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맨십도 정도껏” 이재명이 산불피해 이재민 찾아가 벌인 만행 공개됐다

이재명 산불 이재민 대피소 새벽 4시 방문
민주당, “오전 7시경 방문” 주장

출처: 삼척시(왼), 연합뉴스(오)
출처: 서울경제

지난 7일 이재명 후보가 새벽 4시에 산불피해 이재민의 잠을 깨워가며 사진을 찍은 것이 아니냐는 논란으로 화두에 올랐다.

출처: 이재명 블로그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선 후보가 새벽에 경북 울진, 삼척 산불 피해 현장을 새벽에 방문해 어르신들의 잠을 깨워 사진을 찍으려 했다는 주장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민주당은 해당 이슈에 대해 “이재명 후보가 삼척 대피소에 방문한 시각은 대피소 아침 식사 직전인 오전 7시경”이라고 주장했다.

출처: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이어 민주당은 대피소 방문 뉴스 영상과 5일 삼척의 일출시간으로도 충분히 확인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실제로 이 후보는 삼척이 아닌 울진 국민체육센터 1대피소를 새벽 4시 18분에 도착하고 10분 후 울진 연호문화센터 제2대피소를 방문했다.

이후 보는 방송 인터뷰에서도 “새벽 3시 반에 와서 울진 화재현장을 많이 둘러봤다”고 언급한 바 있다.

출처: 연합뉴스

이에 대해 국민의힘 백지원 선대본부 상근 부대변인은 “이 후보의 울진 대피소 현장 방문 사진을 보면, 이재민들은 대부분 침구를 덮고 있으며 잠에 덜 깬 모습”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산불로 집과 마을을 잃은 이재민들이 겨우 잠든 새벽 4시에 방문해 촬영한 것은 명백한 잘못”이라며 국민에게 사죄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출처: 연합뉴스

또한 이양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지난 4일 산불이 나자, 윤석열 후보는 유세일정을 마친 후 울진의 이재민 보호소에 긴급방문을 했었다”라고 언급하며 이 후보를 윤석열 후보와 비교 선상에 놓았다.

더불어 “그 시각 이재명 후보는 한 여성 커뮤니티에 인사말이나 올리고 있더니, 여론이 안 좋아지자 새벽 4시에 울진 보호소에 방문해 이재민들을 깨우는 만행을 저질렀다”며 이 후보의 보여주기식 민심 확보 행보에 대해 질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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