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1000억 CEO가 ‘회사 복지’에 대해 묻자 내놓은 한마디

예방의학 박사 출신 사업가 여에스더
연매출 1000억 원 사업 비결 공개
MZ세대 직원들 “금융 치료해주면 된다”

MBC ‘복면가왕’ / ‘마이 리틀 텔레비전’
MBC ‘라디오스타’

6일 MBC ‘라디오스타’에는 예방의학 박사 여에스더14년동안 꾸준한 성장을 해온 사업가로서 출연해 대박 난 사업 비결을 공개했다.

여에스더 대표는 성공 비결에 대해 ”제 열정만으로 되는 건 아니더라. 첫 번째는 당연히 좋은 제품이고, 두 번째는 인재다”라고 말하며 뛰어난 인재 영입을 위해 적극적으로 구인을 한다고 밝혔다.

MBC ‘라디오스타’

특히 남편이자 회사의 대주주인 홍혜걸이 인재풀을 직접 찾고 검토하고 다른 회사 지원자도 검토하는 일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하며 ”지금 회사를 10배로 성장시킨 ‘키맨’들을 전부 남편이 데려왔다”라고 말했다.

여에스더 대표는 ”요즘 MZ 세대는 같이 밥 먹고 잘해주고 그런 거 필요 없다”라고 운을 떼며 “금융 치료를 해주면 된다. 저희 회사는 연봉을 진짜 많이 준다“라고 밝혔다.

연봉 수준에 대한 질문에는 “연봉 가장 많이 받은 친구는 대기업 임원보다 많이 받는다. 액수를 밝힐 수는 없다”라고 말했다.

MBC ‘라디오스타’

여에스더 대표는 ”직원들이 늘어나면서 도곡동에서 청담동으로 회사를 옮겼다”라고 말하며 그에 따른 회사 복지에도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그녀는 “이런 말 해도 될까요? 한마디로 노났다”고 표현하며 “청담동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아침, 점심, 저녁을 준다. 계산할 때 사원증만 내면 된다. 매달 레스토랑을 바꾼다. 이 일만 하는 과장도 따로 있다”라고 흐뭇해했다.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여에스더 대표는 지난 2월 출연했던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건강기능식품 사업의 매출 500억 원을 달성했다는 MC들의 말에 “오래된 자료같다”고 조심스럽게 말을 꺼내며 현재는 연 매출이 1,000억 원을 달성했다고 정정했다.

MBC ‘라디오스타’

또한 여에스더는 “우크라이나 전쟁 소식을 듣고 기부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그런데 다음날 울진 산불 소식이 터지더라”라고 말하며 울진과 우크라이나에 각 1억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2010년부터 꾸준히 기부를 해온 그녀의 누적 기부액은 26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부부의 인생 가치관에 대해 이야기하며, 장기기증과 조직기증에도 서명했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여에스더가 운영 중인 기업은 유산균 사업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여에스더가 직접 개발하고 뉴트리션 전문기업에서 제조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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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차라리 조금만 더 늦게 태어났으면 저런 회사 다닐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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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확히 성분 달톤 콜라겐 퍼센트 알고 싶고요
    좀 단거 같아 먹긴 좋은데 정말 좋은지는 성분에 제대로 표시해 주심 좋겠네요 유산균 맛 이랑 비슷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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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친정엄마는 투룸에서 살게하고 천억매출 자랑이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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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룸이 편하신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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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유산균을 복용하고 있어요. 제품에 신뢰를 갖고 있습니다
    솔직한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여에스더 대표님 건강한 모습으로 늘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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