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초…지방선거 출마한 ‘만 19세’ 후보, 이런 출사표 던졌다

대학생 최정현 씨
남양주시의원 예비 후보 등록
“꼰대 정치에 물들지 않겠다” 밝혀

국내 공직 선거 최초10대 예비 후보가 등록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6월 1일 진행되는 지방선거에 남양주시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한 최정현 씨이다.

KTV 국민방송

최정현 씨는 대학생 1학년이다. 어린 나이의 최정현 씨가 남양주시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할 수 있던 이유는 무엇일까.

지난해 공직선거법이 개정됐다. 출마 연령 기준이 기존 만 25세였던 것에서 만 18세로 낮아지자 만 19세인 최정현 씨가 출사표를 낼 수 있던 것이다.

최정현 씨는 앞서, 지난 대선 때 국민의힘 대통령 선거 경기도 선대위 남양주시(을) 청년본부 부본부장으로 활약한 바 있다.

현재도 정치에 발을 담그고 있는 최정현 씨는 국민의힘 남양주시(을) 당원협의회 청년위원회 위원직을 맡고 있다.

최정현 씨의 활약은 이뿐만 아니다. 2021년에는 ‘스무 살 꼰대 정치에 이의 있습니다’라는 책을 내기도 했다.

“기성 정치와 다른 청년 정치를 보여주겠다”는 강한 포부를 보이던 그는, 지역의 교통 분야에 관심이 많다고 알려졌다.

자신의 SNS를 통해 출마를 선언한 최정현 씨는 “청년이라는 이름표를 떼고 지역에 대한 진심으로 승부하겠다. ‘모두의 의견은 합리적’이라는 믿음을 바탕으로 ‘꼰대 정치‘에 물들지 않겠다”며 밝혔다.

일괄 출처: 최정현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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