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했나” 걸그룹 멤버가 공개한 바디프로필 후유증은 생각보다 심하다

솔라, 바디프로필 요요로 10kg 쪄
16일 타이틀 곡 ‘꿀’로 솔로 컴백

출처: instagram@solarkeem
출처: 유튜브 ‘솔라시도’

마마무 솔라가 컴백 인터뷰에서 바디프로필을 찍은 후 생긴 부작용에 대해 토로했다.

“작년에 바디프로필을 촬영하고 요요가 심하게 와 몸무게가 10kg 가까이 쪘다”, “인생 최대 몸무게를 찍고 멘탈이 많이 혼란스러웠다”며 바디프로필 촬영을 후회했다.

이후 컴백을 위해 다시 관리를 하니 몸은 다시 돌아왔지만 먹은 양을 태우려고 평소 운동을 3시간 정도 한다고 했다.

출처: 유튜브 ‘솔라시도’

앞서 2021년 솔라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헬스 트레이너 양치승과 함께 바디프로필을 찍기 위해 고강도 훈련에 돌입했다. 그 결과 선명한 11자 복근이 드러난 허리라인을 공개하기도 했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솔라시도’에서 체지방률 16%, 근육20kg을 자랑하며 바디프로필 촬영 과정이 성공적이었음을 알렸다.

출처: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그러나 완벽한 몸매 이면에는 상당한 괴로움도 따랐다. 촬영을 위해 수분 섭취까지 제한해야 했기 때문이다.

양치승 관장과 솔라는 표지 모델 촬영 직전까지 촬영 스케줄을 소화해야만 했다. 두 사람은 극단적인 식단 조절과 수분 조절로 인해 체력적 한계에 이르렀고 장시간 이어지는 촬영에 어지러워 했다.

솔라는 셀프카메라에서 탈진한 모습으로 누워 “오늘만 버티면 끝난다. 입이 너무 마른다.”고 울먹였다.

출처: RBW

한편 솔라는 16일 오후 6시에 첫 번째 미니앨범 ‘용 : 페이스’를 발표한다. 타이틀 곡은 ‘꿀’이며 벌이 여왕벌에게 꿀을 주듯이 사람들이 자신에게 달콤한 유혹을 한다는 내용을 담은 곡이다.

평소 퍼포먼스에도 큰 관심이 있는 솔라는 이번 앨범에도 적극 참여하는 열정을 보였다. 역대급으로 안무가 어렵고 많기 때문에 팬들이 보는 재미도 즐겨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출처: instagram@solarkeem

이에 다른 마마무 멤버들도 응원의 말을 전했다. 특히 보컬로서 역량을 보여주던 솔라가 앨범에 랩을 넣는 시도를 해 멤버들이 놀랐다고 한다.

음원 발매 이후 음악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채로운 콘텐츠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코로나 시국이라 음악방송에서 조차 팬을 만날 수 없어 할 맛이 안나더라”, “대신 올해 솔로 콘서트도 열고 대면 팬싸인회도 가지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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