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유지태가 직접 찾아가 응원했던 ‘호프집 알바생’ 현재 모습

유지태가 찾아가 위로했던 아르바이트생
주말드라마 주인공 캐스팅 돼

내과 박원장

6년 전 유지태가 찾아가 위로했던 배우 지망생. 현재는 어떤 모습일까?

지난 2016년 유튜브 딩고에서는 ‘수고했어 오늘도’라는 타이틀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일상에 지친 청년들을 우상이 찾아가 위로한다고 콘셉트 영상이었다.

딩고 “수고했어 오늘도”

그중에서도 유지태 편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됐다. 당시 유지태는 술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배우의 꿈을 키우던 배우 지망생 서범준을 찾았다.

서범준을 만난 유지태는 “범준아 안녕? 네가 범준이지”라며 인사를 건넸는데, 평소 유지태를 우상으로 꼽던 서범준은 기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딩고 “수고했어 오늘도”

이날 서범준의 고민을 듣고 여러 가지 조언을 건네준 유지태는 “힘들더라도 지치지 말고, 불안해하지 말라”라는 격려를 남겼는데, 마지막에는 “10년 뒤에 우리 현장에서 같이 연기하자”라고 말했다.

6년 전 유지태의 격려를 받았던 서범준은 최근 꿈이었던 배우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 영화 단역을 통해 얼굴을 비추던 서범준은 JTBC 드라마 ‘알고있지만’, ‘내과 박원장’ 등에 출연하기 시작했다.

현재는 아름다워

또한 KBS 주말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후속작인 ‘현재는 아름다워’에서 주인공을 맡아 화제가 됐는데, 그는 결혼을 해야만 하는 삼 형제 중 막내인 수재를 연기하게 된다. 또한 SBS 인기가요이 새로운 MC로도 활약할 예정이다.

서범준과 유지태의 일화를 접한 누리꾼들은 “딩고 풀 영상 봤는데 유지태랑 이야기할 때 행복해보이더라” “진짜 잘 돼서 내가 다 기쁘다” “정말 10년 뒤에 같이 연기할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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