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작정하고 지은 강북의 타워팰리스라 불리는 아파트는 여기

강남의 아파트 중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단연 타워팰리스가 아닐까 싶다. 2004년 완공된 타워팰리스는 당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삼성...

현대차가 무려 10조에 구매했지만 5년간 건물 하나 못올린 이유

현대자동차가 한전 부지를 10조에 매입한지 무려 5년이 지났다. 현대자동차는 이 부지에 글로벌 비즈니스센터(GBC)라 명명된 사옥을 지을 예정이다. 무려 높이 569m, 지하 7층~지상 105층의 타워...

“전혀 몰랐다” 국토부도 놀라게 한 타워펠리스 124평 집의 비밀

타워팰리스에는 124평이 없다. 방금 124평 매물이 나왔다는 뉴스를 읽었는데 무슨 소리인가 싶지만, 공식적으로 타워팰리스에는 124평이 없다. 사실 타워팰리스의 124평은 국토부가 몰랐던 비밀이고, 124평이 없다는...

대한민국에서 제일 크다는 초대형 아파트 단지는 이렇게 만들어졌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인구 3만 명이 사는 곳은 어디일까? 통계청은 전라남도 곡성군에 2만 9,368명, 충청북도 단양군에 3만 44명이 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런데 이 두 지역의 인구의...

6살 보람이가 구입한 95억 청담동 빌딩, 어떤 건물인지 봤습니다

보람이가 건물주는 아니다. 그러나 그가 있었기에 그의 가족은 빌딩을 매입할 수 있었다. 6살 아이가 청담동 건물주가 되었다는 소식에 각종 기사가 쏟아지고 있다. 대체 어떻게...

집에 계단 있습니다, 아파트인데 복층이라서 주목받은 곳

한동안 시들했던 복층 아파트가 다시금 인기를 끌고 있다. 천편일률적인 성냥갑 아파트를 거부하고 테라스 아파트, 복층 아파트로 자신만의 개성 있는 아파트를 가지고자 하는 욕구가 늘어난...

“애들 보기 부끄럽지도 않냐” 요즘 아파트 관리실에 접수되는 1위 민원

아파트 경비원들이 '이것' 때문에 본래 업무에 소홀해지고 있다. 경비원의 본 업무는 건물에 출입하는 이들을 확인하고 침입, 도난 등의 보안 위협과 화재 등의 기타 위험을...

’12월 31일까지만 합니다’ 유명 특급호텔의 폐업 이유

부산 최대 규모 수준의 연회장으로 각종 행사를 휩쓸었던 호텔이 갑자기 폐업을 선언했다. 해당 호텔은 2016년 코리아 컨벤션 호텔상을 수상하였으며 200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의 공식 호텔로 결정되기도...

수영장까지 포함한 한남동 300평 빌라, 도대체 어떤 곳이길래?

건설사들은 사람들을 사로잡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다. 아파트의 경우 각종 커뮤니티 시설을 도입해 경쟁력을 확보한다. 그중 예나 지금이나 눈길을 사로잡는 건 바로 수영장이다. 그런데...

“사자마자 8억 뛰었다” 도대체 어떤 아파트가 프리미엄 열풍 경험했을까?

최적의 입지와 최고의 시설을 갖춘 아파트에는 늘 사람이 몰리기 마련이다. 특히 향후 가격 상승이 기대되는 곳이라면 경쟁은 더욱 치열해진다. 그래서 일부는 거주용이 아닌 투자용으로...

98평에 거실이 반틈인 독특한 평면구조…어떤 아파트길래?

아파트가 다 거기서 거기지 거주 목적의 아파트를 구매할 때 중요한 요소는 많다. 그 요소들 중 평면 구조는 거주의 편의성과 바로 직결되기 때문에 신중하게 고려해야 하는...

건물주만 자격 있다는 ’스타벅스’ 창업, 월 수익 얼마나 나올까?

걸어서 맥도날드를 갈 수 있는 지역을 '맥세권'이라 한다. 그런데 맥도날드는 일반인도 점포를 낼 수 있는 반면, '스세권'이라는 말을 유행시킨 스타벅스는 직영점으로만 운영하기에 일반인이 가맹점으로...

“주차난 따위 없는 프리미엄 아파트 주차장 모습은 이렇습니다”

아파트 선택 요소로 주차장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2016년 이미 세대 당 자동차 보유 대수는 1대를 넘어섰다. 한 가구당 1대 이상의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는...

