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적인 남편 백종원이 회식 때 반드시 지킨다는 독특한 규칙 하나

소유진, ‘돌싱포맨’에 출연해 남편 백종원 언급
“회식해도 항상 10시 이전에 들어와”
단 한번도 늦지 않고 칼같이 귀가 해

인스타그램 @yujin_so
K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3월 29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소유진, 홍현희, 심진화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유진은 “남편이 일찍 들어와서 저녁 약속을 못한다. 술을 먹고싶어서 애들 재우고, 남편에게 술 한잔 하고 싶다고 하면 안주를 해준다”고 말했다.

이어서 남편 백종원에 대해서 “술을 먹어도 남편은 10시 이전에 들어온다. 회식을 해도 8시, 9시면 집에 들어온다”라며 백종원의 칼같은 귀가를 말해, 백종원의 가정적인 모습에 출연자들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인스타그램 @yujin_so

소유진은 “저도 사회생활을 해야 하니까, 신혼 땐 불만이 있었어요”라고 운을 떼며 그럼에도 자신의 불만에 화 한번 안 내고 매일 6시에 귀가하는 남편 백종원을 보며 자신도 늦게 들어갈 수 없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단 한 번도’를 몇 차례 강조하며 백종원이 한 번도 늦은 적이 없다며 장난스러운 불만을 토로했다.

K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이어 가장 좋아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맛남의 광장’을 뽑은 그는 “1박 2일이니까 촬영이, 그 프로그램 없어진 게 제일 아쉽다” 하며 옷을 싸주면서도 행복했다고 회상했다.

소유진은 남편의 출장 때마다 “그때는 심진화 언니를 집에 불러서 12시까지 마셨다. 애들이랑 놀고 잠깐 언니 혼자 먹고 있어 애들 재우고 올 게 그랬다”하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K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이에 김준호가 “코로나 풀리면 백 선생님 해외 프로그램 하나…” 하고 운을 때자 소유진은 말을 다 듣기도 전에 “너무 제발! 유럽 2주! 우리 남편 요리 연구해야 하거든요”라고 흥분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이외에도 그는 남편이 본인을 위해 게임을 끊겠다고 한 일화나, 먹고 싶은 음식을 말하면 바로 만들어주는 등의 부부 금슬을 과시했다.

인스타그램 @yujin_so

한편, 백종원과 소유진은 15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2013년 결혼한 사업가&연예인 커플이다.

두 사람의 연애담에서 빠질 수 없는 ‘깻잎 모히또’는 방송에 몇 차례 소개되며 큰 인기를 끌었던 적 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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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대신 중국 출장은 자주가지 일주일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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