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이 모여 살기로 유명한 아파트가 있다. 성수동에 위치한 트리마제가 바로 그 아파트다. 최근 성수동은 갤러리아 포레 그리고 트리마제와 같이 고급 주상복합아파트가 들어서면서 부촌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그렇다면 이 아파트에는 어떤 연예인이 살고 그들은 왜 이 아파트를 선택한 걸까? 아이돌 아파트라고 불릴 정도로 연예인들이 많이 산다는 성수동의 트리마제를 알아보자.

1. 트리마제

트리마제는 어떤 아파트일까? 트리마제의 가장 높은 층은 47층이며 지하 3층까지 있다. 높이 157M인 트리마제는 11평, 16평, 22평, 29평, 38평, 56평, 62평, 88평 펜트하우스까지 다양한 평수를 가지고 있다. 최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인 만큼 호텔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트리마제는 서울숲으로 숲세권이며 한강뷰를 가지고 있어 조망이 좋다. 특히 한강이 가까워 라이벌 아파트라고 할 수 있는 갤러리아 포레보다 한강 조망권이 더 좋다는 평이 많다.

 2. 편의시설

트리마제는 약 28M의 길이를 자랑하는 대형 인도어 골프 연습장과 19층에 스카이 게스트 하우스를 구비하고 있으며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의 기본인 피트니스센터와 사우나, 스파를 갖추고 있다. 골프연습장만 별도로 상가에 위치해있다. 주차공간은 가구당 3대로 넉넉한 편이다.

피트니스센터는 GX ROOM과 최신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사우나에는 온탕, 냉탕, 히노끼탕, 스팀 룸이 마련되어있다. 입주민 전용의 카페테리아가 있으며 업무를 위한 비즈니스 라운지, 북 카페 또한 준비되어있다. 카페테리아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위탁운영하며 월요일을 제외하고는 오후 1시까지 한식과 양식을 선택해 식사할 수 있다.

 3. 호텔식 서비스

트리마제가 일반 주상복합 아파트와 가장 차별화된 점은 호텔식 서비스를 거주민에게 제공한다는 점이다. 트리마제는 거주민에게 특급 호텔 수준의 조식, 청소, 세탁, 발레파킹 그리고 자동차 세차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거운 짐이 있다면 대신 운반해주는 포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발레파킹 서비스 사무실 옆에 위치한 컨시어지 센터에서는 커뮤니티 시설 안내와 항공, 골프 예약 등을 요청할 수 있으며 그 외에도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트리마제는 아파트 시설과 커뮤니티를 관리하는 별도의 생활지원센터를 가지고 있다.

4. 트리마제 거주 연예인

트리마제에 거주하고 있는 연예인은 아이돌부터 배우까지 다양한다. 방탄소년단의 제이홉과 정국이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한참 유명세를 치렀던 만큼 다양한 아이돌이 거주하고 있다. 이곳에 거주 중인 아이돌은 소녀시대의 써니, 슈퍼주니어의 이특, 김희철, 은혁, 동해, 최시원이 있으며 한때 동방신기였던 JYJ의 김재중 그리고 비스트였던 하이라이트의  용준형이 머물고 있다.

걸스데이 유라, 블락비의 박경도 이곳에서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황치열, 크러쉬 등의 가수도 이곳에 거취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에 거주하는 배우로는 김상중, 박시후, 박준금, 최란, 손지창, 오연수부부, 서강준, 전혜빈, 김지석, 김지훈, 연우진이 있다.

연예인들은 왜 트리마제에서 이렇게 많이 사는 걸까? 트리마제는 화려하지만 늘 노출되는 직업을 가진 연예인들이 조용히 휴식을 취하기 좋은 아파트다. 기둥식 구조로 건축되어 층간 소음도 적은 편이며 각종 평수가 마련되어있어 선택할 수 있는 폭도 넓다. 집에서 조용히 숲과 강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면서도 호텔식 서비스가 제공되어 집안일에서 어느 정도 벗어날 수 있다. 이런 트리마제의 장점이 연예인들의 마음을 저격한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