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무려 10조에 구매했지만 5년간 건물 하나 못올린 이유

현대자동차가 한전 부지를 10조에 매입한지 무려 5년이 지났다. 현대자동차는 이 부지에 글로벌 비즈니스센터(GBC)라 명명된 사옥을 지을 예정이다. 무려 높이 569m, 지하 7층~지상 105층의 타워...

‘삼성도 포기했다’ 서울 한복판 20년째 버려진 금싸라기 땅은?

"말 그대로 계륵(鷄肋)" 계륵(鷄肋)은 닭의 갈비로 '큰 소용은 못 되나 그냥 버리기도 아까운 상황이나 물건'을 말한다. 그런데 최근 한진그룹이 계륵 같은 땅 때문에 계륵 같은...

그때 땅 좀 사둘 걸 하면서 한 번쯤 후회하는 곳

52년 동안 우리나라의 땅값이 무려 3,617배 올랐다. 금액으로 따지면 1964년 1조 9천 300억 원에서 2016년 6천 981조로 상승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땅값이 비싼 곳은 단연코...

현대에서 만든 아이파크와 힐스테이트의 차이점은?

각각의 대기업 건설 회사들은 자사를 대표하는 고급 아파트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다. GS건설은 자이를, 삼성물산은 래미안은 갖고 있는 것이 대표적이다. 그런데 현대는 현대 아이파크와 힐스테이트 두 개로 대표 브랜드가 나뉜다. 각 회사마다 산하에 여러 아파트 브랜드를 두기도 하지만 아이파크와 힐스테이트처럼 포지셔닝이 비슷한 브랜드가 겹치는 경우는 드물다. 그렇다면 현대 사는 어째서 두 개의 비슷한 아파트 브랜드를 운영하는 것일까? 그리고 아이파크와 힐스테이트의 구체적인 차이점은 무엇일까? 이에 대해 중점적으로 알아보자.   결론부터 언급하자면, 아이파크와 힐스테이트 모두 현대 산하 브랜드에서 건설하는 것은 맞지만 각각 다른 회사에서 지어올린 아파트이다. 즉, 아이파크와 힐스테이트는 별개의 회사가 운영하는 다른 브랜드인 셈이다. 아이파크(IPARK)의 경우, HDC 그룹의 계열사인 HDC현대산업개발의 아파트 브랜드이며 힐스테이트(HILLSTATE)는 현대건설에서 짓는 아파트에 붙는 브랜드이다. 현대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은 옛날에는 같은 현대건설이었지만 현재는 분리되었기 때문에 전혀 다른 회사라 보는 것이 맞다. 현대건설은 현대그룹의 시작점이라고 볼 수 있는 현대 가의 간판기업이었다. 현대 정주영 회장이 건설에서부터 시작하여 현대그룹의 몸집을 키워갔기 때문이다. 6.25 전쟁 당시 미군 숙소 짓는 것을 시발점으로 고속도로, 댐, 원자력 발전소 등을 지으며 건설사를 성장시켰다. 현재도 아파트 건설이외에 토목, 플랜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꾸려나가고 있는 현대건설이다. 현대건설은 애초에 현대그룹을 계승했던 정몽헌 회장 몫이었다. 2000년에 불거진 현대그룹 형제들 간의 경영권 다툼이 끝난 후 정몽헌 회장은 현대아산, 현대상선, 현대증권, 현대건설 등 건설·상선 대부분을 차지했고 정몽구 회장은 현대자동차그룹만을 챙겨서 독립해 나왔다. 하지만 나중에 현정은 회장의 현대그룹과의 입찰 전쟁에서 정몽구 회장이 승리하면서 현대건설을 인수하였고 현재는 현대자동차그룹 산하 계열사가 되었다. 그리고 HDC현대산업개발의 경우는 1999년에 현대그룹에서 계열분리되어 나온 회사로 현재 HDC그룹 소속이다. 현대그룹 왕자의 난이 있기 이전에 정주영 회장의 동생 정세영 회장이 현대자동차를 정몽구에게 넘겨주면서 본인의 몫으로 받은 것이 현대산업개발이었다. 정세영 회장이 타계한 후에는 그의 아들 정몽규 회장이 대를 이어 운영하고 있는 회사로 지금으로서는 완전히 독자노선을 타고 있는 별개의 회사인 셈이다. 이렇듯 아이파크와 힐스테이트의 가장 주요한 차이점은 시공사에 있다. 이미 과거에 분리된 회사이기 때문에 같이 현대라는 이름을 나누어 쓰고 있다고 해서 같은 현대가라고 보기는 어렵다. 분리 이전에는 특별한 브랜드명 없이 現代 아파트라는 이름으로 현대건설에서 아파트를 지어올렸었다. 당시는 현대 자체가 일종의 브랜드였으며 이때 건설된 많은 아파트들이 현대 아파트라는 이름으로 여전히 남아있다. 가장 대표적으로 압구정 현대아파트가 있다. 하지만 회사가 분리된 이후에는 각자 노선을 찾아갔다. 현대건설에서는 1999년 12월부터 '현대홈타운'이라는 브랜드명으로 아파트를 지어갔다. 그리고 이것이 2006년 9월부터 힐스테이트로 브랜드명이 변경되었고 지금까지도 유지되고 있는 것이다. 기존에 '현대 홈타운'이라는 이름으로 지어진 아파트들은 재도색 후 '힐스테이트'로 아파트명이 변경되기도 하였다. 힐스테이트는 베벌리힐스와 같은 고급 주거지를 상징하는 HILL과 높은 지위를 상징하는 STATE를 합쳐서 만들어진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는 프리미엄 아파트, 고급 아파트라는 이미지와 함께 ‘2017년 분양받고 싶은 아파트 브랜드’ 1위에 선정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KS-CQI 콜센터 품질지수’ 조사에서도 건설업계 처음으로 3년 연속 아파트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리며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파크 역시 아파트 브랜드로서 승승장구하고 있는데 오히려 현대그룹의 아파트라는 인식은 힐스테이트보다 아이파크가 짙은 편이다. 현대 아이파크라고 불리기 때문인 것으로 보이며 현대그룹의 정통 계승이 현대건설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상당히 아이러니한 일이기도 하다. 아파트 브랜드로서의 인지도도 상당히 높아 대중들에게는 힐스테이트보다 아이파크가 보다 친숙한 브랜드이다. 현재 부실공사 논란 등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기는 하지만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아파트 대표 브랜드인 아이파크이다.

