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직접 전화하게 만든 연예인 부부의 기부금 수준

할리우드 스타 커플 애쉬튼 커쳐·밀라 쿠니스
우크라이나 난민 돕기 위한 기부 캠페인

출처 : dailymail.co.uk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우크라이나 난민을 지원하기 위해 425억 2,500만 원을 모금한 밀라 쿠니스와 애쉬튼 컬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애쉬튼 커쳐와 밀라 쿠니스 부부에게 직접 영상 통화를 걸었다.

출처 : 트위터

젤렌스키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우리의 슬픔에 가장 먼저 반응했다”며 “그들은 이미 425억 원을 넘게 모금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들의 지원에 감사드립니다. 그들의 결단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세상에 영감을 줍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 부부를 ‘우리의 승리와 미래를 진심으로 믿는 스타 커플’이라고 칭했다.

출처 : 인스타그램

우크라이나 태생의 아내 밀라 쿠니스와 결혼한 커쳐는 자신의 SNS에 “나는 우크라이나와 함께 한다”는 글을 올리며 우크라이나를 지지했다. 그는 자신의 3억 1400만 명의 팔로워들에게 “우크라이나 국민을 보호해 달라”는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밀라 쿠니스는 우크라이나에서 태어나 7살 대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이주했다.

부부는 우크라이나 난민을 돕기 위한 기부 캠페인을 시작했다. 지난 17일 SNS에 “우리는 목표를 달성했다고 말하고 싶을 뿐이다. 6만 5천여 명 이상의 사람들이 우크라이나를 위한 기금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줬다”고 전했다.

당시 부부가 공개한 기금은 약 365억 원에 달했다. 이는 2주 만에 달성한 금액이다.

출처 : dailymail.co.uk

애쉬튼 커쳐는 “우리의 일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최대한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부부는 “제발 멈추지 말아 달라. 이것은 아주 긴 여정의 시작에 불과하다”는 말을 남겼다.

부부는 우크라이나 난민을 돕기 위해 유럽 전역의 난민들에게 물품을 공급하는 화물 운송 회사와 무료 단기 숙소를 제공하는 에어비앤비에 기부금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 timesofisrael

이와 같은 소식에 해외 네티즌들은 ‘두 명의 유명인이 자신의 명성으로 좋은 일을 하고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를 위한 모금 활동은 매우 훌륭하지만 실제로 어떻게 쓰이는지 정확히 공개해야 한다’, ‘정말 선한 영향력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밀라 쿠니스는 배우 맥컬리 컬킨과 8년간의 열애 끝에 헤어졌다. 이후 애쉬튼 커쳐와 지난 2012년 처음 만나 3년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결혼 전 첫째 딸을 출산했고 지난 2016년 둘째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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