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에 폭발한 여배우가 남긴 글, 누리꾼도 함께 폭발했다

배우 이수민 윗집 목요일마다 술파티, 1년 동안 참아
누리꾼 “이 시국에 술파티가 뭐래요”
이수민 ‘음악의 신’으로 이름 알려

instagram@soomini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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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12시 45분 배우 이수민층간소음으로 피해를 입고 있다고 말했다.

이수민은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목요일마다 술파티 벌이는 윗집 소음에 정신적 스트레스가 극에 치솟는다”라고 메모장을 캡쳐한 글을 올렸다.

instagram@soomini007

특히 높은 소리에 민감해 1년 넘게 벌어지는 소음이 더욱 고통스럽다고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1년간 어떻게 참았냐”, “이 시국에 술파티가 뭐래요.. 괜히 이수민 님만 피해보네”, “란 댓글을 달며 공감했다.

한 누리꾼은 “공인 된 장비로 소음측정을 해두고 경찰에 신고하며 손해배상청구를 해라”며 실질적인 해결방안도 제시했다.

instagram@soomini007

층간소음은 배우 이수민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고통이다. 이수민은 층간 소음의 피해자였지만 가해자로 지목되고 있는 연예인들도 다수 있었다.

커뮤니티에는 ‘옆집 유명인의 소음문제 스트레스다’라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배우 김경남, 가수 성시경, 이휘재-문정원 부부는 층간소음으로 논란이 된 바 있다.

Mnet 음악의 신 2

한편 배우 이수민은 ‘음악의 신 2’에서 음치, 박치 캐릭터로 웃음을 주며 이름을 알렸다. 프로듀스101 출신 김소희, 윤채경과 함께 그룹 CIVA로 데뷔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그룹 CIVA는 디바의 곡을 편곡한 ‘왜 불러’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무대를 펼치기도 했다.

KBS 해피투게더3

이후 ‘해피투게더’, ‘아는 형님’ 출연에 이어 ‘SNL 코리아’ 시즌 8의 고정 크루로 합류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이외에도 ‘미워도 좋아’, ‘막돼먹은 영애씨’, ‘특별기자회견’ 방송에 출현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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