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등 툭치자 이준석이 보인 행동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추대 법회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
이준석 국민의 힘 대표와 인사하는 모습 화제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만남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0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서울 종로 조계사에서 열린 대한불교 조계종 제15대 종정 ‘중봉 성파 대종사’ 추대 법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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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추대 법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중봉 성파 종정의 존중과 배려의 가르침을 이야기하며 “그 가르침대로 우리 사회가 갈등과 대립을 넘어 화합과 통합의 시대로 나아가길 바라 마지않는다”라고 전했다.

법회가 끝난 후 문재인 대통령은 참석자들과 악수를 하며 인사를 나눴는데, 뒤돌아 있는 남성의 등을 툭 치는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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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남성은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였으며, 문재인 대통령을 확인한 이준석 대표는 90도로 고개를 숙이며 인사했다. 이어서 문재인 대통령은 권성동 의원과도 악수를 나누며 인사를 나눴다.

문재인 대통령과 이준석 대표의 만남은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제1야당 대표 이준석’, ‘문재인에게 90도 폴더인사’ 등의 제목으로 업로드됐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예의 있어 보여서 좋다” “뒷모습만 보고 이준석인지 바로 알아봤구나” “당 대표도 사회생활 해야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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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준석 대표는 30일 김정숙 여사의 옷값 논란에 대한 글을 올린 바 있다.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 여사가 의상 지출을 모두 사비로 했다면 비판하기 어렵다. 그런데 청와대는 이를 알아야 한다”라며 “특활비 지출 사례가 나오면 모든 옷 구매내역을 공개하고 옷을 다 반납하고 가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의류 구입 목적으로 특수 활동비 등 국가 예산을 사용한 적이 없다”라며 “모두 사비로 부담했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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