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베이조스 합친 거보다 많다’는 푸틴의 실제 재산 수준

해외 언론에서도 주목하는 푸틴 재산
뉴욕타임스 약 120조원 넘을 것으로 추정

출처 : news.com.au

푸틴 러시아 대통령우크라이나 침공 명령으로 미국과 유럽연합의 제재 대상에 올랐다. 해외 언론은 푸틴의 은닉 재산이 약 100조 원을 넘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푸틴의 재산이 약 120조 원을 넘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보도했다. 공식적으로 밝혀진 바에 따르면 푸틴은 연 수입 약 1억 6800만 원 정도에 작은 아파트를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mirror

푸틴이 현재 소유하고 있는 것과 정확한 재산은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푸틴의 재산은 수년간의 수많은 소문만 있을 뿐 정확하게 공개된 바 없다.

하지만 약 1조 2000억 원으로 추정되는 흑해 연안의 거대한 저택은 ‘푸틴의 궁전’이라고 불리고 있으며 약 1200억 원에 이르는 요트 역시 ‘푸틴의 요트’로 불리고 있다.

푸틴은 비행기 5대를 포함해 58종의 항공기와 4척의 호화로운 요트를 보유하고 있다.

출처 : thedrive

영국 헤지펀드 투자자 빌 브라우더가 운영하는 허미티지 캐피탈은 한때 러시아의 최대 투자사였다. 하지만 러시아 관료의 세금 횡령을 폭로한 후 2005년에 추방됐다.

그는 지난 2017년 미 의회에 출석해 푸틴의 재산이 약 240조 원에 달할 수 있다고 증언했다. 이는 약 5년 전 주장으로 현재 재산이 더 불어났을 가능성이 높다.

출처 : gqindia

또한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가 발행한 전 세계 유명인들의 탈세와 부패 실태 등을 폭로한 ‘판도라 페이퍼스’에 따르면 푸틴의 연인으로 알려진 여성이 모나코에 약 49억 원에 이르는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다. 그동안 축적한 자산만 약 12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했다.

출처 : superyachtfan

또한 프랑스에는 푸틴의 전 부인의 초호화 대저택이 위치해있다.

이 밖에도 일각에서는 푸틴과 연계된 다양한 재산들이 산재해 있어 밝혀진 것보다 훨씬 많은 것이라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푸틴의 친척이나 친구 등의 이름으로 해외 피난처에 숨겨져 있을 것이라는 분석도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thedrive

블룸버그통신이 발표한 세계 10대 부자 중 1위는 재산 약 260조 원을 보유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이다. 이어 아마존 창업자 제피 베이조스는 약 198조 원으로 2위를 차지했다.

미국에서는 푸틴의 재산이 일론 머스크와 베이조스를 제치고 세계 최고 부자라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 푸틴은 지난 2000년 대통령 당선 이후 20년 넘게 통치하면서 여전히 부정부패 의혹에 휩싸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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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hought on “‘머스크+베이조스 합친 거보다 많다’는 푸틴의 실제 재산 수준”

  1. 니들은 돈 생각밖에 안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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