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짜리 슈퍼카타지만 30년 무주택자다” 욕먹은 야옹이작가, 논란에 입 열었다

야옹이 작가 명품과시 논란
페라리 차량, 에·루·샤 옷장 공개

박태준 작가 유튜브

드라마 ‘여신강림’의 원작 만화를 그린 웹툰 작가 야옹이(본명: 김나영)가 명품 과시 논란에 입을 열었다.

야옹이 작가는 3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렸다.

박태준 작가 유튜브

야옹이 작가는 최근 동료 웹툰 작가인 박태준의 유튜브에 나와 자신의 집과, 명품 옷, 차량 등을 공개한 바 있다.

해당 영상에서 야옹이 작가는 4억 원 상당의 커플 페라리 차량, 고가의 인테리어 가구들, 에르메스·루이비통·샤넬 등 명품 브랜드가 즐비한 옷장을 함께 공개했다. 그런데 해당 영상이 코로나로 모두가 힘들어하는 시기에 지나치게 재력을 과시했다는 점에서 그를 비난하는 여론이 형성되었다.


이에 야옹이 작가는 7일 인스타그램에 “시국이 힘든 만큼 깊게 생각하고 조심했어야 했는데 너무 쉽게 노출하고 너무 가볍게 보인 것들이 많은 것 가아 스스로 부끄러워져 반성했다”라며 “나 정도면 찐 부자들에 비하면 별거 아니니까’라는 생각을 가졌다. 부끄럽다”라고 전했다.

다만 그는 “지금까지 기부금 2억 원을 내고 세무사가 알려주는 대로 꼬박꼬박 세금을 내면서 제가 돈을 운용함에 있어 나름대로 가치있게 쓰고 있다고 생각했다”라며 탈세 의혹에 대해서는 일축했다.

야옹이작가 sns

또한 야옹이 작가는 ‘넘사벽’ 재력을 자랑하면서도 자신이 30년째 무주택자이며 청약 당첨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해 더욱 논란이 된 바 있다.

야옹이 작가는 청약 발언에 대해 “가랑이 찢어지도록 일하고 강남권 청약에 도전하는 건 어쩔 수 없이 저도 좋은 학군에서 아이를 키우고 싶은 입장이라 이해 부탁드린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그는 “제가 보이는 모습들과 모순된 말들처럼 보이겠지만 이렇게 만든 자신도 속상하고 모두에게 실망스럽기만 한 모습인 것만 같아 마음이 아프다”라며 심경을 토로했다.

누리꾼들은 야옹이 작가의 사과문에 대해 ‘시국이 시국인 만큼 좀 더 발언에 신중하는 게 좋았을 것’, ‘그래도 사과까지 하는데 심한 비난은 자중하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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