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편(?), 현 남편과 같이 찍은 인증샷 공개한 ‘미수다’ 출신 미녀

영국 출신 방송인 에바 포비엘
인스타그램에 옛남편·현남편 사진 올려
옛 남편은 14세 연하와 결혼하는 배우 김찬우

인스타그램 @evapopiel

KBS ‘미우나 고우나’

미수다(미녀들의 수다) 등으로 알려진, 일본계 영국 출신 방송인 에바 포비엘이 놀라운(?) 근황을 전했다.

그녀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라온 사진 속 내용에 #옛남편 #현남편 이라는 태그를 작성하여, 팬들의 눈을 번쩍 뜨이게 한 것이다.

 
인스타그램 @evapopiel

사진 속 그녀가 옛 남편으로 칭했던 남자는 배우 김찬우로 밝혀졌다. 김찬우는 MBC 공채 19기 탤런트로 ‘순풍산부인과’ 등에 다수 출연한 90년대 청춘스타이다.

김찬우와 에바 포비엘은 14년 전 KBS 드라마 ‘미우나 고우나’를 통해 극중 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인연이 있었다.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

앞서, 김찬우는 채널A 예능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을 통해 4년을 교제한 15세 연하의 비 연예인 여자친구의 존재를 알리기도 했으며, “같이 있으면 편하다. 내가 누구랑 이렇게 오래 연애한 적이 없었다”라는 소감을 밝혔었다.

그는 “신랑으로서 15점”이라며 자신을 평가했고, 예비 신부에게 걸맞은 남편이 되기 위해 방송 출연을 결심했다고 한다.

인스타그램 @evapopiel

에바 포비엘은 2010년에 결혼하여 슬하에 두 아들을 둔 12년 차 베테랑 주부로, 2세 계획을 가지고 있는 김찬우에게는 부부생활에 대한 조언을 해줄 수 있는 결혼 선배 격이다.

방송을 통해 재회하게 된 두 사람은 육아에 지친 에바 포비엘을 위해 김찬우가 에바의 두 아들, ‘준&노아’와 함께 함께 하루를 보내며 실전 육아를 통해 남편과 아빠로서의 무게를 체감할 것으로 전해졌다.

인스타그램 @evapopiel

에바 포비엘이 올린 인스타그램 사진 속에는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김찬우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에바는 “준&노아랑 하루 재미있게 놀아주시고 맛있는 것도 해주시고~ 덕분에 너무 편했습니다” 하며 좋은 추억을 남겨주어서 고맙다는 인사를 남겼다.

한편, 에바 포비엘은 SBS 축구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과 MBN ‘엄지의 제왕’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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