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걸린 연상 남자친구 설득해 결혼 골인한 CEO 아내의 최근 근황

팀♥김보라 출산 소식
8년 열애 스토리 화제
팀 우울증 극복하게 된 이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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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김보라 부부 출산 소식이 팬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지난 29일 팀 아내 김보라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나누기로 하고 맑음이 제왕으로 잘 출산했어요”라며 득남 소식을 전했다.

이어 “내일 저녁이 되어야 처음 만날 것 같아요. 아직 애기를 못 만나서 엄마라는 게 실감은 안 나요”라며 아이 식별띠를 찬 손목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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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아내 김보라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회사를 오랜 시간 운영한 CEO로 알려져 결혼 이후부터 꾸준한 관심을 받았다.

특히 두 사람의 연애 스토리는 보는 이들을 감동케 한 바 있다.

지난해 TV조선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에 출연한 팀, 김보라는 신혼 생활을 공개하는 것은 물론 만나게 된 배경, 결혼하게 된 과정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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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팀은 만난지 2년 차에 본인이 겪은 우울증이 미친 영향에 대해 솔직하게 전해 안타까움을 샀다.

은 “대인기피증, 불안장애가 순식간에 함께 오니까 미쳐버릴 것 같은 기분이었다. 애써 버텼는데 그게 오히려 독이 된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때 당시 보라와 2년 정도 사귀고 있었는데 정말 고생했다. 조절 안 되는 분노를 벗어나고 싶었다”라며 “2년째에 보라한테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며 하와이로 갔다”라고 전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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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는 “필요한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보냈다. 오빠가 우린 아닌 것 같다고 하더라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었다”라며 현명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오빠가 왜 이렇게 아픈지 아니까 내가 같이 있는 게 할 일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만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전과 180도 다르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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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역시 “보라 아니었다면 될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 나의 천사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팀, 김보라8년 열애 끝에 지난해 2월 결혼해 서로의 짝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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