‘범 삼성家’ 모두 노린다, 투자 0순위 지역으로 손 꼽히는 동네는?

강남은 변하지 않는 국내 최고 부자 지역이다. 오피스 회사가 몰려있는 것은 물론, 최고의 명품 학군이 즐비하고 있어 자녀를 둔 부모의 선호도도 매우 높다. 특히...

발 디딜 틈도 없었다던 ‘압구정로데오’는 현재 이렇게 변했습니다

'압구정 날라리', '압구정 오렌지족' 등의 단어들은 압구정이 서울의 핫플레이스였다는 것을 알려준다. 압구정 로데오 거리는 1990년대 서울의 대표 번화가로 명성이 자자했다. 하지만, 눈부셨던 과거는 지나고...

대한민국에서 유흥업소가 많이 몰려 있다는 1위 동네는 ‘여기’

낮에는 중고등학생의 건전한 교육현장이지만 밤만 되면 사방이 화려한 네온사인과 유흥의 중심지가 되는 지역이 있다고 한다. 그 화려함이 라스베이거스에 준할 정도라 하는데, 과연 어떤 지역이길래...

“낡은 압구정 현대아파트 도대체 왜 사냐” 물음에 세입자들의 속마음

과거 고급 아파트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있다. 바로 압구정 현대 아파트이다. 1960년대 이후 서울 인구 집중으로 인해 아파트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강남도...

잘 나가던 강남역 파리바게뜨가 서둘러 폐점한 이유

강남역 11번 출구 주변에는 뚜레쥬르와 파리바게뜨가 서로 마주 보고 치열한 경쟁을 이어나가고 있었다. 하지만 파리바게뜨가 점포를 다른 곳으로 이전하고, 뚜레쥬르마저 철수를 확정 짓게 되면서...

“여기 한국 맞아?” 드라마 세트장으로 오해받는 수도권의 아파트

한강뷰 아파트를 고작 6억 원에서 매입할 수 있다면 어떨까. 실내 인테리어 자재도 대리석에 대형 평형이고 강남까지 자가용으로 40분밖에 걸리지 않는 곳이 과연 있을까. 놀랍게도...

삼성 신축 건물 보고 놀란 트럼프, “도대체 저건 뭐야” 묻게 한...

경향신문 "What the hell is that?"(대체 저게 뭐야?) 얼마 전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해 헬기를 타고...

재벌가 중에서도 국내 가장 비싼 ‘집’에 산다고 소문난 분은 누구?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싼 집은 어딜까? 많은 사람들이 당연히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집이 가장 비쌀 거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의외로 국내에서 가장 비싼 집에 사는...

‘재벌계 땅부자’ 소문난 롯데의 부동산 규모, 도대체 어느정도길래

"알짜는 아직 남겨두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10조 원에 땅을 매입한 일은 두고두고 회자되고 있다. 당시 많은 이들이 M&A나 연구개발 대신 부동산에 투자한 현대의 경영방식을 두고 우려를 표하기도...

현대에서 만든 아이파크와 힐스테이트의 차이점은?

