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엄마 품에 안겨 학위수여식 따라왔던 아기, 이렇게 자랐습니다

김소현♥손준호 아들 손주안
손준호 학위 수여식에 함께해
아빠와 나란히 걷는 폭풍 성장한 최신 근황
10년 전, 갓난아기 시절 사진도 공개

인스타그램@sofiakim1112
SBS 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

SBS 예능 ‘오! 마이 베이비’ 출연 당시, 시청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던 김소현, 손준호 커플의 아들 손주안. 6년 전 주안이의 육아를 위해 방송을 하차하며, 많은 아쉬움을 남긴 주인공이었다.

그런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김소현이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손주안 군의 근황을 남겼다.

인스타그램@sofiakim1112

김소현이 공개한 사진은 남편 손준호의 석사 학위 수여식 사진으로, 손준호의 모교인 연세대에서 찍은 세 사람의 단란한 가족사진이었다. 손주안 군의 뚜렷해진 이목구비에서 어렸을 적 모습이 보이자 많은 팬들이 반가움의 인사 댓글을 달았다.

인스타그램@sofiakim1112

김소현이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에서는, 180cm가 넘는 장신 손준호의 옆에서 훌쩍 큰 모습으로 나란히 걷고 있는 주안 군이 담겨져 있었다. 손준호의 가슴팍 정도로 큰 주안 군의 폭풍 성장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다.

인스타그램@sofiakim1112

뿐만 아니라, 아빠 손준호의 학위 수여식 사진을 직접 찍기 위해 무거운 카메라를 든 뒷모습을 보며 팬들은 축하 인사와 함께 대견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인스타그램@sofiakim1112

김소현은 자신의 10년 전 서울대 석사 학위 수여식 때의 사진도 공개했는데, 사진에는 생후 2달도 채 안된 작고 소중한 주안 군의 모습도 담겨있었다. 이를 본 팬들은 “주안이도 서울대 가겠다”, “아빠는 혼자 신촌 가서 먹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소현과 손준호는 손준호의 적극적인 대시로 맺어진 인연이다. 김소현은 8살 어린, 그것도 10년 늦게 데뷔한 후배의 대시를 처음에는 거절했다.

하지만 손준호는 포기하지 않고 대시를 이어갔고 결국 김소현이 마음의 문을 열면서 2011년 6월에 결혼식을 올리며 정식 부부가 됐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1
좋아요
2
감동이예요
0
화나요
1
슬퍼요
3

Leave a Comment

[slide-anything id="67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