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랑은 꽃잎처럼’이라는 컴백을 신고한 홍진영은 많은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2019년 홍진영은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당시 홍진영이 사는 집도 여러 방송에 나와 화제가 되었다. 그런데 최근 그녀가 거주하던 아파트가 분양가의 3배로 인상했다는 이야기가 알려지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과연 행사의 여왕, 홍진영이 거주하는 아파트는 어떠한 이유로 화제가 되었을까? 한번 알아보자.

홍진영이 사는 아파트

홍진영은 SBS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 언니 홍선영과 함께 출연하여 환상의 케미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넓은 거실에서 펼쳐지는 두 자매의 먹방은 실시간 검색어를 점령할정도의 인기를 누렸다. 당시 방송에 나온 넓은 집에 많은 이들이 어디인지 큰 관심을 가져 급상승 인기검색어 순위에 오르내렸다.
현재도 홍진영이 거주하고 있는 해당 집은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쌍용플래티넘 아파트이다. 해당 아파트의 주력 주택은 152.25m2의 크기를 자랑한다. 홍진영, 홍선영 자매가 거주하고 있는 주택의 내부에 대해서는 방송에서 자세히 소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부동산 관계자들에 다르면 쌍용플래티넘 아파트의 주력 주택형인 침실 4개, 화장실 2개, 드레스룸 등을 포함하는 것으로 추정했다.

삼성동 쌍용 플래티넘 아파트

삼성동에 위치한 쌍용플래티넘 아파트는 주변 아파트들에 비해 작은 규모로 2003년에 준공되었다. 쌍용건설의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 브랜드로 저층에 상가가 위치했다. 또한 전세대가 남향 배치되어 약 7만 평의 넓은 선릉공원 조망을 누릴 수 있다. 주변 30~40평대 아파트의 금액으로 56평이라는 대형 평형에 입주할 수 있어 큰 인기를 자랑한다.
거실기둥을 기준으로 분양자의 선택에 따라 알파룸공간이 조성되어 4룸,3룸으로 구분된다. 일부세대는 가벽을 설치하여 서재공간으로 활용한다. 4베이의 완벽한 구조로 어느곳에서든 풍부한 채광을 즐기는 판상형 구조이다. 서브존의 경우, 일반아파트 40평의 마스터침실만한 크기로 공간활용도가 높아 자녀수가 많은 가정, 혹은 2세대가 거주하는 가정도 많다.
쌍용 플래티넘 아파트는 최고 21층의 높이며 2개 동으로 이루어져 총 88가구를 자랑하는 프리미엄 단지다. 해당 아파트에서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들 중 가장 대두가 되는 프리미엄은 초역세권이라는 점이다. 쌍용 플래티넘 아파트는 지하철9호선 삼성중앙역 7번 출구에서 1분이 걸리지 않는 거리에 위치한다. 초역세권 외에도 도보거리에는 코엑스, 현대백화점, 아셈타워, 스타필드 등의 문화와 쇼핑이 가능한 인프라들이 구축되어 있어 좋은 평가를 받는다.

10년간 상승하는 집 값

삼성동 쌍용 플래티넘 아파트는 지속적으로 가격이 상승해오는 부동산 매물들 중 하나이다. 2001년에는 분양가 3.3㎡(1평)당 900만~1100만원 선을 기록하는 아파트였다. 그러나 6년 뒤, 2017년에 14억 8000만원으로 매매가 되어 부동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는 2016년도 거래 가격에 비해 1억6200만원 증가한 가격으로 불과 1년여만에 엄청난 가격상승폭을 나타냈다.
2018년 7월 초에는 16억 1000만원에 매입되어 주택형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현재는 시세 평당으로 약 3000만원에 거래되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는 분양가보다 3배이상 상승한 가격이다. 다만 아파트 규모가 크지 않아 삼성동 일대 다른 아파트가 평당 5000만원 이상 호가하는 점을 고려하면 오히려 가격이 덜 오른 편이다.
최근 코로나19 사태의 영향으로 부동산 중개사무소를 찾는 발걸음이 줄고 있다. 특히 많은 거주민들이 집 보여주기를 꺼려하면서 부동산 거래시장은 덕욱 한산해져 가고 있다. 특히 봄이사 수요가 크게 늘지 않았으나 직주근접 지역 위주의 오름세만이 이어지고 있다.
그래서인지 서울 전세시장은 매물 부족으로 몇몇 지역만이 오름세를 보였는데, 그 중에 삼성동 쌍용 플래티넘 또한 5,000만 ~ 7,000만원 가량 올랐다. 하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강남 청담삼익, 서초 신반포4지구 등의 재건축 이주가 이루어지면 주변 지역 전세 값이 불안해질 것을 우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