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커로 대박난 배우가 시사회에서 보인 독특한 패션의 정체는

’모비우스’ 배우 자레드 레토
시사회서 뱀파이어 연상시키는 정장 선보여

출처: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왼), GETTY IMAGES(오)
출처: instagram@jaredleto

조커로 얼굴을 알려왔던 배우 자레드 레토마블의 새로운 슈퍼히어로 영화 ‘모비우스‘에서 뱀파이어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으로 알려져 많은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다.

최근 자레드 레토가 영화 ‘모비우스’ 시사회에서 입고 온 옷 또한 화제가 되고 있다.

자레드 레토가 공식 석상에서 입고 온 정장이 마치 뱀파이어를 연상시키는 패션 스타일이었기 때문이다.

출처: Wireimage

자레드 레토는 흰색 실크 슈트 위에 흰색 프릴 레이스 망토를 걸쳐 마치 뱀파이어 신부를 연상하게 만들었다.

그의 의상은 전형적인 흡혈귀의 검은색 망토와는 달리 하얀색 레이스 망토를 걸쳐 대중들의 눈길을 더욱 사로잡았다.

레토는 슈트 안에 단추가 없는 라벤더색의 블라우스와 은색 부츠를 패션에 포인트를 주었고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으로 자레드 레토만의 강렬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출처: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자레드 레토는 지난 2016년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할리퀸과 케미를 보여온 조커를 연기해 대중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이번 마블 영화 데뷔작 ‘모비우스’에서도 희귀 혈액병을 지닌 의사 모비우스를 연기해 관중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모비우스’는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베놈’ 제작진이 영화 제작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마블 팬들의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출처: 영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한편 자레드 레토는 조커 연기뿐만 아니라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블레이드 러너 2049’, ‘하우스 오브 구찌’에서도 HIV 감염자인 트랜스젠더, 민머리 괴짜 등으로 변신을 거듭해 대중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자레드 레토는 “극단적인 변신을 보여주는, 육체적으로 도전하는 작업을 좋아한다”며 “모비우스의 병약한 모습, 치료제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 괴물로 변한 모비우스 모두를 연기할 수 있어 만족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모비우스’ 감독 또한 “자레드 레토의 기민하고 세련된 연기를 보는 것 자체가 기억에 남는다”며 감탄을 유발하는 연기에 칭찬을 전했다.

출처: 영화 ‘모비우스’

‘모비우스’는 희귀 혈액병을 앓는 생화학자 모비우스가 흡혈박쥐를 이용해 치료제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세상을 구원할 힘과 파괴본능을 갖게 되어 주인공에게 벌어지는 사건을 그려낸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지난 30일에 개봉한 ‘모비우스’는 많은 관객들의 관심 아래에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마블 영화 ‘모비우스’는 개봉된 지 이틀 만에 10만 누적 관객을 동원해 마블다운 스코어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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