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의 테크노 여전사, 의사남편 만난 뒤 깜짝근황 전했다

가수 겸 배우 이정현
의사 남편과 결혼 후 근황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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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sns

90년대 후반 전국을 테크노 열풍에 빠지게 한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결혼 후 임신한 근황을 전했다.

이정현은 3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정현 sns

공개된 사진을 보면 이정현은 뽀얀 피부에 임신 후 볼살이 살짝 오른 듯한 모습으로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었다. 이정현의 품에는 하얀색 털이 복슬거리는 귀여운 강아지가 안겨있었다.

이정현은 해당 사진 아래에 ‘요즘 날씨 왜케 좋아용? 햇살이…ㄷㄷ 모두 즐거운 주말 되시와용’이라는 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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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년 영화 ‘꽃잎’으로 데뷔한 이정현은 처음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연기력으로 단번에 주목을 받았고 각종 영화상을 휩쓸며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이정현은 이어 1999년 가수로 변신하여 1집 앨범까지 발표했는데, 이후 ‘와’, ‘바꿔’, ‘너’, ‘줄래’, ‘반’ 등 수많은 곡이 연이어 히트를 치면서 최정상급 가수로 올라갔다.

이처럼 여러 분야에서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하던 이정현은 2010년대 이후에는 가수보다 연기 활동에 집중해오다가 2019년 4월 결혼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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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의 배우자는 3살 연하인 정형외과 의사로, 이정현은 결혼 후 방송에서 의사인 남편을 위해 도시락도 싸서 방문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다만 일반인인 남편의 얼굴은 가려진 상태로 방송에 나왔지만 당시 패널들은 “정일우 같다. 키도 크다. 잘생긴 것 같다” 등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이정현은 결혼 2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는데, 임신 초기 유튜브를 통해 입덧이 심해 물도 못 마시고 밥도 못 먹는다는 근황을 알린 적 있다. 최근 다시 올라온 이정현의 근황 사진을 보고 팬들은 건강이 회복된 것 같다며 순산을 기원하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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