각각의 대기업 건설 회사들은 자사를 대표하는 고급 아파트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다. GS건설은 자이를, 삼성물산은 래미안은 갖고 있는 것이 대표적이다. 그런데 현대는 현대 아이파크와 힐스테이트 두 개로 대표 브랜드가 나뉜다. 각 회사마다 산하에 여러 아파트 브랜드를 두기도 하지만 아이파크와 힐스테이트처럼 포지셔닝이 비슷한 브랜드가 겹치는 경우는 드물다. 그렇다면 현대 사는 어째서 두 개의 비슷한 아파트 브랜드를 운영하는 것일까? 그리고 아이파크와 힐스테이트의 구체적인 차이점은 무엇일까? 이에 대해 중점적으로 알아보자.   결론부터 언급하자면, 아이파크와 힐스테이트 모두 현대 산하 브랜드에서 건설하는 것은 맞지만 각각 다른 회사에서 지어올린 아파트이다. 즉, 아이파크와 힐스테이트는 별개의 회사가 운영하는 다른 브랜드인 셈이다. 아이파크(IPARK)의 경우, HDC 그룹의 계열사인 HDC현대산업개발의 아파트 브랜드이며 힐스테이트(HILLSTATE)는 현대건설에서 짓는 아파트에 붙는 브랜드이다. 현대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은 옛날에는 같은 현대건설이었지만 현재는 분리되었기 때문에 전혀 다른 회사라 보는 것이 맞다. 현대건설은 현대그룹의 시작점이라고 볼 수 있는 현대 가의 간판기업이었다. 현대 정주영 회장이 건설에서부터 시작하여 현대그룹의 몸집을 키워갔기 때문이다. 6.25 전쟁 당시 미군 숙소 짓는 것을 시발점으로 고속도로, 댐, 원자력 발전소 등을 지으며 건설사를 성장시켰다. 현재도 아파트 건설이외에 토목, 플랜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꾸려나가고 있는 현대건설이다. 현대건설은 애초에 현대그룹을 계승했던 정몽헌 회장 몫이었다. 2000년에 불거진 현대그룹 형제들 간의 경영권 다툼이 끝난 후 정몽헌 회장은 현대아산, 현대상선, 현대증권, 현대건설 등 건설·상선 대부분을 차지했고 정몽구 회장은 현대자동차그룹만을 챙겨서 독립해 나왔다. 하지만 나중에 현정은 회장의 현대그룹과의 입찰 전쟁에서 정몽구 회장이 승리하면서 현대건설을 인수하였고 현재는 현대자동차그룹 산하 계열사가 되었다. 그리고 HDC현대산업개발의 경우는 1999년에 현대그룹에서 계열분리되어 나온 회사로 현재 HDC그룹 소속이다. 현대그룹 왕자의 난이 있기 이전에 정주영 회장의 동생 정세영 회장이 현대자동차를 정몽구에게 넘겨주면서 본인의 몫으로 받은 것이 현대산업개발이었다. 정세영 회장이 타계한 후에는 그의 아들 정몽규 회장이 대를 이어 운영하고 있는 회사로 지금으로서는 완전히 독자노선을 타고 있는 별개의 회사인 셈이다. 이렇듯 아이파크와 힐스테이트의 가장 주요한 차이점은 시공사에 있다. 이미 과거에 분리된 회사이기 때문에 같이 현대라는 이름을 나누어 쓰고 있다고 해서 같은 현대가라고 보기는 어렵다. 분리 이전에는 특별한 브랜드명 없이 現代 아파트라는 이름으로 현대건설에서 아파트를 지어올렸었다. 당시는 현대 자체가 일종의 브랜드였으며 이때 건설된 많은 아파트들이 현대 아파트라는 이름으로 여전히 남아있다. 가장 대표적으로 압구정 현대아파트가 있다. 하지만 회사가 분리된 이후에는 각자 노선을 찾아갔다. 현대건설에서는 1999년 12월부터 '현대홈타운'이라는 브랜드명으로 아파트를 지어갔다. 그리고 이것이 2006년 9월부터 힐스테이트로 브랜드명이 변경되었고 지금까지도 유지되고 있는 것이다. 기존에 '현대 홈타운'이라는 이름으로 지어진 아파트들은 재도색 후 '힐스테이트'로 아파트명이 변경되기도 하였다. 힐스테이트는 베벌리힐스와 같은 고급 주거지를 상징하는 HILL과 높은 지위를 상징하는 STATE를 합쳐서 만들어진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는 프리미엄 아파트, 고급 아파트라는 이미지와 함께 ‘2017년 분양받고 싶은 아파트 브랜드’ 1위에 선정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KS-CQI 콜센터 품질지수’ 조사에서도 건설업계 처음으로 3년 연속 아파트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리며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파크 역시 아파트 브랜드로서 승승장구하고 있는데 오히려 현대그룹의 아파트라는 인식은 힐스테이트보다 아이파크가 짙은 편이다. 현대 아이파크라고 불리기 때문인 것으로 보이며 현대그룹의 정통 계승이 현대건설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상당히 아이러니한 일이기도 하다. 아파트 브랜드로서의 인지도도 상당히 높아 대중들에게는 힐스테이트보다 아이파크가 보다 친숙한 브랜드이다. 현재 부실공사 논란 등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기는 하지만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아파트 대표 브랜드인 아이파크이다.

대한민국 아파트에 유독 체리색 몰딩이 많았던 이유는?

"노후 주택의 상징" 문을 여는 순간부터 칙칙한 집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인테리어가 어두운색을 띠고 있다는 점이다. 벽지가 누렇게 뜨는 등 인테리어가 노후화된 경우에는 최소 집이...

