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드라마 복귀하는 유명 배우, 이런 캐릭터 선택했다

최다니엘, SBS ‘오늘의 웹툰’ 출연 검토 중
만화책 ‘중쇄를 찍자’ 원작 리메이크
출연 확정시 4년 만에 드라마 복귀

KBS2 ‘저글러스’ / 온라인 커뮤니티
뉴스1

배우 최다니엘이 SBS 새 드라마 ‘오늘의 웹툰’을 통해 안방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최다니엘은 ‘사이코지만 괜찮아’, ‘국민 여러분!’에 특별출연하기는 했지만, 2018년 방송됐던 KBS2 ‘오늘의 탐정’ 이후 4년여 만에 주인공으로 컴백하는 것이다.

제이와이드컴퍼니/젤리피쉬/가르텐

‘오늘의 웹툰’은 많은 인기를 모은 만화책 원작 ‘중쇄를 찍자’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유도 선수 출신 ‘온마음’이 부상을 당해 평생 해온 운동을 포기하고 웹툰 편집부에 취직한 후 진정한 웹툰 편집자로 성장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최근 ‘사내 맞선’을 끝낸 김세정이 ‘온마음’역을 맡았으며, 남윤수가 온마음의 긍정 에너지에 동화되는 ‘구준영’역의 출연을 먼저 확정 지으며 최다니엘을 포함한 세 사람의 케미에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TBS ‘중쇄를 찍자’

최다니엘은 극중 네온 웹툰 편집부 부편집장 석지형을 연기한다.

온마음(김세정)의 사수인 석지형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포커페이스로 엉뚱한 농담을 하거나 내기를 걸곤 하는 인물이다.

하지만 묵묵히 뒤에서 서포트 해주는 듬직한 멘토로 일할 때는 웹툰 작가들과 다수의 후배들이 기대는 길라잡이지만, 현실에서는 길치 방향치인 허당미의 소유자로 설명돼있다.

일본판 드라마에서는 같은 롤의 배역을 유명 배우 ‘오다기리 조’가 소화하면서, 최다니엘은 또 어떻게 그만의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MBC 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

한편 지난 2월 MBC Every1 ‘떡볶이집 그 오빠’에 출연했던 최다니엘은 이이경의 어려운 시절에 살던 집과 월세를 지원해 줬던 일화가 공개돼 화제가 된 적 있었다.

평소 부드러운 이미지와 이런 따듯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누리꾼들은 “벌써부터 그려진다”, “석지형에 찰떡이다” 등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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