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맨’ 황철순이 아내 외도 의심하며 공개했다가 삭제한 ‘카톡 내용’

황철순, 아내 외도 의심되는 카톡 내용 공개
“공개수배”하며 대화 나눈 트레이너 찾아
논란 커지자 게시글 삭제해

인스타그램 @chulsoon_official
/ 유튜브 ‘CHUL SOON HWANG’
인스타그램 @chulsoon_official

14일 새벽 ‘징맨’으로 유명한 헬스 트레이너 황철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도 병X이지만, 뭐 하러 열심히 일하고 뭐 하러 돈 벌려고 고생하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트레이너 A씨와 황철순의 아내 B씨가 주고받은 것으로 보이는 카카오톡 메시지 대화 내용이 담겼다.

2020년 결혼한 황철순의 아내는 피트니스 모델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인스타그램 @chulsoon_official

아내 B씨는 “우리 딜하자. 내가 너 여자 소개시켜주겠다. 나 연애할 테니 모른 척 하라”고 말했고, 트레이너 A씨는 “세상은 그런 건 가보다. 충성”이라고 답했다.

이어 B씨는 “소개해 주겠다. 대신 나도 소개해달라”라고 말했고, A씨는 “이 정도면 누나는 예술가 만나셔야 된다. 웬만한 체육인은”이라며 웃었다.

이에 B씨는 “완전 일반인 만나고 싶다. 체육인은 안된다”고 말했고, A씨는 “매력이 안 느껴지실 텐데”라고 화답해 외도를 의심하게 했다.

인스타그램 @chulsoon_official

황철순은 A씨의 얼굴과 이름을 공개해 “와이프랑 카톡. 공개 수배한다. 연락 달라”는 멘트를 덧붙이기도 했다.

하지만 해당 게시글의 파장이 커 논란이 되자, 현재 관련 게시글을 모두 삭제한 상태다.

그는 2020년에도 결혼 7개월 차에 “이혼 전문 변호사 소개 좀…”이라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남겼다가 해당 스토리를 삭제한 적 있다.

인스타그램 @chulsoon_official

한편, 황철순은 tvN ‘코미디 빅리그’의 징맨으로 활약하며 대중에 알려졌으나, 2015년 폭행 사건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2016년 집행유예 기간 중 음주 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지난해 12월에는 길거리에서 자신을 무단으로 촬영하던 남성을 폭행해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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