“아무도 상상 못했다” 땅값 갑자기 수십 배나 오른 부동산 지역은?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우리나라에 딱 들어맞는 말이 아닐까 싶다. 전쟁을 겪어 폐허가 된 땅에는 고층 빌딩이 들어섰고, 원조를 받는 나라에서 주는 나라로 우뚝 섰다. 이렇게 빠르게 변화를...

지하철 생겨 11억까지 올랐던 아파트들, 1년 지난 지금 시세는?

신분당선이 광교까지 연장되면서 광교에 분양 열풍이 불었다. 이에 힘입은 대표적인 단지가 올해 5월 준공된 광교 중흥 S 클래스다. 연장 1년 전인 2015년 분양할 당시...

재벌가 중에서도 국내 가장 비싼 ‘집’에 산다고 소문난 분은 누구?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싼 집은 어딜까? 많은 사람들이 당연히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집이 가장 비쌀 거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의외로 국내에서 가장 비싼 집에 사는...

건물주만 자격 있다는 ’스타벅스’ 창업, 월 수익 얼마나 나올까?

걸어서 맥도날드를 갈 수 있는 지역을 '맥세권'이라 한다. 그런데 맥도날드는 일반인도 점포를 낼 수 있는 반면, '스세권'이라는 말을 유행시킨 스타벅스는 직영점으로만 운영하기에 일반인이 가맹점으로...

“왜 저렇게 만들었지” 신기하게 생긴 대구의 한 아파트

"커다란 황소개구리 같다" 대구의 한 아파트를 본 한 대구인의 말이다. 황소개구리라기에는 색채가 화려하고 아름답다. 하지만 그의 말도 일리가 있다. 디자인이란 본래 개인마다 다르게 느껴지는 것이지...

이런 공간이 있었어? 아파트 속 몰랐던 숨은 공간

shutterstock, 네이버블로그 현대디자인, 온라인 커뮤니티 내가 살고 있는 집에 나도 모르는 공간이 있다면 어떨까? 집 도면을 확인하지 않으면 어떤 공간이...

2년 만에 5,6억씩 가격 수직상승하는 그런 ‘집’은 도대체 어디일까?

