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스리알토

입지는 집을 선택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요소다. 주변 상권이 얼마큼 발달되어 있는지, 정류장·지하철역과의 거리는 얼마나 가깝고 먼지 등은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입지만큼 중요한 요소는 ‘평면 구조’다. 구조는 실질적인 거주 조건이기에, 만약 평면 구조가 거주자의 생활 습관과 맞지 않는다면 큰 불편함이 따른다. 그렇다면 인기 아파트의 평면도는 어떨까? 지금부터 인기 아파트들의 평면 구조를 살펴보도록 하자.

서울경제, MBC <라디오스타>, 코브 픽처스

갤러리아 포레는 G드래곤, 김수현, 최영완, 인순이 등 많은 연예인들이 선택한 아파트로 유명하다. 고급 아파트의 필수 조건인 한강 조망이 가능하고, 바로 앞에 서울숲이 위치해 뷰세권, 숲세권을 모두 갖추고 있다. 갤러리아 포레는 70평, 80평, 90평, 100평, 펜트하우스 이렇게 5가지 타입으로 나뉜다. 이 중 80평이 최근 떠오르는 타입으로 알려졌다.

서울 신문, 갤러리아 포레

80평은 가장 수납공간이 많은 타입으로, 서울숲과 중랑천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Y자형으로 설계되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가구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다만, 복도를 지나야 거실에 도착할 수 있어 손님이 방문했을 때 사생활 우려가 있다.

E채널 <너에게 나를 보낸다>

성수동 트리마제는 소녀시대 써니의 집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었다. 넓은 거실에 들어서면 한강이 한눈에 보이는 구조로, 강변북로 바로 앞에 들어서 남향 한강 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 소형에서 펜트하우스까지 다양한 평형대가 있다. 이 중 써니의 집은 56평으로, 가장 인기가 좋다.

EBN, 트리마제

56평은 침실 3개와 서브 룸 1개, 욕실 2개로 이뤄져 있다. 방 3개와 거실 모두 채광이 들어오는 4베이 구조이지만, 일반적인 4베이와 달리 거실이 넓게 펼쳐진 것이 특징이다. 거실은 전면 유리창으로 되어 있어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또한 모든 세대가 남향을 기준으로 남동형 혹은 남서향으로 배치되어 있어 채광이 매우 우수하다.

이데일리

방탄소년단의 숙소로 알려진 한남더힐은 북쪽은 남산, 남쪽에는 한강을 접하고 있는 명당자리에 위치해있다. 강북과 강남 모두 편하게 오갈 수 있고, 홈플러스, 백화점, 갤러리 등 편의 시설이 몰려있어 생활에 불편함도 없다. 무엇보다 입주자 간 커뮤니티가 잘 조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매일 경제, 한남더힐

가장 선호도가 높은 65평은, 60~80평 대에서 주력 평형으로 손꼽힌다. 65평은 방 4개, 욕실 2개로 이뤄져 있는 판상형 4베이 구조다. 판상형 4베이 구조는 거실과 주방의 통풍이 잘 되고, 현관과 방으로 이어지는 동선이 자연스러워 우리나라에서 가장 선호하는 구조 중 하나다.

미디어펜, 롯데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입지와 뷰, 보안시설 등이 모두 훌륭해 ‘부의 상징’으로 떠올랐다. 다양한 평형대가 5개의 존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이 중 80~90평형이 주력 평형대로 알려져 있다. 모두 판상형 3베이 혹은 4베이 구조로, 석촌 호수가 한눈에 보이는 뷰를 자랑한다. 가장 작은 평형대로 알려진 60평은 배우 조인성이 어머니와 여동생을 위해 두 채를 구입해 화제가 되었다.

Shutterstock

소개한 4개의 아파트는 대부분 평면 구조보다는 뛰어난 조망으로 인기 아파트 반열에 올랐다. 물론 건물 모양에 맞는 적절한 평면 구조도 인기 요인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평면 구조는 실질적인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자신의 생활 습관을 고려해 나에게 맞는 구조를 택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