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설에 재조명 중인 21년 전 심은하가 은퇴하며 남겼던 한마디

배우 심은하, 은퇴 21년 만에 복귀설 솔솔
심은하 은퇴 당시 각종 루머 쏟아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힘이 부친다” 속내 털어놔
결혼설과 금전 문제에 대해서도 밝혀

출처 : 1.5 / 일요일 일요일 밤에
출처 : 마지막 승부

배우 심은하은퇴 21년 만에 복귀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16일 스포츠조선은 업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심은하가 ‘바이포엠스튜디오‘에서 제작하는 차기 드라마에 출연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심은하의 컴백 이야기가 나왔고, 최근 바이포엠스튜디오와 만나 출연 작품에 대해 합의했다고 전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면서 21년 전 심은하가 은퇴를 선언했던 당시 상황이 재조명되고 있다.

출처 : 청춘의 덫

지난 2001년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 심은하는 2년 후 중앙일보와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당시 심은하는 “정말 힘든 결정이었지만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라며 은퇴 심경을 뒤늦게나마 전한 바 있다.

MBC 22기 공채 탤런트였던 심은하는 ‘한지붕 세가족’을 통해 데뷔해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한 시대를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출처 : 일요일 일요일 밤에

이런 그녀의 갑작스러운 은퇴에 당시 다양한 루머들이 쏟아졌다.

하지만 심은하는 “연예계 돌아간다는 것은 나 자신이나 가족에게 너무 힘이 부친다. 그동안 받았던 많은 사랑을 연기 아닌 다른 일로 돌려드리겠다”라며 루머를 일축하고 나섰다.

또한 심은하는 결혼설에 휘말렸던 인물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녀는 “속아서 만났다 하더라도 내가 만났던 사람이기 때문에 아무런 말도 하고 싶지 않다”라고 밝혔다.

출처 : 지상욱 후보 선거사무실
출처 : 뉴스1

그러면서 그와의 금전적 관계에 대해서는 “외람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사실 돈이라면 나도 벌 만큼 벌었다”라며 의혹을 일축시키기도 했다.

이후 심은하는 2005년 지금의 남편 지상욱을 만나 딸 둘을 낳았으며, 이후 카메라 뒤로 사라진 그녀는 2016년 20대 총선거에 출마한 남편을 위해 선거 지원 유세에 참여하며 다시 한번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해당 보도 이후 심은하는 언론사를 통해 “기사는 사실 무근이다”라며 허위보도에 대해 법적대응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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