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끼 제대로 물려받았다는 레전드 여가수 딸의 엄청난 재능

‘차트 시스터즈’가 뽑은 매력 어필 노래 1위로
80년대 섹시 디바 민해경의 ‘보고 싶은 얼굴’ 뽑아
민해경, ‘배우 지망생’ 딸과 함께 출연해

tvN 스토리 ‘차트 시스터즈’ / 유튜브 옛송TV
tvN 스토리 ‘차트 시스터즈’

4월 7일 방송된 tvN STORY ‘차트 시스터즈’에서는 ‘무조건 먹히는 매력 어필 노래’를 주제로 세대대별 차트를 살펴보았다.

8090시대를 다룬 ‘조상 차트’에서는 1위 민해경 ‘보고 싶은 얼굴’이 올랐고, 원곡자인 민해경은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해 무대를 선보였다.

43년 차 가수인 민해경은 과거 ‘섹시 디바’라는 수식어처럼 최초로 란제리룩을 선보이는 등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해 베스트 드레서상을 5년 연속 수상했었다.

MC들은 “시대의 아이콘”, “지금의 블랙핑크 제니와 같은 영향력”이었다며 그녀의 패션 센스를 칭찬했다.

tvN 스토리 ‘차트 시스터즈’

이어서 출연진들과 함께 2000년대 ‘조카 차트’를 공개한 민해경은 4위에 이름 올린 마마무의 ‘데칼코마니’를 춤을 추며 혼자서 마마무 4명의 노래를 소화했다.

출연진들은 박수와 찬사를 보내며 “안무 선생님과 호흡이 잘 맞는다”라고 칭찬하자, 민해경은 “사실은 이분이 제 딸이다”라고 소개했다.

tvN 스토리 ‘차트 시스터즈’

소개를 받은 민해경의 딸 ‘이유빈’은 독학으로 춤을 마스터해 엄마에게 알려주며 무대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져 엄마 민해경의 유전자를 제대로 물려받은듯했다.

특히 딸 이유빈은 준비해 온 춤을 더 선보였는데 댄서들 못지 않은 파워풀한 무대를 연출해내기도 했다.

현재 연극을 준비하는 배우라 밝힌 이유빈은 엄마 민해경과의 무대 소감으로 “막상 무대에 서 보니까 엄마가 더 대단한 것 같고 무대 위의 엄마는 늘 멋있는 것 같다. 엄마 파이팅”이라고 응원하여 민해경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TV조선 ‘스타 다큐 마이 웨이’

한편 ‘차트 시스터즈’가 두 모녀의 최초 동반 출연이었으나, 민해경은 TV조선 ‘마이 웨이’ 김민우 편에 출연해 김민우에게 딸 사진을 보여주며 딸 바보의 모습을 보여주는 등 출연하는 방송들을 통해 딸에 대해 자주 언급하였던 것으로 드러나 딸에 대한 각별한 애정이 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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