신경 안 쓴다고 하지만…결국 보게되는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순위

우리나라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주택 유형 중 하나, 아파트. 최근에는 입주자를 사로잡기 위해 각종 편의 시설을 내놓으면서 더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꼭대기 층은 남달랐습니다, 우리가 몰랐던 최상위 층만의 특별한 매력

보통 아파트는 층수에 따라 저층과 중간층, 로열층, 그리고 탑층으로 나뉜다. 로열층을 나누는 기준은 다양하지만, 보통 아파트의 2/3 부분에 해당하는 곳을 로열층이라 부르고 있다. 쾌적한 환경을 자랑해 입주자들이 가장 많이 선호하는 층이다. 그러나...

수영장 시설 갖춘 아파트 어떻게 생겼을까? 눈길 사로잡은 아파트 7

아파트 시설이 점점 진화하고 있다. 다양한 아파트가 우후죽순 생겨나면서, 사람들을 사로잡기 위한 건설사들의 노력이 한창이다. 최근에는 리조트 못지않은 시설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하는 중이다....

아파트 코 앞에 신축 건물 짓고 있는 해운대 부동산 근황

현대판 바벨탑이라는 마천루가 한국에서도 속속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현재 서울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롯데그룹의 롯데월드타워(555m)와 건설 예정인 현대자동차그룹의 현대차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569m)는 마천루의 뜻대로...

이 동네가 이렇게 뛸 줄이야…2019년 가장 많이 오른 지역 1위

부동산 폭망한다더니... '강남은 절대로 실패하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다. 지금까지 강남 부동산 시세 상승은 잠시 주춤할지언정 장기적으로 상승해왔다. 한국은 세계 최빈국에서 세계 12위의 경제대국으로 발전했다. 100년도 되지 않은 성장 기간 동안 부동산 가격도 경제력과 함께 상승했다. 정부의 연달은 규제에 몇몇 사람들은 "이번만은 다르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2019년 연초만 해도 부동산 전문가들 중에 부동산이 다시 상승할 것이라 보는 이는 적었다. 그러나 2019년 상반기가 지난 지금, 정부가 분양가 상한제 카드마저 사용한 가운데 반등의 기미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 그렇다면 2019년 상반기, 가장 많은 부동산 상승세를 보인 곳은 어디일까? 정부가 재개발로 도약하려는 강남권을 제압한 사이, 부동산 투자자들이 새로운 투자처를 찾은 모양새다. 규제와 늘어나는 세금속에서 부동산 투자가 성행한 3개 지역을 조금 더 알아보자. 1. 부동산은 실패하지 않는다 국토교통부가 7월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19년 상반기 전국 평균 지가 상승률은 1.86%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락을 유도한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정책에도 불구하고 전국의 지가는 상승했다. 다만 2018년 상반기 상승률이 2.05%였음을 감안하면 지난해 상반기 대비 상승률이 0.19% 하락했다. 시도 단위로 볼 때 가장 지가 상승률이 높았던 지역은 세종시로 2.66% 상승했다. 광주시의 상승률도 2.66%였으나 소수점 두 자리 이하의 차이로 2위를 차지했다. 재건축, 리모델링 등으로 상승 기세를 높였던 서울의 상승률의 2.28%로 3위를 기록했다. 정부의 규제에도 불구하고 지가가 상승한 이유를 두고 전문가들은 효과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실제로 부동산 상승세가 단박에 하락세로 바뀌지 않았을 뿐, 상승세는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수도권의 지가 상승률은 2018년 1.02%에서 0.99%로 감소하였고 지방 또한 0.93%에서 0.69%로 감소했다. 반면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일부 지역이 평균보다 2배 가까운 상승률을 보여 상승률을 이끌고 있다. 2. 평균 2배에 가까운 상승률을 보이는 지역들 전국 평균 지가 상승률이 1.86%인 상황에서 일부 지역은 3%대의 상승률을 보였다. 가장 먼저 대구 수성구가 3.05%의 상승을 보였다. 수성구는 대구의 명문 학군으로 2015년 수능 만점자 4명을 배출한 지역이다. 이외에도 대구의 행정, 의료, 금융이 몰려 있고 재건축, 재개발 등의 도심 재개발이 진행되면서 대구에서도 나 홀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구 수성구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곳은 경기 하남시다. 3기 신도시에 하남시 교산동 일대가 선정되면서 3.21%의 상승률을 보였다. 신도시로 선정되면서 그간 하남시가 지속적으로 요청해온 3호선 연장이 결정된 점도 상승을 이끌었다. 특히 예비 타당성 조사 없이 지하철 연장을 결정하면서 교통망 구축에 최대 3년을 단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상승률 1위를 기록한 지역은 경기도 용인시의 처인구다. 처인구의 지가는 2019년 상반기 들어 전국 평균 지가 상승률의 2배를 넘는 3.73%의 상승률을 보였다. 처인구의 상승 요인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50여 개의 국내외 반도체 관련 업체가 입주하는 반도체 클러스터로 분석된다. 경기지사와 용인시장, SK하이닉스 대표이사와 SK건설 대표이사가 2019년 5월 21일 체결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양해각서'에 따라 처인구 원삼면 일대 4.48㎢(약 135만 평)에 약 122조 원이 투자된다. 경기도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약 148만 명의 취업유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3. 떨어진 지역도 있다 용인 처인구가 SK하이닉스를 필두로 한 반도체 클러스터를 유지하면서 3.73%의 지가 상승률을 보였지만, 반대로 평균에 못 미친 지역도 나타났다. 이들 지역은 도시 기반 산업이 붕괴한 해안 지역이라는 공통점을 가졌다. 대표적인 지가 하락 지역으로는 경남 창원이 꼽혔다. 창원은 마산회원구의 하락률 0.21%를 제외하고 0.70에서 0.79%의 지가 하락률을 기록했다. 창원은 산업 침체 이후 인구 유출이 지속되고 주택이 과잉 공급되고 있다. 그러나 가장 지가가 많이 하락한 곳은 울산 동구로 나타났다. 울산 동구는 현대중공업 분할의 여파로 0.84%의 지가 하락률을 보였다.