주머니 속의 송곳은 언젠가 주머니를 뚫고 나오기 마련이다. 정부가 집값을 잡기 위해 다양한 수단을 사용했고, 마침내 9.13 부동산 대책으로 인해 집값이 떨어지고 있는 게...

6살 보람이가 구입한 95억 청담동 빌딩, 어떤 건물인지 봤습니다

보람이가 건물주는 아니다. 그러나 그가 있었기에 그의 가족은 빌딩을 매입할 수 있었다. 6살 아이가 청담동 건물주가 되었다는 소식에 각종 기사가 쏟아지고 있다. 대체 어떻게...

“사자마자 8억 뛰었다” 도대체 어떤 아파트가 프리미엄 열풍 경험했을까?

최적의 입지와 최고의 시설을 갖춘 아파트에는 늘 사람이 몰리기 마련이다. 특히 향후 가격 상승이 기대되는 곳이라면 경쟁은 더욱 치열해진다. 그래서 일부는 거주용이 아닌 투자용으로...

서울에서 가장 비싸다고 평가받는 아파트 5곳

작년 말, 머니투데이에서 조사한 1월~11월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를 보면 1위부터 10위까지를 한남동 한남더힐 아파트가 차지했다고 한다. 1위 78억부터 시작해 10위 60억까지 그야말로 어마어마한 액수에...

해운대 제니스보다 좋은 뷰라고 입 소문난 부산 아파트 4곳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로 이름 높은 해운대 두산위브 더 제니스가 최근 굴욕을 겪고 있다. 가장 높은 아파트라는 이름에도 불구하고 해운대 아이파크 등 고층 주거시설에...

건설사가 원가공개를 죽도록 싫어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원가공개는 건설사뿐만이 아니라 모든 업체가 반발하는 것 중 하나이다. 하지만 시장 독과점을 막고, 담합을 막기 위해서는 또 어쩔 수 없는 선택이기도 하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공공건설사업에...

동네주민들도 스팸본사 인줄 알았다는 이 특이한 건물의 정체는?

의외의 곳에서 마케팅 효과를 얻은 브랜드가 있다. 바로 국민 반찬 '스팸'이다. 이는 한 커뮤니티에서 스팸 본사라며 올린 사진이 스팸 통조림과 유사해 화제가 되며 시작되었다....

이사하고 싶은 동네 실제 판매되는 집값 쉽게 알아보는 법

사기꾼은 게으른 자를 노린다 사기꾼은 절대 자신이 나쁘다 이야기하지 않는다. 그들은 사기당한 사람이 나쁘다고 말한다. 조금만 조사했으면 사기당할 일도 없는데, 굳이 와서 사기를 당한다는 것이다....

서울 제외하고 수도권 전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는 어디일까?

서울 못지않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이하 GTX) 중 B 노선도가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후속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된다면 2022년 착공이 시작될 예정이다. 본래 B 노선은 A와 C...

“여기 국내 맞아요?” 테라스와 아파트가 합쳐진 부산의 이 아파트

대한민국이 아닌 것만 같은 한 동네가 있다. 부산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국내 최초로 지어진 테라스형 아파트로, 아는 사람은 아는 부산의 명물 아파트이기도 하다. 특유의...

서울에선 애물단지인 대형 아파트가 유독 대구에선 인기인 이유

옛 아버지들의 꿈은 온 가족이 모여 살 수 있는 큰 집에서 오순도순 3대가 모여사는 것이었다. 여기서 큰 집은 구성원이 자신들의 방을 가질 수 있는...

15억 넘는 집값 자랑하지만 “물이 안 나와요” 소리 듣는 아파트는 어디?

서울 아파트 중 37.4%가 준공 20년이 넘은 노후 아파트이다. ‘아직 튼튼한데 뭐 어때’라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서울 시내에 있는 노후 아파트 중 건물...

유엔빌리지, 청담자이 내로라하는 한강뷰 중 가장 압도적인 곳

"오직 한강뷰만 보았다" 한강이 보이는 곳은 비싸다. 평당 1억 원을 넘어선 반포 재건축 아파트의 경우 한강 조망 유무에 따라 수억 원씩 차이가 난다. 전철로도 한참을...

