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문신 다음엔…축구선수 사위의 새 문신에 장인어른이 보인 뜻밖의 반응

축구선수 조현우의 또 다른 문신
부모님과 장인, 장모 출생일 새겨
장인어른 놀라면서도 긍정적으로 봐

출처: JTBC ‘딸도둑들’
출처: JTBC ‘딸도둑들’

국가대표 축구 선수 조현우가 아내 문신에 이어 장인, 장모 문신을 방송에서 공개해 화제가 되었다.

조현우는 지난 12일 JTBC ‘딸도둑들‘에서 장인과 함께 팩을 하며 솔직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조현우는 장인에게 “제 팔에 새긴 아내 문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느냐”라고 묻자 장인은 뜻밖의 반응을 보였다.

출처: JTBC ‘딸도둑들’

장인은 “뜻깊게 생각했다. 영원하게 가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였다”라고 말해 문신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아내의 얼굴을 새긴 문신은 아내 이희영과 결혼하기 전에 새긴 것이라고 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희영 또한 “결혼 전에 그 문신을 처음 봤는데 나도 이 사람을 책임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출처: JTBC ‘딸도둑들’

그 후 조현우는 자신에게 또 다른 문신이 가슴팍에 새겨졌다고 밝혀 장인을 또 한 번 놀라게 했다.

그의 또 다른 문신은 바로 조현우의 부모님, 장인, 장모의 출생일을 새긴 문신이었다.

해당 문신을 처음 본 장인은 “몸에 그렇게 새겨줘서 기분 좋긴 한데…”라고 심정을 밝히면서도 당황한 기색을 드러냈다.

출처: JTBC ‘딸도둑들’

조현우는 양가 부모님의 출생일 문신에 대해 “샤워할 때나 옷을 갈아입을 때나 이 문신을 보면서 장인, 장모님 생각 많이 하고 있다”고 고백해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프로그램 진행자 홍진경 또한 “이건 너무 감동이다”라며 조현우에게 감탄을 표했다.

조연우는 지난 1월 E채널 ‘노는 브로2’에 출연해 “아내가 너무 좋아 결혼하기도 전인 연애 3개월 만에 내 몸에 아내 얼굴 문신을 했다”고 밝혀 사랑꾼적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출처: instagram@hyeonwoo2rin

한편 조현우는 배우자 이희영과 함께 슬하에 두 명의 딸을 두고 있다.

그는 소속사 스포츠바이브에 속해 울산현대축구단에서 GK 골키퍼 포지션으로 활약 중에 있다.

조현우가 출연 중인 JTBC 새 예능 ‘딸도둑들’은 장서지간의 뜻밖의 브로맨스로 재미를 주는 관찰 리얼리티로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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