“블루보틀 2호점 생긴다” 벌써부터 들썩이는 뜻밖의 지역은?

지난 5월 3일 오픈한 ‘블루보틀’은 첫날부터 대박 행진을 이어갔다. 성수동에 자리한 블루보틀 1호점의 정식 오픈 시간은 오전 8시. 그러나 이른 시각에도 불구하고 오픈 전부터...

혼자 살면 무조건 살아보고 싶다고 난리난 서울의 한 원룸

원룸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어떨까? 작은 화장실과 부엌 그리고 침대와 책상이 놓인 작은방이 떠오를 것이다. 거기에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크기의 창문까지 있으면 딱...

풍수지리로 본 삼성, 현대, 롯데 본사의 위치, 진짜 승자는 누구일까?

인생의 방향을 찾지 못할 때, 사주나 점을 보는 사람이 있다. 실제로 맞는지는 알 수 없지만 어째서인지 딱 맞는 것도 같고, 때로는 길을 안내받는...

요즘 사람들은 다 잊었지만…삼풍백화점 그 자리에 지어진 주상복합 아파트

과거 한국은 전국 건물 안전성 조사를 통해 단 2%만이 안전한 건물임을 확인한 바 있다. 이 조사는 삼풍 백화점 붕괴사고에서 시작된 것으로, 이는 세계 건물...

해운대 vs 강남 50평 아파트 집값 비교해보고 놀란 이유

해운대의 별명은 부산의 강남이다. 해운대를 검색하면 마천루가 가득한 것을 볼 수 있으며 바다를 향한 뷰가 매우 뛰어남을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겉에서 보기에는 강남보다...

‘가장 비싼 아파트’로 기억되는 타워팰리스, 실제 매매가는 얼마일까?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는 하락한다. 비싼 페라리도, 람보르기니 등 각종 슈퍼카부터 모닝까지 사람이 만든 모든 물건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감가상각을 겪게 된다. 이 같은 가격 하락은...

강남 10조 원 노른자 땅에 자리 잡고 있는 ‘사찰’의 부동산 가치

"봉은사는 부지 안 파나? 땅값 어마어마할 텐데" 서울 노른자위에 위치한 봉은사를 본 일반인의 말이다. 실제로 봉은사는 북쪽에 경기고등학교가, 남쪽에 코엑스를 접하고 있으며 현대자동차그룹의 GBC라는...

