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변호사도 감탄했다’ 리얼한 변호사 연기 보여준 배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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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 하정우부터 빈센조 전여빈까지
실감나는 변호사 연기 선보여

격렬한 액션 없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자아내는 법정물좋아하시나요시청자 입장에서는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연기력만 보장되면 더할 나위 없이 재밌게 볼 수 있는 장르지만사실 배우들 입장에서는 막대한 대사량이 요구되는 장르라서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는데요오늘은 실제 변호사들도 감탄한 변호사 연기를 선보인 배우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의뢰인> – 하정우

<의뢰인>

2011년 영화 <의뢰인>에서 하정우는 변호사 강성희’ 역을 맡았습니다승소와 패소가 명확한 다른 법정 영화와는 달리 정황 증거라는 독특한 소재를 다룬 작품으로 개봉 당시 대중의 관심을 끌었었는데요명확한 물증이 없는 상황에서 정황 증거만 있다는 이유로 사람을 범인으로 간주해도 되는가라는 묵직한 주제로 관객들에게 사유할 거리를 던진 작품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빈센조> – 전여빈

<빈센조>

올 상반기를 휩쓸었던 드라마 <빈센조>에서는 마녀 변호사홍차영이 있었죠배우 뺨치는 연기력으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오로지 승소만 바라보는 악착같은 변호사 캐릭터인데요그런 피도 눈물도 없는 면 때문에 친아버지마저 진저리를 칠 정도지만실력만큼은 확실한 변호사로 등장했습니다.

<굿 와이프> – 전도연

<굿 와이프>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연기파 배우 중 한 명인 전도연도 변호사 역을 맡은 적이 있었습니다바로 2016년 드라마 <굿 와이프>에서 였는데요과거 법대 졸업과 동시에 사법시험에 합격한 인재였지만 결혼 후 평범한 주부로 지내다 남편 이태준의 구속으로 15년 만에 복귀한 변호사 김혜경을 맡았죠비록 시청률 자체는 높지 않았지만전도연을 비롯한 다른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여 호평을 받았습니다.

<동백꽃 필 무렵> – 염혜란

<동백꽃 필 무렵>

사실상 드라마 최고의 카리스마를 보여준 캐릭터였죠. 2019년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옹산의 엘리트이자 이혼전문 변호사인 홍자영은 변호사다운 엘리트적인 면모뿐만 아니라 누나’ 소리가 절로 나는 걸크러쉬를 보여주기도 했는데요홍자영 역을 맡은 염혜란과 노규태 역을 맡은 오정세는 그해 KBS 연기대상에서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결백> – 신혜선

<결백>

작년에 개봉해 호평을 받은 영화 <결백>에서는 신혜선이 변호사 안정인’ 역을 맡았습니다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어머니 채화자의 변호인으로 나서 열연을 펼쳤는데요신혜선은 이미 2017년 드라마 <비밀의 숲>에서 신입 검사 영은수’ 역을 맡은 적 있어 안정적인 법정 연기를 소화했습니다.

<하이에나> – 김혜수주지훈

<하이에나>

작년에 방영된 드라마 <하이에나>는 무려 김혜수와 주지훈이 투톱 주연을 맡은 작품입니다. ‘변호사들의 피 튀기는 생존기라는 모토답게 기존의 법정공방물과는 달리 권선징악의 성격은 약화되고 고객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는 면에서 변호사들의 실제 업무를 잘 파악했다는 호평을 받았는데요동시에 주인공 정금자와 윤희재가 보여주는 대형 로펌 내의 알력 다툼으로 법정 안팎의 긴장감까지 사로잡은 독특한 작품입니다.

<변호인> – 송강호

<변호인>

대한민국의 10번째 천만 영화, 2013년 영화 <변호인>에서는 명배우 송강호가 변호사 송우석을 맡았습니다. 1980년대 실제로 있었던 부림사건을 담당했던 노무현 전 대통령을 다룬 작품으로 당시 많은 사람들에게 큰 울림을 준 작품이었죠특히 영화 후반부 공판 장면은 아직까지도 회자되는 명장면으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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