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 윤남기 부모님이 술 따르는 새며느리 이다은에게 건넨 한마디

이다은, 자녀 있어 시부모님 뵙기 긴장돼
술 따르자 “그런 거 안 해도 예뻐한다”
시부모님 뵙고 난 후 확신 생겨

출처: instagram@dannysdressingroom
출처: instagram@lee_dan2

28일 MBN ‘돌싱글즈 외전-가족의 탄생’에서 재혼을 앞두고 있는 이다은이 윤남기의 부모님을 만난 스토리가 공개됐다.

윤남기의 집들이를 가기 위해 모인 돌싱글즈2 멤버들은 호프집에서 담소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이다은은 윤남기의 부모님을 만났다고 운을 뗐다.

윤남기와 달리 아이가 있던 이다은은 시부모님을 당연히 뵙고 싶었지만 아이로 인해 더욱 두려운 마음이 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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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긴장한 상태로 시부모님을 만나 뵙는데 너무 반겨주셔서 마음이 편안해졌다고 했다. 시부모님은 “둘이 너무 잘어울린다. 선남선녀가 따로 없다”라며 둘의 사이를 칭찬해주었다.

윤남기의 말에 의하면 부모님께서 이제까지 본 모습 중에 가장 행복해 보이셨다고 하며 이다은을 마음에 들어 한다는 사실을 전했다.

출처: MBN ‘돌싱글즈 외전’

저녁을 먹으며 이다은과 시부모님은 같이 술을 한잔 했다고 한다. 이때 이다은이 “한잔 따라 드릴게요”라고 말하자마자 시부모님께서는 “그런 거 안 해도 돼 어차피 예뻐할 거니까”라며 예비 며느리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었다.

이에 돌싱글즈 멤버들은 “멘트가 유전이다”라고 반응하며 스윗한 멘트를 자주 하는 남기가 부모님에게 배운 것이라며 폭소했다.

출처: instagram@lee_dan2

이다은은 시부모님을 뵙고 윤남기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에 계상은 “아이가 있는 상태에서 이 정도까지 가는 것과 상대방에게 나의 가족을 보여주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부러움을 표현했다.

또한 이다은은 시부모님이 “다음에는 리은이도 함께 보자”라며 먼저 다가와 주셔서 감동이었다고 전했다. 이다은과 시부모님은 서로 대화를 하다 많은 감정이 교차한 나머지 폭풍 눈물을 보였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도 밝혔다.

출처: instagram@dannysdressingroom

한편 ‘남다리맥’이란 별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윤남기와 이다은은 ‘돌싱글즈 2’ 프로그램에서 인연을 맺어 재혼을 준비하고 있다. ‘돌싱글즈 외전’에 출연하며 재혼 전 동거나 여러가지 현실적인 부분들을 보여주고 있다.

윤남기의 결혼 유지기간은 약 4년 6개월이었고 자녀는 없으며 베개 브랜드 CEO를 맡고 있다. 이다은의 결혼 유지기간은 약 1년 6개월이었고 딸 리은이를 두고 있으며 직업은 입시 영어 강사이다. ‘남다른 커플’의 윤남기는 프로그램 초반 자녀가 있는 분은 만나기 어렵다고 했으나 이다은을 만나 마음을 바꾸기도 했다.

현재 딸 리은이는 윤남기를 아빠라고 부를 정도로 피 섞인 가족 같은 관계를 맺고 있으며 많은 네티즌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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