서울에서 가장 비싸다고 평가받는 아파트 5곳

작년 말, 머니투데이에서 조사한 1월~11월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를 보면 1위부터 10위까지를 한남동 한남더힐 아파트가 차지했다고 한다. 1위 78억부터 시작해 10위 60억까지 그야말로 어마어마한 액수에...

10년 뒤 무조건 대박 날 거라는 동네, 공통적인 조건들 살펴보니

"교통보다 중요한 것" 10년 뒤 가장 비싸질 곳은 어디일까. 한 경제 매체는 용산과 성수동, 판교, 송도, 해운대구, 세종시가 미래의 부촌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보도를 냈다....

“여기 국내 맞아요?” 테라스와 아파트가 합쳐진 부산의 이 아파트

대한민국이 아닌 것만 같은 한 동네가 있다. 부산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국내 최초로 지어진 테라스형 아파트로, 아는 사람은 아는 부산의 명물 아파트이기도 하다. 특유의...

‘삼성도 포기했다’ 서울 한복판 20년째 버려진 금싸라기 땅은?

"말 그대로 계륵(鷄肋)" 계륵(鷄肋)은 닭의 갈비로 '큰 소용은 못 되나 그냥 버리기도 아까운 상황이나 물건'을 말한다. 그런데 최근 한진그룹이 계륵 같은 땅 때문에 계륵 같은...

4년째 공사 중인 한화 본사 건물, 특이한 외관으로 주목받게 된 이유

우리나라에서 내로라하는 대기업의 본사 건물을 보면, 웅장하고 빛나는 외관에 압도되곤 한다. 기업의 사옥은 그 기업의 규모와 위치를 판단하는 하나의 기준이 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해운대뷰 대 한강뷰 아파트, 박빙이라고 생각했는데 집값 차이는

오션뷰와 한강뷰 중 어떤 곳이 더 나을까? 바다 특유의 탁 트인 조망도 좋지만, 탁 트인 정도는 폭이 넓은 한강도 만만치 않다. 그래서 비교해보았다. 한강...

높아도 너무 높다? 대한민국 최고층 아파트 순위 TOP5

7호선 뚝섬유원지역을 지나 청담역으로 가는 길에 늘 눈에 띄는 건물이 있다. 인접한 다른 아파트를 장난감처럼 보이게 만드는 높고 거대한 건물, 바로 트리마제다. 그런데 그...

‘입이 쩍’ 유명 재벌들도 소유하지 못한 화제의 장군님 저택 수준

재벌 능가하는 장군들의 저택 대통령으로 당선되면 국가 업무를 위해 청와대에 머물게 된다. 주요 관직 역시 마찬가지이다. 과거에는 대통령이 관직을 임명했기 때문에, 각 관리에게 관사를 내어주었다....

애들도 안다.. ‘이 단어’들어가면 비싸다고 생각하는 브랜드 아파트

거주하는 아파트 브랜드로 사람의 재산을 판단하는 것이 가능할까? 어떤 사람들은 단지 옆의 아파트가 저렴한 브랜드라며 비난하고, '그 아파트에 사는 애들이랑은 놀지 마' 등으로 차별하곤...

철거 시작과 동시에 관심 초집중된 반포 재건축 단지의 현재모습

새로운 아파트의 등장은 늘 떠들썩하다. 아파트 단지 덕분에 주변 주택 단지까지 함께 가격이 상승하는 효과를 불러올 수 있기 때문이다. 기존 아파트보다 더 진화된 고급 시설 도입으로...

서울 집값 꼴찌였던 금천구 대반란, 2년 지난 지금 다들 놀라는 이유

아 그때 살걸 용의 꼬리냐, 뱀의 머리냐. 삶의 태도를 정할 때면 누군가 늘 묻는 말이다. 부동산에도 이 같은 말이 통한다. 서울 꼴찌에서 살 것인가. 타 지역 부촌에서...

평균 전세가 높여버린 한국 최상위급 전세 자랑하는 아파트 TOP5

서울은 평균 전세가도 4억이 넘는다. 정확한 서울의 평균 전세가는 2019년 3월 기준 4억 6313만 원이다. 같은 기간 매매가 평균이 8억 1210만 원이니 전세가 평균은...

장사 좀 해본 사장님들이 아파트 상가 편의점을 꺼려하는 이유들

국내 아파트 단지 내 편의점이 처음 생긴 건 언제부터였을까. 1989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촌 아파트 단지 내 상가에 처음 편의점이 등장했다. 이후 접근성과 편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