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받아도 이상하지 않은 ‘백상예술대상’ 여자신인상 후보 공개됐다

이유미·정호연·조이현·이연·김혜준
‘백상예술대상’ 여자신인상 후보
넷플릭스 작품으로 도배된 후보

넷플릭스
이유미 인스타그램

‘백상예술대상’ 여자신인상 후보가 어마어마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지난 11일 ‘제58회 백상예술대상’ 여자신인상 후보에 오른 5명의 ‘믿보배’ 여배우들이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OTT(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플랫폼 등 다양한 콘텐츠들이 인기를 끌었던 터라 관련 콘텐츠에 출연한 여배우들이 대거 포진됐다.

뉴스1

‘여자신인상’ 후보로는 JTBC ‘구경이’ 김혜준, 넷플릭스 ‘소년심판’ 이연, 넷플릭스 ‘지금우리학교는’ 이유미,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정호연, 넷플릭스 ‘지금우리학교는’ 조이현이 이름을 올렸다.

OTT 콘텐츠가 강세를 보인 만큼 ‘넷플릭스’ 작품에 출연한 배우들이 눈에 띄게 활약상을 보였다.

정호연은 ‘오징어게임’으로 첫 연기 도전을 했지만 세계적인 인기를 끌며 미국배우조합상에서 한국인 최초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차기작으로 ‘디스클레이머’, 영화 ‘더 가버니스’ 등을 확정하며 할리우드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

이유미는 ‘지금우리학교는’으로 후보에 이름을 올렸지만 앞서 ‘오징어게임’에도 출연하며 잇따라 작품을 히트시키는 데 큰 공을 세웠다.

지난 2009년 데뷔해 올해 14년 차가 된 이유미는 오디션을 500번 이상 봤을 정도로 꾸준히 노력해온 배우인 만큼 잇따라 터지는 대박 행진에 팬들의 박수가 쏟아지고 있다.

이유미와 함께 ‘지금 우리 학교는’에 출연한 조이현은 웹드라마 ‘복수노트’로 데뷔한 뒤 드라마 ‘배드파파’, ‘슬기로운 의사생활’, ‘학교 2021’ 등으로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온 뒤 ‘지금 우리 학교는’을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탄탄한 연기력과 매력적인 외모로 ‘대세배우’가 된 조이현은 CF, 드라마, 영화 등 활동 장르를 넓혀가고 있으며 최근 영화 ‘동감’ 출연을 확정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에코글로벌그룹

이연은 28살 나이에도 ‘소년심판’에서 13살 소년 연기를 선보이며 단숨에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담쟁이’, ‘거북이가 죽었다’, ‘절해고도’ 등 다수의 독립영화에서 입지를 다져온 이연이 새롭게 선보일 작품 활동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어린 나이에도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는 김혜준 역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JTBC ‘구경이’

‘구경이’를 통해 대선배 이영애에게도 밀리지 않는 존재감을 뽐낸 김혜준은 ‘킹덤’ 시리즈, 영화 ‘미성년’, ‘싱크홀’ 등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내며 연기 경험을 넓히고 있다.

누가 받아도 이상하지 않을 ‘백상예술대상’ 여자신인상 후보가 공개되자 팬들의 호기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TV, 영화, 연극을 아우르는 종합 예술 시상식, ‘제58회 백상예술대상’은 오는 5월 6일 오후 7시 45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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