애들도 안다.. ‘이 단어’들어가면 비싸다고 생각하는 브랜드 아파트

거주하는 아파트 브랜드로 사람의 재산을 판단하는 것이 가능할까? 어떤 사람들은 단지 옆의 아파트가 저렴한 브랜드라며 비난하고, '그 아파트에 사는 애들이랑은 놀지 마' 등으로 차별하곤...

일명 “아기 키우기 좋은 아파트”로 입소문난 아파트들

부부가 집을 선택할 땐 고려해야 할 요소가 많다. 두 사람을 모두 충족시킬 입지는 물론이고, 서로 다른 생활 습관을 포용할 수 있는 구조도 중요하다. 자녀...

수원의 박지성 삼거리에 이은 춘천에 생긴 손흥민 OO공원은 어디?

ytn, 중앙일보 토트넘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 광고계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주가를 올리고 있다. 이러한 상승세를 누리는 스타답게, 춘천에 손흥민 공원이 조성된다....

롯데월드 사이에 둔 두 아파트, 보증금·월세 같다면 당신의 선택은?

선택 장애가 있다 말하는 이들은 물건 하나를 매입하는데도 오랜 시간이 걸린다. 그렇다면 일반 물건보다 가치가 높은 부동산을 선택할 때도 고민할까. 여기 가격과 입지가 유사하지만...

“왜 저렇게 만들었지” 신기하게 생긴 대구의 한 아파트

"커다란 황소개구리 같다" 대구의 한 아파트를 본 한 대구인의 말이다. 황소개구리라기에는 색채가 화려하고 아름답다. 하지만 그의 말도 일리가 있다. 디자인이란 본래 개인마다 다르게 느껴지는...

철거 시작과 동시에 관심 초집중된 반포 재건축 단지의 현재모습

새로운 아파트의 등장은 늘 떠들썩하다. 아파트 단지 덕분에 주변 주택 단지까지 함께 가격이 상승하는 효과를 불러올 수 있기 때문이다. 기존 아파트보다 더 진화된 고급 시설 도입으로...

“10평도 안되는데…”5억 넘는 강남 원룸아파트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아무리 강남이라지만..." 5억 원은 어떤 돈일까. 1억 원대 자동차는 부러움의 대상이지만, 5억 원대 자동차는 지나가다 바람으로나마 긁을까 두렵다. 반면 재테크의 꽃이라는 부동산에서 1억은 제대로 투자할만한...

“다들 전혀 몰랐다” 1,400억 세빛둥둥섬은 사실 ‘섬’이 아닙니다

거기 망한 곳 아니에요? 1400억 원을 들여 지은 건물이 한국 최악의 건물 4위에 링크되었다. 최악의 건물 1위는 서울시새청사다. 세빛둥둥섬은 서울시가 추진한 한강 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이었고,...

‘월 1억’ 임대료 자랑하던 청담동 건물주에게 불어닥친 비상상황

청담동에 건물 있다며 떵떵거리던 것도 일부 옛말이 됐다. 최근 청담동 명품 브랜드들이 하나둘씩 빠져나가더니, 이제는 청담동 명품거리에 텅 빈 건물과 임대 간판이 가득한 '임대...

이젠 없어서 못 산다는 한강 조망 아파트 자꾸 더 귀해지는 이유

뉴욕 맨해튼이나 상하이의 뷰는 두 가지 공통점을 가진다. 하나는 두 도시가 수변부에 위치해 있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빌딩으로 이뤄진 대도시라는 점이다. 반면 서울은 어떤가. 넓은...

“신혼집으로 추천받았어요” 최근 한국에서 살기 좋다고 소문난 곳

부동산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살기 좋은 곳의 부동산은 그만큼 높은 가격에 시세가 형성되기 마련이다. 부동산 가격이 높은 걸로 유명한 서울의 부동산은 7~8평의 원룸도 전세...

생각보다 많이 다르다는 한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 순위

대한민국에서 아파트 이름은 종종 그 사람의 경제적 능력을 나타내주는 지표가 된다. 그래서인지 아파트 건설사들은 앞다퉈 '캐슬'이나 '팰리스'같은 다소 과한 이름을 자사의 아파트 브랜드에 붙이기도...

서울 집값 꼴찌였던 금천구 대반란, 2년 지난 지금 다들 놀라는 이유

아 그때 살걸 용의 꼬리냐, 뱀의 머리냐. 삶의 태도를 정할 때면 누군가 늘 묻는 말이다. 부동산에도 이 같은 말이 통한다. 서울 꼴찌에서 살 것인가. 타 지역 부촌에서...

