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박에 음주운전까지…’ 논란의 연속 야구선수 이런 근황 전했다

야구선수 강정호
기자 협박, 음주운전, 성폭행 혐의까지
키움 히어로즈와 계약 후 복귀 예정

MK스포츠, 넥센 히어로즈
AP

야구선수 강정호복귀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8일,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는 강정호와 계약을 맺었다는 기사를 냈다.

뉴스1

고형욱 키움 단장은 “40년 넘게 야구인으로 살아온 선배로서 강정호에게 야구선수로서 마무리할 마지막 기회를 주고 싶어 영입을 추진하게 됐다”며 강정호와 계약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여러 물의를 빚은 것 때문일까. 강정호는 최저 연봉 3,000만 원으로 키움과 계약했다. 현재 미국에서 거주 중인 강정호는 곧 한국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MBC 뉴스

앞서, 강정호는 여러 사건 사고를 일으켰다. 한 번만 해도 논란이 쉽사리 없어지지 않는 음주운전을 무려 3번이나 해서 삼진아웃 제도 적용 대상에 들어갔다.

이로 인해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으로 매달 받는 강정호의 체육연금 수령 자격을 박탈시키기도 했다.

2013년 히어로즈의 담당 기자를 동료들과 함께 협박한 사건도 있다. 협박한 이유는 간단했다. 자신과 함께하는 팀원의 음주운전 행위를 기사화했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또한 2016년에는 시카고에서 원정 경기가 끝난 후 미팅 어플을 통해 만난 여성을 성폭행해 고소당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연합뉴스

이후 끊임없이 복귀 시도를 했던 강정호였으나, 야구 팬들 및 대중의 강한 반대에 부딪혀 스스로 포기했다.

결국 2022년이 돼서야 키움과 계약할 수 있게 된 강정호. 그러나 그라운드를 밟을 수 있는 건 다음 시즌부터 가능하다. 음주운전 3회 적발로 인해 KBO로부터 1년 징계를 받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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