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처럼 완벽해서…” 유느님 뜻 알게된 윤여정의 뜻밖의 반응

배우 윤여정,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유재석에게 왜 ‘유느님’이냐고 물어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지난 23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배우 윤여정이 출연해 유재석과 만남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이콘’이라는 주제로 윤여정을 초대했다.

윤여정은 지난해 미국 아카데미상과 영국 아카데미상(여우조연상)을 동시에 수상한 ‘시대의 아이콘’이라 불리는 배우다.

애플tv+ ‘파친코’

윤여정은 계속되는 칭찬에 부끄러워하면서도, 특유의 시원시원한 입담으로 “홍보하러 나왔다”라는 빠르고 확실한 의사 표현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녀는 애플tv+에서 곧 개봉될 드라마 ‘파친코’의 홍보를 위해 출연했다며 “가장 인기 프로그램이라 해서 나왔다. 비굴해서 죄송하다”라는 말을 남겼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인터뷰에 응하던 윤여정은 조심스럽게 유재석에게 “왜 유느님이라고 불리느냐”라는 질문을 했다.

당황한 유재석을 대신해 “신처럼 완벽하다는 뜻”이라고 조세호가 대신 대답을 했다.

그러자 그녀는 딱하다는 표정으로 “별명도 과하다 너무 힘들지 않냐” 하며 유재석을 위로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윤여정의 “바르게 살려면 너무 힘들겠다” 하는 걱정에도, 유재석은 스트레스를 받아도 잘 풀고 있다는 말을 남겼다.

조세호는 본인을 ‘해소 창구’로 빗대어 표현하며, “가끔 스트레스 받으면 저희한테 푼다” 하며 웃음을 자아내고, 윤여정도 “그렇다고 본인이 나쁜 사람은 아니다”라는 위트 있는 말로 응수해 남겨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재석은 이전 방송 편에서도 “스스로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척만 하자. 남들이 날 착하다 생각해도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면 되지, 다른 사람들이 바란다고 그 이상 할 수는 없지 않냐”라고 소신을 밝힌 적이 있다.

애플tv+ ‘파친코’

한편, 윤여정은 드라마 ‘파친코’에서 더 나은 삶을 찾아 건너온 타국에서 처절하게 가족을 지키는 74세의 선자 역할을 맡았다.

‘파친코’는 회당 100억에 가까운 제작비를 쓴 대작으로 알려져 있다. 총 8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3월 25일 애플tv+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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