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는 그간 “결혼할 사람이 없다”, “나는 사실 고부 간의 갈등이 생길까 봐 결혼을 안한 이유도 있다”라며 결혼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혀왔다. 그러나 ‘미우새’에 출연한 정일우가 친누나를 언급하면서 결혼에 대한 기대감을 높아지기도 하고, 맞선을 보는 등 결혼에 대한 미련을 드러내기도 했다.


2019년 5월 기준 52세인 그는 아직 독신이지만, 그가 결혼할 가능성은 충분히 열려있다. 그리고 과거 김건모의 어머니는 방송에서 “혼수 필요 없다. 반지만 해라”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사실 김건모의 재산은 몸만 와서 놀아도 될 정도라고 하는데, 부자인 줄은 알았지만 얼마나 부자인지 몰랐다면 그의 부동산 재산을 살짝 엿보기로 하자.

1994년 김건모는 이매동의 아파트 1개 호실을 매입했다. 아름마을은 1993년 준공된 아파트로 지하 1층, 지하 22층 규모의 아파트다. 전용면적은 158㎡로 2019년 5월 기준 매매가가 10억 5000만 원에서 12억, 전세가는 5억 5000만 원에서 8억 5000만 원에 형성되어있다. 월세는 보증금 3억 2000만 원에 60만 원이다.

158㎡의 해당 호실은 방 4개 화장실 2개로 구성되어 있다. 대로변에 형성된 아파트 단지 중 하나로 별도의 차량 출입이 용이하다. 1993년 준공되었음에도 녹지와 외관이 잘 관리되어 있으며 인근에 초중고등학교가 많고 탄천과 봇들 어린이 공원 등 주변 자연이 풍부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김건모는 1999년 정자동의 고급 오피스텔 정자 아이파크 한 개 호 실을 매입했다. 해당 오피스텔은 2002년 6월 준공되었으며 김건모가 매입한 전용면적 239.3㎡는 가장 큰 호실 중 하나이다. 분당 전경을 즐길 수 있는 고층에 위치해 저층보다 시세가 높게 형성되어 있다.

고급 오피스텔로 유명한 해당 오피스텔에는 김건모의 어머니 이선미 여사가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하철 분당선 수내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정자 아이파크의 시세는 2017년 기준 11억 원이었으나 이후 하락해 현해 9억 5000만 원에서 10억 5000만 원에 시세가 형성되어 있다.

현재 오리고깃집이 임차하고 있는 동천동의 김건모 빌딩은 토지면적 1613㎡, 연면적 494.9㎡ 지상 2층 규모의 빌딩이다. 김건모는 해당 부동산을 2001년 매입해 2006년 토지형질 변경을 하며 건물을 신축했다. 스카이데일리의 인터뷰에 따르면 김건모는 이곳에서 월 800만 원, 연 1억 원에 달하는 임대수익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천동의 ‘고기 유원지’ 길목에 위치한 김건모 빌딩은 넓은 주차장을 가지고 있다. 동천동은 북쪽에 판교 신도시, 동쪽에 경부고속도로 인접해 있으며 세 분당 IC를 통해 강남과 연결되어 도심 접근성이 높다. 과거 김건모의 어머니 이선미 여사가 직접 음식점을 운영했다는 동천동 빌딩의 시세는 2017년 기준 약 49억 원이다.

‘미우새’에 장기 출연하며 자신의 집을 공개한 만큼 김건모가 거주하는 집에 대한 궁금증도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정작 김건모가 사는 집의 명의는 이선미 여사로 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건모는 방송에서 가족과 의논 후 전세 대신 집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명의가 어머니로 되었다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나스빌2는 2003년 준공되었으며 1개 동 6개 층 6세대 규모로, 평수는 137㎡, 193㎡, 238㎡, 272㎡로 구성되어있다. 이 중 김건모가 거주하는 방 5개, 욕실 3개 집의 평수는 272㎡로 추정된다. 해당 평수는 2012년 11억 1천만 원에 거래되었으며, 부동산 관계자들이 말하는 현 시세는 19억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