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헤어진 이유는…” 꽃미남 외모에도 40살까지 결혼 못한 아이돌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
40살에도 여전히 솔로
전여친과 헤어진 이유 언급

인스타그램
SBS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과거 여자친구와 헤어진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상민 집에 모여 집들이를 하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상민은 “결혼 후 가장 먼저 돌아올 것 같은 멤버는 누구냐”라고 물었고, 이에 김희철이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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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은 “내가 20대 때 진짜 재밌게 하던 게임이 있었다. 25명이서 한 명의 보스를 잡아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종국은 “게임은 이혼 사유다”라고, 이상민은 “5초 들었는데 벌써 이혼하고 싶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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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은 이어 “그때 7시 58분이었는데 게임 약속이 8시였다. 그때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했다. 그래서 나는 ‘알겠다고, 들어가라’라고 했다. 그랬더니 울더라”라며 이별 경험담을 전했다.

이어 “그래서 솔직하게 얘기했다. 나는 24명과 선약이 있다고. 이 친구는 갑자기 이별 통보를 한 거고, 24명은 일주일 전부터 약속을 한 거지 않냐”라며 “난 선약주의자라 바로 헤어졌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를 들은 출연진 및 MC들은 “최악이다”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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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경악스러운 이별담이 알려지자, 데뷔 초부터 꽃미남 외모로 큰 사랑을 받은 ‘우주 대스타’ 김희철이 40살이 되도록 결혼하지 못한 이유에 대한 각종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달 방송분에서도 김희철의 유난스러운 결벽증이 공개된 바 있다.

당시 김희철은 집에 초대한 김종민, 이상민, 김준호에게 예민하게 반응했고, 이에 “네 기준에 안 좋은 걸 이제는 좀 열어놔라”라는 충고를 받았다.

김희철은 “전 여자친구가 그런 말을 했었다”라며 “우리 집에 오면 너무 조심하게 돼서 술이 깬다더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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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 번은 많이 취했는지 화장실에서 토를 했는데 한참이 지나도 안 나오길래 나중에 물어보니 내 깔끔함이 무서워서 청소를 했다더라”라고 밝혀 주위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1983년생인 김희철은 지난 2020년 트와이스 모모와 열애를 인정, 1년 7개월 공개 열애를 이어왔으나 지난해 7월 결별 소식을 알려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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