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적자 본 카페 사장이 ’24시간 영업하겠다’ 선언하자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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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식당 영업제한 다시 시작
24시간 영업 선언한 카페
코로나19로 소상공인 피해 심해
정부에서는 100만 원 지원금 준다고

연합뉴스

코로나19 확산이 심각해지면서 정부에서는 다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시작했습니다. 이에 자영업자들은 다시 큰 위기에 빠진 상태입니다. 계속되는 영업제한에 손해가 막심하다는 인천의 한 카페에서는 정부의 영업제한 지침을 어기고 24시간 영업을 선언했는데요. 해당 카페는 현재 어떤 상황을 맞이하고 있을까요?

24시간 영업
선언한 카페

연합뉴스

지난 18일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가 다시 시작됐습니다. 4명의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이 전국에 동일하게 적용되며, 식당과 카페의 경우에는 접종이 완료된 사람들만 4명 이용이 가능하며, 백신 미접종자는 혼자 이용하거나 포장과 배달만 허용됩니다. 게다가 코로나 위험도 상대적으로 높은 유흥시설과 식당, 카페는 밤 9시까지만 운영할 수 있는데요. 영화관과 공연장, PC방도 10시까지로 제한됩니다.

연말을 앞두고 다시 시행된 사회적 거리 두기에 자영업자들은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한 대형 카페에서는 24시간 정상영업을 하겠다고 선언하기도 했는데요. 커뮤니티에 올라온 한 카페의 안내문 사진에는 “본 매장은 앞으로 정부의 영업시간제한 지침에도 24시간 정상영업한다”라며 “정부의 이번 거리 두기 방역지침을 거부하기로 했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어 “전국 14곳 모두 직영점으로 운영되는 해당 카페는 지난주 서귀포점을 폐업하게 됐고 지난 1년간 10억 원을 넘었으나, 그 어떤 손실보상금도 전혀 받지 못한 채 어렵게 운영해오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18일부터 24시간 영업을 강행했던 대형 카페는 결국 나흘 만에 방역 지침을 따르겠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카페는 21일 포털 사이트를 통해서 영업시간 변경 안내를 공지했는데요. 업체에서는 “이미 이틀 동안 경찰에 고발을 당한 저희 매장은 영업정지는 피하고 싶다는 직원들의 작은 목소리에 12월 21일부로 24시간 영업을 멈추게 됐다”라며 “응원해 주시고 9시 이후에도 찾아와 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습니다.

자영업자
생활고 심해

연합뉴스

2년 이상 정상적인 영업을 하지 못한 자영업자들의 생활고는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코로나 시대 2년 동안 정부에서는 음식점과 카페 등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라는 글이 올라왔는데요. 서울 광화문에서는 방역 패스와 영업시간제한 철회를 요구하는 집회가 열리기도 했습니다.

실제 한국신용 데이터의 데이터 포털을 살펴보면 전국의 소상공인 매출이 12월 들어 매주 감소하고 있습니다. 소상공인의 평균 매출은 지난 2019년 2억 7천428만 원에서 2020년 2억 998만 원으로 23% 이상 감소했는데요. 특히 서비스업, 요식업, 도소매업 순으로 실제 손님들을 맞아야 하는 대면 업종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컸죠.

100만 원
지원금으로는..

연합뉴스

전문가들은 내년 3월 소상공인에게 큰 위기가 찾아올 것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내년 3월 대출 만기 연장과 원리금 상환 유예 조치가 끝나기 때문인데요. 현재 수익이 많지 않은 대부분의 소상공인들은 빚으로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에서는 27일부터 방역 조치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 320만 명에게 100만 원의 방역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죠.

