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이 팔에 새긴 타투…의미 밝혀지자 팬들 울컥했다

홍철책빵 서커스점 오픈 알린 노홍철
팔에 ‘무한도전’ 로고 타투 드러나 화제

출처: instagram@rohongchul / 유튜브 ‘노홍철의 [생활 언박싱 노대리]’
출처: instagram@rohongchul

지난 11일, 방송인 노홍철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자신이 운영 중인 북카페 겸 베이커리 ‘홍철책빵’ 서커스점(2호점)의 신규 오픈 소식과 함께, 해당 지점 내부에서 촬영한 사진 및 직접 드라이브 스루를 이용하는 장면을 게재한 것이다.

“드디어 내일 4월 12일 오전 열한 시 오픈이네요. 소프트 오픈이라 실수도 많고 번잡하겠지만, 부디 꿈 많은 직원들 말고 욕은 이 털 많은 대표에게 부탁드립니다. 제가 종일 자리 지키고 있을게요”라는 문구도 함께 올려 설레면서도 긴장한 모습을 드러냈다.

출처: instagram@rohongchul

하지만 신규 오픈 소식보다 더 사람들의 눈길을 끈 것은 다름 아닌 그의 팔뚝에 새겨진 타투였다.

갖가지 색깔을 띠는 아기자기한 모양의 타투 여러 개가 그의 오른팔에 새겨져 있었으며, 그 가운데 자신이 출연했던 MBC ‘무한도전’ 관련 타투가 등장한 것이 그 이유였다.

‘무한도전’의 대표적인 로고와, ‘무한도전’의 시그니처 이모티콘으로 잘 알려진 해골 모양까지 총 두 개의 타투가 돋보였다.

출처: instagram@polyc_sj

지난해 9월에도 노홍철은 자신의 왼팔에 무한도전 로고를 크게 새기며 “인생 가장 만족스러운 타투. 고통도 잊게 만들어준 타투”라고 전해 프로그램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7개월이 지난 현재 새롭게 추가된 타투 역시 무한도전 관련된 것이란 게 밝혀지자, 팬들은 “바늘도 무서워한다고 들었는데 무도 로고 타투라니”, “형님 팔에 무도 타투 멋지네요”, “무한도전 절대 못 잊습니다” 등의 댓글을 달며 애틋한 마음을 표했다.

출처: 텐아시아

한편, 노홍철은 ‘무한도전’의 원년 멤버 중 한 명으로 독보적인 컨셉들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돌+아이’, ‘사기꾼’, ‘노찌롱’ 등 다채로운 별명을 얻을 만큼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그였지만, 2014년 음주운전 논란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하차하게 됐다.

현재는 ‘홍철책빵’을 운영하는 사업가로서, 또한 다가오는 5월 첫 방송 예정인 새 오디션 프로그램 MBC ‘블록버스터: 천재들의 브릭 전쟁’에서는 MC로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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