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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잘 된다…AOA 떠난 초아가 유튜브로 매달 벌어들이는 수입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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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탈퇴한 가수 초아
‘지구인 더 하우스’에서 유튜브 수익 언급

출처: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출처: 채널A ‘지구인 더 하우스’

지난 12일 AOA 출신 가수 초아가 채널A ‘지구인 더 하우스’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해당 방송에서 그녀는 유튜버로 활동 중이라고 밝히며, 취미생활로 시작한 유튜브가 돈벌이 수단까지 이어진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그런 그녀에게 “돈이 좀 되냐”는 질문이 들어왔고, 이에 대한 답으로 “요즘 유튜브를 하다 보면 광고를 많이 붙여주다 보니, 감사하게도 본업만큼 수익이 된다”라고 밝혀 패널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출처: SOCIAL BLADE

현재 구독자 42.5만 명을 보유한 초아는 영상 누적 조회수 약 2000만 뷰를 기록하고 있다.

유튜버들의 수익을 예측해 주는 온라인 사이트 ‘SOCIAL BLADE’에 따르면, 그녀의 한 달 수익이 많으면 약 2700달러(한화 약 331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오직 영상 조회수에 의해 계산된 결과이기에, 제휴 수익 또는 협찬 광고로 얻는 수익까지 더해지면 400만 원은 넘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뉴스1

한편 초아가 과거 속했던 그룹 AOA는 2012년 7월 30일에 데뷔했으며, 전성기에는 최정상급 인기를 누린 걸그룹이기도 하다. 대표곡으로는 ‘짧은치마’, ‘사뿐사뿐’, ‘심쿵해’ 등이 있다.

털털한 성격과 함께 메일 보컬다운 시원한 가창력을 보여준 초아는 AOA 팬덤 내에서 설현만큼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던 멤버였다.

그런 그녀가 5년 후 갑작스러운 탈퇴 소식을 전해 상당수의 팬들이 빠져나가며 AOA에게 큰 타격이 간 바 있다. 탈퇴 이유는 불면증과 우울증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전해졌다.

출처: instagram@queenchoa_

탈퇴 이후 한동안 휴식기를 보낸 초아는 2020년 8월 KBS2 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 OST를 통해 3년 만에 복귀를 알렸다.

같은 해 9월 유튜브 채널이 개설됐으며 이후로 꾸준히 유튜버로서 활동을 이어오다 지난 9일, 첫 솔로 싱글 ‘예스터데이(YESTERDAY)’를 통해 5년 만에 뮤지션의 모습으로 팬들 앞에 나타났다.

AOA 시절부터 매력적인 보컬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이번에 공개된 노래 역시 “솔로 데뷔 축하해요”, “역시 믿고 듣는 초아”, “무한 반복 중입니다. 너무 좋아요” 등의 댓글이 달리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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