계속되는 사회적 거리 두기로 피해를 입고 있는 소상공인들에 대해 누리꾼들은 “아예 장사 막아놓고 100만 원만 주면 끝인가” “자영업자들 어렵긴 하더라 아무 잘못도 없는데 희생하는 사람들이 많아” “계속 적자라더라 메꿔지나 싶다가 다시 적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카페, 식당 영업제한 다시 시작
24시간 영업 선언한 카페
코로나19로 소상공인 피해 심해
정부에서는 100만 원 지원금 준다고

연합뉴스

코로나19 확산이 심각해지면서 정부에서는 다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시작했습니다. 이에 자영업자들은 다시 큰 위기에 빠진 상태입니다. 계속되는 영업제한에 손해가 막심하다는 인천의 한 카페에서는 정부의 영업제한 지침을 어기고 24시간 영업을 선언했는데요. 해당 카페는 현재 어떤 상황을 맞이하고 있을까요?

24시간 영업
선언한 카페

연합뉴스

지난 18일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가 다시 시작됐습니다. 4명의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이 전국에 동일하게 적용되며, 식당과 카페의 경우에는 접종이 완료된 사람들만 4명 이용이 가능하며, 백신 미접종자는 혼자 이용하거나 포장과 배달만 허용됩니다. 게다가 코로나 위험도 상대적으로 높은 유흥시설과 식당, 카페는 밤 9시까지만 운영할 수 있는데요. 영화관과 공연장, PC방도 10시까지로 제한됩니다.

연말을 앞두고 다시 시행된 사회적 거리 두기에 자영업자들은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한 대형 카페에서는 24시간 정상영업을 하겠다고 선언하기도 했는데요. 커뮤니티에 올라온 한 카페의 안내문 사진에는 “본 매장은 앞으로 정부의 영업시간제한 지침에도 24시간 정상영업한다”라며 “정부의 이번 거리 두기 방역지침을 거부하기로 했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어 “전국 14곳 모두 직영점으로 운영되는 해당 카페는 지난주 서귀포점을 폐업하게 됐고 지난 1년간 10억 원을 넘었으나, 그 어떤 손실보상금도 전혀 받지 못한 채 어렵게 운영해오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18일부터 24시간 영업을 강행했던 대형 카페는 결국 나흘 만에 방역 지침을 따르겠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카페는 21일 포털 사이트를 통해서 영업시간 변경 안내를 공지했는데요. 업체에서는 “이미 이틀 동안 경찰에 고발을 당한 저희 매장은 영업정지는 피하고 싶다는 직원들의 작은 목소리에 12월 21일부로 24시간 영업을 멈추게 됐다”라며 “응원해 주시고 9시 이후에도 찾아와 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습니다.

자영업자
생활고 심해

연합뉴스

2년 이상 정상적인 영업을 하지 못한 자영업자들의 생활고는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코로나 시대 2년 동안 정부에서는 음식점과 카페 등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라는 글이 올라왔는데요. 서울 광화문에서는 방역 패스와 영업시간제한 철회를 요구하는 집회가 열리기도 했습니다.

실제 한국신용 데이터의 데이터 포털을 살펴보면 전국의 소상공인 매출이 12월 들어 매주 감소하고 있습니다. 소상공인의 평균 매출은 지난 2019년 2억 7천428만 원에서 2020년 2억 998만 원으로 23% 이상 감소했는데요. 특히 서비스업, 요식업, 도소매업 순으로 실제 손님들을 맞아야 하는 대면 업종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컸죠.

100만 원
지원금으로는..

연합뉴스

전문가들은 내년 3월 소상공인에게 큰 위기가 찾아올 것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내년 3월 대출 만기 연장과 원리금 상환 유예 조치가 끝나기 때문인데요. 현재 수익이 많지 않은 대부분의 소상공인들은 빚으로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에서는 27일부터 방역 조치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 320만 명에게 100만 원의 방역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죠.

계속되는 사회적 거리 두기로 피해를 입고 있는 소상공인들에 대해 누리꾼들은 “아예 장사 막아놓고 100만 원만 주면 끝인가” “자영업자들 어렵긴 하더라 아무 잘못도 없는데 희생하는 사람들이 많아” “계속 적자라더라 메꿔지나 싶다가 다시 적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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