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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에 떴다’하면 캐스팅 제의받던 여고생, 이렇게 자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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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배우’ 황정음
고등학생 시절 연예기획사 명함만 7장 받아
SG워너비 김용준과 헤어진 뒤 이영돈과 결혼

매해 셀 수 없이 많은 연예인들이 새롭게 발굴되고 라이징 스타로 거듭난다. 지금은 연예계가 포화시장이 됐지만, 과거에는 그렇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연예계 관계자들은 끼 있는 사람들을 발굴하기 위해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캐스팅했다고 전해지기도 한다.

그중 어떤 여고생은 압구정에 갔다하면 최소 7곳에서 캐스팅을 당했다고 한다. 어떤 인물이기에 그토록 많은 캐스팅 제안을 받았는지 알아보자.

어릴 적부터 유복한 집에서 태어난 황정음은 2남 1녀의 막내로 태어나 부모님의 사랑을 가득 받았다고 한다.

“학교에서 제일 눈에 띄는 예쁜 학생이다”라는 소리까지 들은 그녀는 남다른 외모로 교과서 모델을 하기도 했다.

중학생, 고등학생이 돼서도 황정음의 미모는 변하지 않았다. 주말에 친구들과 강남역, 압구정동에서 시간을 보냈다던 황정음은 하루에 연예기획사 명함만 7장 정도 받았다고 전했다.

그렇게 걸그룹 슈가로 데뷔하게 된 황정음은 리더를 맡아 활약했다. 그러나 같은 멤버 아유미, 박수진에게 묻혀 인지도는 거의 없었다.

결국 2년 만에 슈가에서 탈퇴한 황정음은 다른 길을 찾으려 했으나 여러 소속사들에서 계속 러브콜이 오자 “연예인 할 팔자구나” 생각하며 다시 연예계로 들어온다.

이번에는 배우로 나서는 황정음, 그러나 연기 논란으로 인해 시청자들에게 온갖 비난을 받게 된다.

데뷔 후 약 10년의 세월을 무명으로 지내던 그녀는 운명 같은 예능과 드라마를 만나면서 빛을 보기 시작한다.

온라인 커뮤니티, MBC 지붕 뚫고 하이킥

당시 공개 연애 중이던 SG워너비의 김용준과 함께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고, 시트콤계의 황제 PD 김병욱의 <지붕 뚫고 하이킥>의 주연으로 캐스팅되면서 더 큰 인기를 누리게 됐다.

전과는 다른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준 황정음은 이후 하는 작품마다 대박을 치며 ‘믿보배’로 거듭났다. 그러나 사랑에는 어려움이 있었는지 2015년 김용준과 헤어지게 된다.

황정음 인스타그램

그리고 그해 말 3살 연상의 골프선수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열애 소식을 전한 그녀는 2016년 2월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1년 만에 아들을 출산하며 잘 사는 것처럼 보였으나 황정음은 4년을 넘기지 못하고 이영돈과 이혼 소식을 전했다.

단순 해프닝이었던걸까. 황정음은 이혼 소식을 알린 1년 뒤에 다시 남편이었던 이영돈과 재결합을 알렸다.

현재 둘째 출산까지 임박한 상태, 황정음은 SNS에 행복한 일상을 공유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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