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전 데뷔하자마자 대박났던 걸그룹 멤버가 올린 의미심장한 사진 한 장

미쓰에이 출신 가수 민
왼속 약지에 반지 낀 사진 공개해 화제

출처: JYP엔터테인먼트

출처: instagram@therealminnn

11일 새벽, JYP 걸그룹 미쓰에이 출신 가수 민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의미심장한 근황을 전했다.

“싱글? Single?”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자신의 손 사진을 게시했으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왼손 약지에 착용된 화려한 보석이 박힌 반지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밤중에 갑작스럽게 업로드된 게시글이기도 하지만, 약지에 위치해 있는 반지와 더불어 배경으로는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연출돼 있어, 해당 소식을 접한 팬들 사이에서는 온갖 추측이 오가고 있다.

“정말 결혼하시는 건가요?”, “상대가 누군지 정말 궁금하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니 떠나지마요” 등의 댓글이 달리며 다양한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출처: JYP엔터테인먼트

한편, 민은 2010년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4인조 걸그룹 ‘미쓰에이’를 통해 데뷔했다.

당시 데뷔곡이었던 ‘Bad Girl Good Girl’이 엄청난 인기를 끌며 데뷔 21일 만에 지상파 인기순위 1위 기록을 달성했는데, 이는 그간 여성 그룹 중 음악 방송 최단기간 1위에 달하는 성적이었다.

해당 노래를 통해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노래상, ‘제25회 골든디스크’에서 디지털음원부문 본상을 받는 등, 미쓰에이는 역대 최고의 데뷔를 이룬 그룹 중 하나로 각인됐다.

출처: instagram@therealminnn

이후로도 ‘Breathe’, ‘Good Bye Baby’, ‘Hush’, ‘다른 남자 말고 너’와 같이 수많은 명곡들을 뽑아냈지만, 7년의 벽을 넘지 못하고 2017년 12월 27일 공식 해체를 선언했다.

민은 JYP와의 계약 만료 후 2018년 9월부터 대만 뷰티 프로그램인 ‘겟 잇 뷰티 온 더 로드’를 진행하는 등 해외에서 활동을 이어가는듯 했으나, 지난해 11월 디지털 싱글 ‘어니언(Onion)’을 통해 다시 한번 아티스트적인 면모를 보였다.

출처: instagram@therealminnn

최근 민은 SNS를 통해 브로드웨이 뮤지컬 ‘KPOP’ 출연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관련 기사 사진과 함께 “한국 문화와 더불어 케이팝과 같은 한국의 예술을, 한국인으로서 뉴욕의 땅에서 선보여 드릴 수 있어 벅차다”는 소감을 언급한 그녀는, 다가오는 가을 뉴욕으로 떠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브로드웨이 진출과 더불어 의문의 반지 사진이 공개된 만큼, 앞으로 그녀의 행보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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