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이 “남편과 시댁이 방송 안 봤으면 좋겠다” 폭탄선언한 이유

연정훈과 결혼한 배우 한가인
시댁과 남편에게 시청 금지령 내려

배우 한가인이 자신이 MC로 활약하고 있는 <써클 하우스>에서 파격적인 발언을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 <써클 하우스>에서는 ‘선 넘는 젊은 꼰대 VS 선 긋는 요즘 MZ’라는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젊은 꼰대 편에 선 한가인은 이날 방송에서 결혼 생활을 하면서 보여주기식 행동을 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시부모님에게 쇼잉을 많이 한다. 프로그램하면서 이 말을 해도 될까? 안될까? 필터링할 때 아버님이 머리에 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제가 조금 방정스러울 때가 있다. 그럴 때 이러면 안 되지, 내가 얌전한 모습을 보여야지 하면서 한가인 코스프레를 한다. 항상 시아버지를 신경쓴다”고 밝혔다.

말을 맺으면서 한가인은 “아무것도 못하는 며느리를 너무 예뻐해 주시고 딸처럼 생각해 주셔서 감사하다. (그러나) 이 방송은 오늘까지만 보시고 안 보셨으면 좋겠다. 다시 보기도 하지 않으셨으면 한다. 어머니도, 신랑도 안 봤으면 좋겠다”며 <써클 하우스> 시청 금지령을 내려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문명특급>에도 출연했던 한가인은 데뷔 이래로 한 번도 볼 수 없었던 반전 매력을 가득 드러낸 바 있다.

스브스뉴스 문명특급

예쁘장한 미모에 청순하기만 할 것 같은 한가인이 여장부 같은 털털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한가인이 나온 <문명특급>은 현재 조회수 500만을 훌쩍 넘은 상태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한가인 본 성격 나오니까 진짜 웃기다’, ‘완전 예능캐’, ‘그동안 집에서 뭐하셨던거에요ㅋㅋㅋ 언니ㅠㅠ’ 등의 댓글들이 남겨졌다.

일괄 출처: SBS ‘써클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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