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몰카범으로 몰렸던 래퍼, 깜짝 놀랄 비주얼로 돌아왔다

래퍼 식케이 비주얼 눈길
과거 스토커 피해로 심경변화
군제대 후 음악 활동 주목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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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식케이(본명 권민식)의 파격적인 비주얼이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최근 식케이는 수염을 기른 채 어두운 분위기가 풍기는 사진을 자주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12월 전역한 식케이가 군 입대 전과 달리 어둡고 힙해진 모습에 팬들은 “어떤 심경의 변화가 있는 게 아니냐”, “군대가 너무 힘들었던 거냐” 등 궁금증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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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경의 변화’라고 추측할 만한 것은 식케이가 군 입대 전 오랜 시간 시달린 스토커의 만행으로 괴로워했다는 점이다.

지난 2018년 한 여성은 “식케이가 내가 거주하고 있는 집 주소를 알아내서 그 집으로 심부름센터를 동원해 몰래카메라를 설치했다. 그리고 2012년 10월부터 현재까지 계속 몰래카메라를 촬영하면서 동료 연예인들, 지인들과 그것을 나눠보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 여성은 식케이와 전혀 모르는 사이지만 이처럼 식케이를 ‘스토커’로 만들어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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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 2020년에도 식케이를 ‘성범죄자’라고 부르며 합성사진, 공포 유발 메시지 등을 꾸준히 보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협박과 함께 5천만 원을 요구하는가 하면, 식케이 누나 가게에 침입해 “동생이 어떤 일을 하고 다니는지 아느냐”라며 음료 상자를 던져 폭행한 혐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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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건을 담당한 판사는 “일면식도 없는 피해자들을 향한 범행 내용 및 횟수로 보아 죄질이 좋지 않다. 피해자들이 심한 정신적 고통을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범행을 모두 인정, 반성하고 있고 편집 조현병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라며 “치료를 성실하게 받을 것과 피해자들에 대한 접근 및 통신의 금지를 부과한 보호관찰을 조건으로 징역형 집행 유예한다”라고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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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식케이와 그의 가족들을 힘들게 한 여성은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 선고, 보호관찰을 명령받았다.

한편 활발한 음악 활동을 선보이던 래퍼 식케이는 지난 2020년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 지난해 12월 전역해 앞으로의 음악 활동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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