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국민일보

‘내 집 마련’에는 고려해야 할 요소가 많다. 회사와의 거리, 교통 여건, 상가 시설 등 수많은 변수를 생각해야 좋은 집을 고를 수 있다. 특히 결혼을 염두에 두고 있거나, 자녀 계획이 있다면 조건은 더욱 까다로워진다. 그렇다면 과연 자녀가 셋 이상인 연예인들은 어떤 아파트를 선택했을까?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자.

1. 차태현, 연예계 대표 다둥이 아빠

KBS <1박 2일>

슬하에 아들과 두 딸을 두고 있는 차태현은 연예계 대표 다둥이 아빠로 유명하다. 그는 <1박 2일>을 통해 자주 집을 공개한 바 있다. 차태현 가족이 거주 중인 아파트는 이촌동 ‘삼성 리버 스위트’로, 40평에서 85평까지 다양한 평형대가 존재한다. 현재 그의 가족은 1층에 머물고 있다.

매일 경제, 네이버 지도

삼성 리버 스위트는 뒤쪽에는 용산 공원을, 앞 쪽에는 한강을 둔 전형적인 배산임수 입지를 갖추고 있다. 특히 한강 조망이 가능한 위치이기 때문에 전 세대에게 선호도가 높다. 단지 바로 옆에는 중경 고등학교가 있으며, 신용산 초등학교, 용강 중학교도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2. 션-정혜영, 착한 부부의 내 집 마련

크리스천 투데이, 럭스리알토

연예계 선행의 아이콘 션-정혜영 부부는 지난해 3월, 드디어 내 집 마련에 성공했다. 부부는 한남동 유엔빌리지 내 위치한 ‘더 하우스’ 한 호실을 32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급면적 239평, 전용 면적 72평으로 세대 분리형 타입이기 때문에 전용면적 6평의 서브존이 함께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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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하우스는 유엔 빌리지 내에서도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 뛰어난 조망을 자랑한다. 또한 담이 높아 사생활 보호가 철저하며, 세대별로 정원이 딸려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더 하우스는 완공된 지 10년의 세월이 지났지만 고급 자재와 입지, 철저한 보안 시설로 여전히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3. 송일국, 삼둥이가 살았던 그곳

송도센트럴파크공인,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다둥이 연예인으로 송일국을 빼놓을 수 없다. 그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송도 자택을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송일국 가족이 거주하는 ‘송도 더샵 센트럴파크 1차’는 송도 국제도시를 대표하는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로, 물결이 치는 듯한 독특한 외관이 특징이다.

네이버 지도, 포토 가이드

단지 바로 앞에는 송도 센트럴 파크가 있어 여가 생활을 즐기기 좋으며, 코스트코·롯데마트 등의 생활 편의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2019년에는 롯데몰이, 2020년에는 신세계 복합몰이 완공 예정이기 때문에 생활 환경이 더욱 쾌적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4. 이요원, 논현동 최고급 빌라 거주

더피알 커뮤니케이션, 슈퍼 리치 더 하우스

이요원은 2003년 재력가 남편과 결혼에 세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그녀의 남편 박진우의 아버지는 화학 회사의 CEO로 엄청난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이요원 가족이 거주 중인 곳은 논현동에 위치한 ‘아펠바움 2차’로, 장근석, 류시원이 머물렀던 곳으로도 유명하다. 그녀의 가족은 145평 형에 거주 중이며, 현재 분양가는 무려 40억 원에 달한다.

슈퍼 리치 더 하우스, 네이버 지도

아펠바움 2차는 논현동 빌라촌 내에서도 고급 빌라로 손꼽힌다. 빌라 건축은 제주신라를 설계한 WATG가, 인테리어는 한남더힐 펜트하우스를 디자인한 배대용이 맡아 고급스러움을 풍긴다. 특히 아펠바움은 초역세권 위치를 자랑한다. 7호선 학동역, 강남구청역과 9호선 언주역, 선정릉역 중앙에 위치해 교통 여건이 매우 우수하다.

5. 백종원-소유진, 지인들이 놀라는 규모

아시아브릿지컨텐츠, 매일경제

슬하에 3남매를 둔 백종원-소유진 부부. 이들이 거주 중인 방배동 빌라는 지인들 사이에서도 넓은 규모로 유명하다. 이들이 소유한 호실은 빌라 꼭대기 층인 펜트하우스다. 공급면적은 214. ㎡(약 65평)으로, 내부가 아파트 구조로 설계되어 있어 다른 빌라보다 넓은 전용 면적을 자랑하는 곳이 특징이다. 매입 당시 금액은 15억 원대로 현재 시세는 20억 원에 달한다. 준공 당시 시세였던 30억보다는 하락했지만, 그래도 5억 원의 차익을 볼 수 있다.

착한 어린이 신문

셋 이상의 자녀를 둔 연예인들이 선택한 거주지는 대부분 넓은 평수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한창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한 그들의 배려가 아닐까 생각된다. 혹시 자녀 계획이 있다면 이들이 선택한 입지 조건을 눈여겨 보기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