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졸업사진으로 화제된 여배우, 남편이 말하는 유일한 단점은…

레전드 졸업사진으로 화제된 오연수
남편 손지창 “잠에서 잘 못 깨” 발언

출처: SBS ‘힐링캠프'(왼), 마이데일리(오)
출처: instagram@jichang_son

배우 손지창이 MBC 에브리원의 ‘대한외국인‘에 출연하여 아내 오연수를 언급해 화제가 되었다.

13일에 방송한 ‘대한외국인’에서는 ‘1단계 대탈출’ 특집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지난번 출연에서 1단계에서 탈락을 겪었던 배우 손지창, 개그맨 김수용, 가수 유주가 출연해 두 번째 도전에 임해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출처: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진행자 김용만은 “제작진들도 충격받았다. 특히 손지창은 ‘대한외국인’ 찐팬, 찐애청자다. 우리가 한 모든 것을 알고 있어 기대했는데 충격이 크지 않았냐”고 손지창에게 물었다.

이에 그는 “정말 망신이었다. 한 번 막히니까 정신을 못 차리겠더라”라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손지창은 “이대로는 못 살겠다. 또 1단계에서 떨어지면 TV가 없고 전기가 안 들어오는 산으로 들어갈 거다”라고 결의를 다졌다.

출처: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

과거 1단계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손지창이 이번 방송 때 1단계에서 ‘사랑꾼’을 맞춰 그간의 회한을 풀었다.

그는 “집에 두 아들과 와이프가 기뻐할 것 같다”며 “1단계는 통과했어”라며 가족들을 향해 메시지를 남겼다.

손지창은 미국에서 한국으로 귀국하자마자 이전 결과에 대한 아쉬움에 ‘대한외국인’ 제작진에게 다시 연락했다고 밝힌 바 있어 1단계 통과에 더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출처: tvN ‘군검사 도베르만’

그러다 김용만은 손지창에게 그의 아내이자 배우인 오연수의 근황을 물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손지창은 이에 대해 “‘군검사 도베르만‘에서 무서운 여자 장군 역할을 맡았다”라고 답했다.

tvN 월화드라마인 ‘군검사 도베르만’은 현재까지도 방영되고 있는 16부작 드라마로 오연수는 노화영역으로 등장한다.

출처: OSEN

오연수는 과거 굴욕 없는 완벽한 졸업사진으로 화제가 되었던 배우이기도 하다.

김용만은 그러한 오연수를 워낙 침착하고 완벽해 보여 단점이 없을 것 같다는 말하자 손지창은 “없다”고 답변했다.

그러다 손지창은 “굳이 따지자면 잠을 자면 거의 일어나지 못한다. 숙면이다. 촬영을 가야 하는데 알람이 2개가 울린다. 소리가 짬뽕되는데 깨워도 안 일어나다. 겨우 일어나긴 하는데 그 정도로 잠을 푹 잔다”라며 의외의 모습을 말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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