아파트 코 앞에 신축 건물 짓고 있는 해운대 부동산 근황

현대판 바벨탑이라는 마천루가 한국에서도 속속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현재 서울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롯데그룹의 롯데월드타워(555m)와 건설 예정인 현대자동차그룹의 현대차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569m)는 마천루의 뜻대로...

“최대 규모는 다 노렸다” 천지개벽 중이라는 최근 여의도 현재 상황

봄이면 벚꽃을 구경하러 가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여의도. 평소엔 직장인들로 북적이는 곳이다. 오래된 오피스 건물들이 즐비한 여의도에 어마어마한 랜드마크가 세워지고 있다고 한다. 기존 건물들이 이 건물의 등장으로 부랴부랴 리모델링과 재건축을 시작했다고 한다. 도대체 어떤 건물인지 오늘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1. 다사다난했던 랜드마크, "파크원" 그 주인공은 바로 파크 원 타워이다. 본래 통일교 소유의 '통일 주차장' 자리였지만 법적 분쟁으로 인해 오래 방치되어 흉물스러워진 이곳을 NH 투자 증권이 일부 매입했고 그 후 포스코 건설과 도급 계약을 체결하면서 열심히 지어지고 있는 건물이다.  오피스 건물로 사용될 69층의 A동, 53층의 B동 그리고 8층의 쇼핑몰, 31층의 호텔동으로 이루어져 지어질 예정이다. 가장 높은 타워 A동의 경우 현재 지어지고 있는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 롯데월드 타워 다음으로 높은 건물이 될 것이라고 한다. 프랑스 파리의 퐁피두 센터를 건축한 리처드 로저스가 설계를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2. 최대 규모, 프리미엄 전부 가져가 직장인들이 많아 쇼핑몰 역시 많을 것 같지만 놀랍게도 여의도의 유일한 쇼핑몰은 IFC 몰 뿐이다. 몇몇 브랜드가 입점해있긴 하지만 백화점을 찾는 고객들은 신세계, 롯데 백화점이 있는 영등포로 이동해야 했었다. 하지만 이젠 이야기가 달라졌다. 파크 원 타워 8층의 쇼핑몰 센터엔 현대백화점이, 그 옆엔 페어몬트 호텔이 들어오기 때문이다.  8층 높이 현대백화점의 경우 서울 지역 내 최대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지속적으로 고객들을 모으기 위해 식품관과 명품관에 힘을 쏟을 것으로 보인다. 현대백화점의 경우 이전 판교점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식품관, 다양한 문화센터 강좌 등 차별화된 콘텐츠로 어마어마한 수익을 냈다. 그뿐만 아니라 고가 프리미엄 브랜드 역시 29개나 입점되어 있어 강남 백화점들과 견줄 정도로 브랜드 매출 역시 높은 편이다. 실제로 명품관, 식품관에 투자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거대한 백화점이 망하는 일도 흔하다. 얼마 전 AK 플라자의 본점 구로점이 폐점을 예고했다. 백화점의 매출을 실질적으로 높여주는 샤넬, 루이비통, 에르메스 등 인기 명품 브랜드가 없었고 식품관 역시 이렇다 할 인기 브랜드가 없었다.  과거에 비해 프리미엄 디저트, 식품에 사람들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식품관이 매출에 큰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또, 타 매장에 비해 다양한 종류의 브랜드가 입점되어 있어야 VIP 고객들 역시 꾸준히 유입될 수 있다. 여의도 현대백화점의 경우 아마존과 손을 잡고 국내 최초 '미래형 유통매장'을 선보일 것이라 한다. 드론을 이용한 야외 매장 식음료 배달, 무인 자동화 매장 등 식품관에 확실한 투자를 할 것을 예고했다.  31층의 호텔동에는 페어몬트 호텔이 들어설 예정이다. 페어몬트 호텔은 드라마 '도깨비'에서 나온 캐나다의 고급 호텔로 유명하다. 국내에서 오픈하는 것은 여의도가 최초라고 해 화제를 모았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이라는 이름으로 326개의 객실, 수영장, 스파 등의 부대시설과 루프탑 테라스 레스토랑 등을 포함한 4개의 F&B 아웃렛 등으로 구성되어 오픈 예정이라고 한다.  3. 대형 쇼핑몰을 반기는 사람들 스타필드, AK&...

