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만 3번’ 무한도전 출연하던 가수, 이런 근황 전했다

2인조 힙합 그룹 ‘리쌍’ 멤버 길
최근 SNS 통해 아들 공개

출처: MBC ‘무한도전’ / instagram@gill_sung_jun
출처: instagram@gill_sung_jun

지난 31일, 가수 길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아 피아노 학원 추천 좀”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 하음이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길은 하음이와 함께 피아노 앞에 앉아 연주 시범을 보이고 있었다. 초록색 계열의 커플룩을 입은 채 서로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둘의 모습에서, 애틋한 부자 사이가 돋보였다.

출처: instagram@gill_sung_jun

길의 SNS 피드에는 총 세 개의 게시물이 있으며, 모두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5살 어린 나이임에도 춤과 노래를 즐기고 있는 아들의 모습에서 음악인 아버지의 유전자가 느껴졌다.

2020년 7월, 채널A ‘아빠본색’ 출연 당시 22개월이었던 하음이는 검사 결과 40개월 수준으로 또래보다 두 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지 발달, 언어 발달이 각각 상위 3%, 9%라는 결과가 나왔었기에, 네티즌들은 하음이의 근황을 보고 “‘천재 아티스트’가 탄생한 것이 아닐까”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출처: 리쌍컴퍼니

한편, 길은 2인조 힙합 그룹 리쌍의 멤버이며, 2002년 정규 1집 ‘Leessang Of Honey Family’로 데뷔했다.

‘광대’,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대한민국 힙한씬의 대중화를 이끈 그룹으로 알려질 만큼 인기를 끌었으나, 끊임없는 사건사고와 두 멤버 간 원인 모를 불화로 인해 현재는 해체된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리쌍컴퍼니

하지만 지난 2월, 길은 자신의 SNS를 통해 리쌍이 올해 20주년을 맞이했다며 “20주년을 맞아 무언가 해야 하는데 막상 시작하려고 하니까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언급해 ‘리쌍 재결합설, 리쌍 복귀설’을 일으키기도 했다.

그러나 같은 그룹 멤버인 개리가 이를 본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실무근, 해체됨”이라며 못을 확실하게 박아 상황은 일단락됐다.

출처: 채널A ‘아빠본색’

길은 반복되는 음주 운전 논란으로 인해 대중에게 뭇매를 맞은 바 있다.

2004년에 첫 번째 음주 운전에 이어 2014년 MBC ‘무한도전’으로 전성기를 맞았을 때 음주 운전으로 적발돼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됐고, 이후 2016년 Mnet ‘쇼미더머니5’의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행보를 이어가나 싶었지만 2017년 또다시 음주 운전으로 적발돼 자숙 기간을 가졌다.

그러던 와중 2018년 5월 일반인 여성과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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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즘은 기사 제목 이렇게 지어야 하는 법이 있나요? ‘무한도전’ 출현하던 ‘가수’랑 ‘음주운전’이면 길밖에 없지, 뭘 그렇게 꽁꽁 숨겨 두나요. 그냥 제목에 길 근황이라고 쓰세요. 썸네일로도 이미 누군지 나와 있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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