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GROUND 디지털뉴스팀] 음원만 냈다 하면 차트를 올킬 하는 인기 뮤지션 아이유, 최근 아이유는 송강호, 강동원과 함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한 영화 ‘브로커’에 캐스팅되며 화제를 모았다.

그간 큰 공백기 없이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아이유. 한차례 논란을 빚으며 그녀는 부동산 큰 손으로 등장했다. 2018년 초, 경기 과천시에 있는 빌딩을 46억 원에 매입한 것에 이어 어떤 소식이 그녀를 부동산 큰 손으로 만들었는지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하자.


시세에 맞게 땅과 집 산 것
주변 연예인 80명가량 거주

아이유는 2018년 8월 경기도 양평군의 2층짜리 주택(연면적 194㎡)과 토지(대지면적 562㎡)를 22억 원에 매입했다. 경기도 양평군에는 아이유뿐만 아니라 다른 연예인들의 전원주택이 많다. 인근 관계자는 이곳에 대해 “양평군 내에서도 입지 조건이 뛰어나다”며 “시세에 맞게 땅과 집을 산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유의 주택 주변에는 연예인이 80명가량 이상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평에 터를 마련한 대표적인 연예인으로는 이영애, 나훈아, 강호동, 김수로, 감우성 등이 있다. 화려한 플래시에 지친 스타들이 공기 좋고 물 맑은 양평에 모여들고 있는 듯하다.


시세 23억 올라 의심
가족을 위한 공간이라는 말도

2018년, 아이유는 경기도 과천시의 빌딩을 46억 원에 매각해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은 적이 있다. 2018년 1월 아이유가 매입할 당시 가격은 46억이고 2019년 1월 시세는 23억이 오른 69억으로 책정되었다. 아이유는 부동산 투기 의혹에 관한 입장을 밝힌 상태이고, 현재 이 빌딩은 어머니 사무공간과 후배 프로듀서들의 작업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직접 전했다.


지난 과천시 빌딩 매입 이후로 부동산 투기 의혹과 함께 주택 매입 이유에 대한 관심이 잇따랐다. 이에 아이유는 주말에 친할머니를 포함한 가족과 편안하게 쉬기 위해 구매한 것이라고 전했다. 어릴 적부터 어려운 집안 사정을 겪으며 할머니 손에 자랐던 아이유는 가족과 함께 있을 공간을 따로 마련할 정도로 가족에 대한 애정이 있음을 알 수 있다.


대지면적 1524㎡ 8억에 매입
양평에서도 입지 조건 뛰어나

아이유는 같은 해 11월 5일에 추가로 주변 땅 6필지(대지면적 1524㎡)를 8억 원에 매입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양평군 내에서도 입지 조건이 뛰어나다”, “시세에 맞게 집과 땅을 산 것으로 보인다” 등의 의견을 보였다. 아이유의 이번 주택 매입도 매우 성공적이었다고 볼 수 있다.

음악이면 음악, 연기면 연기, 뭐 하나 빠지는 것 없는 아이유.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아이유의 부동산 매입 소식에 대해서도 모두 귀를 기울이고 있는 듯하다.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고 있는 아이유가 앞으로의 투자방법 또한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