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 소식에 북한이 확실하게 보인 입장

북한 선전매체 충격적 발언
국민의힘 향한 비난 폭주

온라인커뮤니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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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선전매체‘국민의힘’을 향한 비난을 퍼부었다.

17일 북한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남조선에서 대선이 어떻게 진행됐던 어느 정당이 이겼던 상관할 바 아니지만 우리에 대한 갖은 험담을 쏟아내고 상대를 해칠 흉심을 노골적으로 표출한 데 대해선 절대로 스쳐지나 보낼 수 없다”라고 밝혔다.

해당 매체는 “있지도 않은 위협과 도발을 운운하며 이리떼마냥 미쳐 날뛰는 국민의힘 패거리들의 망동, 심지어 우리에 대한 선제 타격을 거리낌 없이 운운하며 북침의 도화선을 마구 흔들어대는 보수패당의 위험천만한 추태는 온 겨레의 경악과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이들의 거리낌 없는 비난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우리민족끼리’는 “야망과 동족 대결에 환장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 남조선 인민들의 목숨 같은 것은 안중에도 두지 않는 국민의힘과 같은 역적당이야말로 남조선 인민들의 수치고 망신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동족에 대한 대결 광증에 사로잡혀 화약 내 짙은 폭언들을 거리낌 없이 내뱉는 국민의힘이 있는 한 이 땅에서 전쟁 위험은 절대 가시지 않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뉴스1

북한 선전매체에서 ‘국민의힘’을 비롯, 우리나라를 비난한 것은 이뿐만이 아니다.

또 다른 선전매체 ‘통일의 메아리’는 “외세 의존에 단단히 환장한 미국의 충견”이라며 한국의 태도를 비난했다.

그들은 “남조선을 ‘비우호 국가’로 지정한 러시아가 반항 공식별 구역에 전투기를 들이밀거나 조선반도 주변에서 해상 훈련을 벌이는 등 괴롭힐까봐 극도로 불안에 떨며 고민에 빠져 허우적댄다”라고 친미 방식을 택한 정부를 몰아붙였다.

뉴스1

북한 선전매체에서 ‘국민의힘‘을 지목해 비난한 것은 앞서 윤석열 당선인이 예고한 정책 때문일 것으로 추정된다.

윤석열 당선인과 ‘국민의힘’은 대선 당시 문재인 정부의 대북 정책을 비판, 북한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때까지 압박하겠다는 뜻을 전한 바 있다.

또한 북한의 군사 위협에는 ‘선제타격론’으로 대변되는 강력한 대응을 예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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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각만해도 넘 씐나.
    120시간 노동 꼭 지키고, 그러면 토요일도 일하겠지. 최저임금제 꼭 없애고, 특히 최저시급은 무조건 없애고, 기왕이면 군대도 3년으로 늘렸으면 좋겠다. 일본과는 금방 화해하겠네.지금까지 일은 없던걸로치고. 나도 옛날이 좋았어. 이제 옛날로 돌아갈 수 있겠다.
    아이, 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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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쪽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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