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만해도 불편해” 소녀시대 제시카, 중국 예능에서 ‘이 사람’ 만난다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 중국 예능 출연
타일러 권의 전 여친 ‘질리안 청’과 동반 출연할수도

출처: weibo, instagram@jessica.syj
출처: ‘승풍파랑적저저’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30대 이상 여성 연예인들이 서바이벌 형식으로 걸그룹에 재도전하는 중국 예능 ‘승풍파랑적저저 시즌3’ 라인업에 올랐다.

제시카 이외에도 질리안 청, 뮬란의 OST를 부른 코코리, 대만의 왕심릉 등이 라인업에 함께 올랐는데 이 중 질리안 청의 출연 여부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질리안 청은 제시카의 현재 남자친구인 타일러 권의 전 여자친구이기 때문이다.

비록 예능 측에서 라인업을 확정하지 않았지만, 제시카와 질리안 청의 껄끄러운 만남이 성사될 수 있어 중화권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었다.

출처: china.org

질리안 청은 홍콩의 걸그룹 ‘트윈스’ 멤버로 타일러 권과 2013년에 공개 연애를 했던 적이 있다. 둘은 홍콩에서 동거까지 했었고 한 중국 기자가 이에 관해 묻자 타일러 권이 머물 곳이 없어 그랬다며 사실을 인정하기도 했다.

그러나 질리안 청과 타일러 권은 열애 10개월 만에 장거리 연애 등을 이유로 헤어졌다.

출처: instagram@jessica.syj

2013년부터 9년째 연애를 하고 있는 제시카와 타일러 권의 사이는 아직도 건재하다. 둘은 같이 찍은 사진을 직접적으로 올리지 않아 꾸준히 결별설이 제기되었지만 같이 골프도 치며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타일러 권은 작년 제시카 생일인 4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 내 베스트 프렌드’라는 내용의 게시물을 올린 바 있다.

출처: instagram@q_gill

질리안 청과 제시카의 불편한 인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제시카가 홍콩에서 ‘야후 아시아 버즈 어워즈 2014’ 시상식에 참석했다가 질리안 청과 마주쳤다. 이 자리에서 한 기자로부터 “질리안 청을 아냐?”라는 질문을 받기도 했다.

이후 질리안 청도 인터뷰 중 제시카에 대한 질문을 받았으며 “타일러 권과 연락을 안 한 지 오래되어 그의 소식을 모른다. 결혼할 때 다시 알려주면 그들의 축복을 빌어주겠다”고 쿨한 답변을 했다.

출처: instagram@jessica.syj

한편 제시카는 2007년 SM엔터테인먼트의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하여 이름을 알렸다. 그러나 2014년 그룹을 탈퇴하고 솔로 가수 및 사업가로 새로운 길을 걷게 되었다. 또한 ‘블랑 앤 에클레어’라는 이름의 브랜드를 론칭하며 디자이너로서의 자질도 보여주었다.

2019년에는 중국 매니지먼트와 계약 문제로 인해 20억 원 규모의 소송을 진행했지만 패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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