렇게 뛸 줄이야…2019년 가장 많이 오른 지역 1위

부동산 폭망한다더니... '강남은 절대로 실패하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다. 지금까지 강남 부동산 시세 상승은 잠시 주춤할지언정 장기적으로 상승해왔다. 한국은 세계 최빈국에서 세계 12위의 경제대국으로 발전했다. 100년도 되지 않은 성장 기간 동안 부동산 가격도 경제력과 함께 상승했다. 정부의 연달은 규제에 몇몇 사람들은 "이번만은 다르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2019년 연초만 해도 부동산 전문가들 중에 부동산이 다시 상승할 것이라 보는 이는 적었다. 그러나 2019년 상반기가 지난 지금, 정부가 분양가 상한제 카드마저 사용한 가운데 반등의 기미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 그렇다면 2019년 상반기, 가장 많은 부동산 상승세를 보인 곳은 어디일까? 정부가 재개발로 도약하려는 강남권을 제압한 사이, 부동산 투자자들이 새로운 투자처를 찾은 모양새다. 규제와 늘어나는 세금속에서 부동산 투자가 성행한 3개 지역을 조금 더 알아보자. 1. 부동산은 실패하지 않는다 국토교통부가 7월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19년 상반기 전국 평균 지가 상승률은 1.86%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락을 유도한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정책에도 불구하고 전국의 지가는 상승했다. 다만 2018년 상반기 상승률이 2.05%였음을 감안하면 지난해 상반기 대비 상승률이 0.19% 하락했다. 시도 단위로 볼 때 가장 지가 상승률이 높았던 지역은 세종시로 2.66% 상승했다. 광주시의 상승률도 2.66%였으나 소수점 두 자리 이하의 차이로 2위를 차지했다. 재건축, 리모델링 등으로 상승 기세를 높였던 서울의 상승률의 2.28%로 3위를 기록했다. 정부의 규제에도 불구하고 지가가 상승한 이유를 두고 전문가들은 효과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실제로 부동산 상승세가 단박에 하락세로 바뀌지 않았을 뿐, 상승세는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수도권의 지가 상승률은 2018년 1.02%에서 0.99%로 감소하였고 지방 또한 0.93%에서 0.69%로 감소했다. 반면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일부 지역이 평균보다 2배 가까운 상승률을 보여 상승률을 이끌고 있다. 2. 평균 2배에 가까운 상승률을 보이는 지역들 전국 평균 지가 상승률이 1.86%인 상황에서 일부 지역은 3%대의 상승률을 보였다. 가장 먼저 대구 수성구가 3.05%의 상승을 보였다. 수성구는 대구의 명문 학군으로 2015년 수능 만점자 4명을 배출한 지역이다. 이외에도 대구의 행정, 의료, 금융이 몰려 있고 재건축, 재개발 등의 도심 재개발이 진행되면서 대구에서도 나 홀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구 수성구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곳은 경기 하남시다. 3기 신도시에 하남시 교산동 일대가 선정되면서 3.21%의 상승률을 보였다. 신도시로 선정되면서 그간 하남시가 지속적으로 요청해온 3호선 연장이 결정된 점도 상승을 이끌었다. 특히 예비 타당성 조사 없이 지하철 연장을 결정하면서 교통망 구축에 최대 3년을 단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상승률 1위를 기록한 지역은 경기도 용인시의 처인구다. 처인구의 지가는 2019년 상반기 들어 전국 평균 지가 상승률의 2배를 넘는 3.73%의 상승률을 보였다. 처인구의 상승 요인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50여 개의 국내외 반도체 관련 업체가 입주하는 반도체 클러스터로 분석된다. 경기지사와 용인시장, SK하이닉스 대표이사와 SK건설 대표이사가 2019년 5월 21일 체결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양해각서'에 따라 처인구 원삼면 일대 4.48㎢(약 135만 평)에 약 122조 원이 투자된다. 경기도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약 148만 명의 취업유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3. 떨어진 지역도 있다 용인 처인구가 SK하이닉스를 필두로 한 반도체 클러스터를 유지하면서 3.73%의 지가 상승률을 보였지만, 반대로 평균에 못 미친 지역도 나타났다. 이들 지역은 도시 기반 산업이 붕괴한 해안 지역이라는 공통점을 가졌다. 대표적인 지가 하락 지역으로는 경남 창원이 꼽혔다. 창원은 마산회원구의 하락률 0.21%를 제외하고 0.70에서 0.79%의 지가 하락률을 기록했다. 창원은 산업 침체 이후 인구 유출이 지속되고 주택이 과잉 공급되고 있다. 그러나 가장 지가가 많이 하락한 곳은 울산 동구로 나타났다. 울산 동구는 현대중공업 분할의 여파로 0.84%의 지가 하락률을 보였다.

은행들이 상가 1층 로열티 포기하고 2층으로 향하는 이유

"요즘 누가 1층 들어가요?" 부동산 투자, 특히 상가투자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1층 상가의 장점이 얼마나 다양한지 말할 수 있다. 1층 상가의 다양한 장점 중 최고로...

