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결혼 발표한 발라드 황태자 “결혼 상대가 누구냐면요?”

포맨 출신 2F 신용재 결혼
2년 열애 끝 결혼 결심한 이유

엑스포츠뉴스
인스타그램

가수 신용재가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신용재는 지난 5일 “저의 소식을 궁금해하시는 팬분들이 많았는데 전해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라는 말로 시작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신용재는 “항상 저를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전해드릴 소식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쓴다. 올해 평생 함께할 사람과 결혼을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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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난 2년 동안 부족한 저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주었던 여자친구가 있다. 그 친구는 늘 조용하고 어두웠던 저에게 밝은 에너지가 됐고, 그래서 저도 그 친구를 위해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처음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신용재는 “갑작스러운 소식이라 놀라셨을 것 같다. 그래도 축하해주신다면 평생 감사한 마음으로 그 친구와 함께 예쁘게 살아가겠다”라며 진심을 전했다.

신용재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할 것을 예고하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밀리언마켓

신용재의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는 팬들을 당황스럽게 했지만 진심 어린 그의 고백에 축하 또한 이어졌다.

신용재의 결혼 발표와 함께 그가 지난해 말 라디오에 출연해 전한 말이 회자되고 있다.

SBS

신용재는 지난해 말 SBS 러브FM ‘나르샤의 아브라카다브라’에 2F 멤버 김원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당시 신용재는 “저는 이별하면 일이 잘 안 되는 스타일이다. 사랑을 하고 있을 때 뭔가 영감이 많이 떠오른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신용재가 해당 발언을 할 당시 이미 2년 열애 중이던 여자친구와 만나고 있었던 만큼, 결혼 발표 이후 그의 말이 다시 이목을 모으게 된 상황이다.

또한 신용재는 “축가 부탁이 지겹다. 저같은 경우에는 진심으로 축하하는 사람의 축가를 해야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가끔 친분이 없는 분들이 부탁을 하면 난감하다”라고 밝혔다.

OSEN

이에 신용재가 본인 결혼식에서 축가를 담당할 것인지에 대한 팬들의 관심도 증폭되고 있다.

신용재의 예비신부는 비연예인인으로, 정확한 결혼 시기 및 장소 등은 공개적으로 밝히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용재는 지난 2008년 포맨으로 데뷔, 이후 2020년 멤버 김원주와 함께 2F를 결성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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