“한강과 남산 다 보여” 서울 안에서 최고 전망 자랑하는 130평 펜트하우스

"희소성이 더해지다" 집에서 한강과 남산이 다 보이는 곳에서 사는 건 어떤 기분일까. 한강이 서울을 관통하는 만큼 한강변에서 한강과 남산을 조망할 수 있는 아파트는 생각 이상으로...

요즘 사람들은 다 잊었지만…삼풍백화점 그 자리에 지어진 주상복합 아파트

과거 한국은 전국 건물 안전성 조사를 통해 단 2%만이 안전한 건물임을 확인한 바 있다. 이 조사는 삼풍 백화점 붕괴사고에서 시작된 것으로, 이는 세계 건물...

한강뷰 아닌데 평당 5천? 광화문 직장인들의 로망이라는 아파트

"누군가에겐 강남 부럽지 않은 곳" 한국의 고급 아파트는 모두 한강에 있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한강변에는 트리마제, 한남더힐, 아크로리버뷰 등 수십억 원대의 고급 아파트가 즐비하다. 이곳에...

웃돈 2억 프리미엄 붙은 경기도 아파트, 어떤 특징있는지 살펴보니…

"오를 곳은 오른다" 9.13 부동산 대책으로 하락세던 집값이 반등 기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서울은 주춤하고 경기도가 상승하는 모양새다. 경기도는 최근 각종 개발호재를 맞이하고 있다. 이에따라...

신경 안 쓴다고 하지만…결국 보게되는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순위

우리나라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주택 유형 중 하나, 아파트. 최근에는 입주자를 사로잡기 위해 각종 편의 시설을 내놓으면서 더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한때 대한민국 달동네의 대명사였던 동네들, 지금 이렇게 바꼈습니다”

성장의 아픔이 담긴, 작은 동네 아무곳이나 달동네라 불리진 않는다. 산을 깎아 차도 다니기 힘든 비탈에 만들어진 동네만이 달동네로 불린다. 산을 타고 올라가듯 만들어진 동네라 '달과...

해운대보다 비쌌던 창원 집값의 이유있는 추락 살펴보니

"부자동네라는 자존심이 있었는데 어쩌다 이 지경까지 왔는지 모르겠다" 창원시민의 푸념이다. 2014년과 2015년 해운대보다 높은 가격에 형성되었다는 창원시의 시내 집값은 지금 30% 가까이 떨어질 정도로...

1층 입주 과연? 직접 살아본 사람이 말해준 아파트 1층의 현실

과거 아파트 중에서도 고층은 로열층이라 불리며 저층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었다. 낮은 층으로 갈수록 거래가는 점점 내려갔고 1층은 찬밥 대우이기 일쑤였다. 그런데 최근 1층이 새로운...

25평인데 평당 1억, 서울의 ‘황제 아파트’는 바로 여기입니다

한국경제는 2018년 1~8월 동안 20억 원 이상에 거래된 25평 아파트가 11개 브랜드라 보도했다. 그렇다면 부동산 시장이 침체되었다는 2019년 상황은 어떨까.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19년 1~5월 동안...

전세 빚에 허덕이던 가난한 신혼부부에게 대박 ‘집’으로 평가받는 곳

부모님의 지원 없이 서울에서 신혼부부가 아파트를 마련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치솟은 아파트 가격 덕에 차선으로 빌라를 선택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어떤 이들은 경기도로, 어떤...

‘입이 쩍’ 유명 재벌들도 소유하지 못한 화제의 장군님 저택 수준

재벌 능가하는 장군들의 저택 대통령으로 당선되면 국가 업무를 위해 청와대에 머물게 된다. 주요 관직 역시 마찬가지이다. 과거에는 대통령이 관직을 임명했기 때문에, 각 관리에게 관사를 내어주었다....

잘나간다는 강남, 광화문 제치고 서울 오피스 1위로 선정된 곳

서울 부동산 시장이 서서히 겨울잠에서 깨고 있다. 신규 아파트 청약이 대박을 치기도 했고, 강남구 아파트 하락세도 28주 만에 멈췄다. 이러한 소식에 일각에서는 부동산 시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