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만 팔로워 보유한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알고 보니…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된
인플루언서 에미라 디스페인
최초의 흑인 트랜스젠더 모델 등극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은 모든 모델들의 목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말 그대로 꿈의 무대이다.

그만큼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들은 출중한 외모는 물론 완벽한 몸매까지 갖춰야 한다.

최근 빅토리아 시크릿이 매우 특별한 모델을 등용하며 화제가 되었다.

문제의 모델은 바로 에미라 디스페인이다.

에미라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만 60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이자 틱톡에서 좋아요 천만 개 이상을 받은 ‘틱톡 스타’이기도 하다.


에미라는 솔직 담백한 입담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큰 화제가 되었다.

에미라가 화제가 된 데에는 에미라의 과거가 큰 한몫했다.

에미라는 사실 성전환 수술을 받은 트랜스젠더로, 과거에는 남자의 삶을 살았었다.

에미라는 빅토리아 시크릿 최초의 흑인 트랜스젠더 모델에 등극했다.

에미라는 이 소식에 자신의 SNS에 ‘어릴 때부터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이 되는 게 꿈이었다’라며 기쁜 소감을 전했다.

이로써 에미라는 2019년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이 된 발렌티나 삼파이우 이후 두 번째 트렌스젠더 여성 모델이 되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이 된 걸 축하한다’, ‘세상이 많이 달라진 게 실감 난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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