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낳고 방송 쉬던 전설의 여배우, 입 떡 벌어지는 드레스 자태 뽐냈다

드라마 ‘별똥별’ 특별 출연한 최지우
‘전설의 여배우’ 은시우 역으로 뱀파이어 미모 뽐내

출처: tvN
출처: tvN

다가오는 22일 첫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별똥별’ 측이 배우 최지우의 특별 출연 소식과 함께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지우는 백옥 같은 피부와 함께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뽐내며 레드카펫을 걸어가고 있었다. 수많은 취재진 앞에서도 여유로운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이었다. 사진을 뚫고 나오는 그녀의 품격에 벌써부터 팬들은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출처: tvN

드라마 ‘별똥별’은 ‘별(STAR)들의 똥을 치우는 별별 사람들’이라는 뜻을 지녔으며, “하늘의 별과 같은 스타들의 뒤에서 그들을 빛나게 하기 위해 피, 땀,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의 리얼한 현장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주연으로는 배우 이성경과 김영대가 호흡을 맞출 예정이며, 최지우는 극 중 90년대에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대표 여배우, ‘은시우’ 역할로 출연한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은시우는 한국인 최초로 ‘프랑스 노블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할 만큼, ‘전설의 여배우’라는 타이틀을 지닌 인물이다. 하지만 유명세에도 불구하고 연예계를 은퇴한 후 돌연 프랑스로 떠났으며, 그런 그녀가 한국으로 돌아와 연예계를 뒤흔드는 모습이 펼쳐질 예정이다.

제작진 측은 “은시우 캐릭터에 걸맞은 뱀파이어급 미모와 톱스타 아우라를 지닌 배우는 최지우뿐”이었다며, “적지 않은 촬영 분량에도 불구하고 선뜻 출연을 결정해 주신 최지우 배우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최지우 배우의 대체 불가능한 존재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해 그녀가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 YG엔터테인먼트

한편, 최지우는 1995년 영화 ‘박봉곤 가출사건’으로 데뷔한 27년 차 배우다. 과거 ‘천국의 계단’, ‘겨울연가’ 등 국내 대표작들에 출연했으며, 이후 한류 스타 반열에 올라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하지만 지난 2018년 3월, 연하의 IT회사 대표와의 깜짝 결혼 소식을 발표하고, 이어 2019년 12월 임신 소식을 전한 이후로는 작품 활동을 잠시 중단한 바 있다.

출산 이후 어느 정도 안정기를 지나고 나서부터는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JTBC 예능 ‘시고르 경양식’ 등을 통해 간간이 얼굴을 드러냈으며, 이번 ‘별똥별’ 특별출연 이후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소름’을 통해 4년 만에 주연으로서 안방극장에 컴백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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