“눈 내리면 학점 포기한다” 언덕 경사 심한 대학 2위 상명대, 1위는?

대학교가 아니라 산입니다. 산 살다 보면 어느 순간 눈이 원수가 됐다는 사람들이 있다. 어린 시절 겨울만 되면 눈 온다는 말에 벌떡 일어났지만, 이제는 눈 온다는...

“화장실 변기 닮았다” 수원 주민들도 놀란 이 건물의 정체

수원에 이런 곳이? 간혹 ‘여기 왜 지어졌지?’하는 궁금증을 자아내는 건물이 있다. 외관이 특이해 주변 경관과 잘 어우러지지 않거나, 뜬금없는 위치에 존재하는 경우가 그 예다. 그런데...

98평에 거실이 반틈인 독특한 평면구조…어떤 아파트길래?

아파트가 다 거기서 거기지 거주 목적의 아파트를 구매할 때 중요한 요소는 많다. 그 요소들 중 평면 구조는 거주의 편의성과 바로 직결되기 때문에 신중하게 고려해야 하는...

“다들 전혀 몰랐다” 1,400억 세빛둥둥섬은 사실 ‘섬’이 아닙니다

거기 망한 곳 아니에요? 1400억 원을 들여 지은 건물이 한국 최악의 건물 4위에 링크되었다. 최악의 건물 1위는 서울시새청사다. 세빛둥둥섬은 서울시가 추진한 한강 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이었고,...

모든 것이 상향 평준화, 요즘 고급 아파트에만 있는 공동시설 모습

관리비 100만 원은 써야 좀 살만하지 아파트는 브랜드라는 이야기도 옛말이다. 최근 초고급 지향하는 아파트 브랜드가 난립하며 브랜드 가치를 크게 줄였기 때문이다. 심지어 기존 1류 아파트 브랜드를 가지고 있던 건설사도 상위브랜드 만들기에 나서고 있다. 디에이치, 하늘채 등이 바로 그 예이다. 잠시 하락했던 서울...

“123층 롯데타워는 일본 건물이다” 뜨거운 논란 중인 소문의 진실

일본 불매 운동이 거세지고 있다. 늘 사람이 들끓었던 일본 브랜드 매장들은 불매 운동이 시작된 후로 매출이 급격하게 감소하기 시작했다. 일반 대형마트, 문구점, 편의점 역시...

“사자마자 8억 뛰었다” 도대체 어떤 아파트가 프리미엄 열풍 경험했을까?

최적의 입지와 최고의 시설을 갖춘 아파트에는 늘 사람이 몰리기 마련이다. 특히 향후 가격 상승이 기대되는 곳이라면 경쟁은 더욱 치열해진다. 그래서 일부는 거주용이 아닌 투자용으로...

“애들 보기 부끄럽지도 않냐” 요즘 아파트 관리실에 접수되는 1위 민원

아파트 경비원들이 '이것' 때문에 본래 업무에 소홀해지고 있다. 경비원의 본 업무는 건물에 출입하는 이들을 확인하고 침입, 도난 등의 보안 위협과 화재 등의 기타 위험을...

아파트가 ‘신도시 규모’로 재건축 되는 전국 최대 단지 아파트는?

최근 재건축 사업에 대한 회의적인 평가가 거듭되고 있다. 집값을 잡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지속되고 각종 규제가 생겨나면서 대표적인 부동산 재테크 중 하나인 재건축 재테크 수익률이...

‘30년? 40년?이 고작…’ 한국 아파트 수명이 유독 짧은 이유

한국 아파트의 수명은 30, 40년으로 짧다. 반면 사막의 맨해튼으로 불리는 예멘 시밤에는 16세기 지어진 고층 아파트가 지금도 현역이다. 콘크리트도 아닌 진흙에 지푸라기를 섞어 말린 벽돌로...

군번 확인해야 입주 가능하다는 ‘군인 전용 오피스텔’은 어디?

아시아의 정세가 급변하고 있다. 세계 흐름이 서양에서 동양으로 돌아오는 듯했던 흐름도 한일, 미중 무역 전쟁으로 멈춘 모양새다. 와중에 러시아는 미국의 방어 체계를 뚫을 미사일을...

“여기 한국 맞아?” 드라마 세트장으로 오해받는 수도권의 아파트

한강뷰 아파트를 고작 6억 원에서 매입할 수 있다면 어떨까. 실내 인테리어 자재도 대리석에 대형 평형이고 강남까지 자가용으로 40분밖에 걸리지 않는 곳이 과연 있을까. 놀랍게도...

“낡은 압구정 현대아파트 도대체 왜 사냐” 물음에 세입자들의 속마음

과거 고급 아파트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있다. 바로 압구정 현대 아파트이다. 1960년대 이후 서울 인구 집중으로 인해 아파트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강남도...

‘이럴 바에 서울 살지’ 신도시 이사 선택한 입주민의 공통적인 한마디

서울은 늘 북적거린다. 사람이 많다 보니 살 곳을 구하기도 힘들고, 설사 구했다 하더라도 높은 집값을 감당할 수 없다. 이러한 서울 집중화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